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단일민족이냐?~어느 역사 학자가 만든 바보 역사동근 양성기일찍이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660년 한반도에 들어와 백제 지역에 진을 쌓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는데 그때부터 중국 민족과 혼혈이 진행, 지금도 익산 지역에 가면소(蘇)씨 집성촌이 있는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한동안 뜸했멌지, 왠일인지 궁금했었지고려 건국 후 1218년부터 몽골 군 침입1235년부터 1239년까지 세번의 침입으로 전국 초토화 급속도로 혼혈이 진행되어 개망신 이게 무슨 단일민족이냐?고려 무신 정권이 저지른 미련 함으로 민족 초토화 사건 강화도 천도 후 아예 육지에서 일어난 일에 무관심 무대응1259년 40여년간 저항하다가 고려는 몽고에 무조건 항복 1259년부터 1356년까지 원나라 간섭기쌍성총관부(개마고원) 탐라총관부(제주도) 그리고 동녕부(평양)를 두고 고려 물품 수탈속수무책으로 속절없이 당하고만 살던 시절1271년부터 1368년까지 약 96년간 원나라 통치기몽고 울란바토르 박물관에는 고려도 몽고 통치지역으로 표기이때 고려 여성들을 몽고 지역으로 잡아가는 바람에고려말 일찍 어려서부터 결혼하는 풍습이 생겨남지금 아프카니스탄 등 약 12세 여성들이전사들과 할 수 없이 결혼하는 풍습과 비슷하잖아요.지금 우리는 아프카니스탄을 비난하고 여성들이 불쌍하다고 하지만 수 백년 전 한반도에서는 이미 겪었던 내용들입니다.얼마나 불쌍했을까요?당시 태어났던 우리 조상님들말입니다.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당시 그 수치는 어떠했을까요?그리고 24년 후 1392년 조선이 건국된다.그럼 조선은 멀쩡했나요.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혼혈은 빠르게 퍼지고더 못난 임금이 많았던 조선이라는 나라는 역사의 수치입니다.도대체 어떤 역사학자가 그런 왜곡된 역사로우리를 가르치고 지금도 속이고 있을까요?하루라도 빨리 진실의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그래야 정치가 바로 서고 진정한 일꾼들이 태어납니다.
출처: 기가솔건강방 원문보기 글쓴이: 동근양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