할렐루야~^^
새가족 김채린 자매를 소개합니다.
자매는 포항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번에 월령당에 취업이 되어
안동에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셔서 신앙심이 좋으신 자매입니다.
특별히 청년부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자매가 일상 가운데 언제나 승리하는
믿음으로 안동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첫댓글 자매님 환영합니다
첫댓글 자매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