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소 날씨가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느껴지는 오후 였습니다.농장에 도착해 제일 먼저 아픈 재래닭
새신랑을 위해 나들이를 시켰습니다.
그런대 이 놈들은 다른 닭과 좀 다릅니다...다른 닭들은 대부분이 함께 무리지어 다니는데 이 재래닭 수탉은 암탉
들은 그냥 내 팽개 치고 자신만 먼곳으로 다니며 먹이를 찾습니다.아직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는 징후는 확실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먹으려 하는 놈들은 회생 하는 것을 많이 보아 왔는데......꼭 회생해 정말 재래닭이 아름 답구나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첨병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땅에서 무언가를 주워 먹고 발로 파헤쳐서 무얼 먹고 풀씨를 찾아 먹고 사료는 안주어도 될듯 했습니다
으이쌰 으이쌰...땅파며 저를 훔쳐 보는 꼬꼬....

무언가를 포착 한듯 열심히 냠냠...

풀씨를 훑어 먹는 삐삐와 삐순이...이젠 누가 삐삐인지 ㅋㅋ

여보 여보 여기 맛있는거 있어 ....빨리와 !

아..너무 좋다...우리집 정원...

첫댓글 꼬꼬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사진상으론 씩씩해 보이네요^^
혹시 꾀병 아니었나요.ㅎㅎㅎㅎ
재래닭들이 숨박꼭질 놀이 하는것 같습니다
... 


오래간만의 나들이 
거운 풍경이네요 
재래닭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에고..
하하~ 꼬꼬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삐양들을 챙겨줘야지, 혼자 정신 없이 저러구 다니네요. 나라사랑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