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취등록세13.2%일때
취등록세가 1.1% 짜리를 사고 싶다고 전화가 오지만
용산에 1.1 %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에 투자를 하는데
아파트도 보유세가 감당이 안되고 개발예정지에
매물을 소액투자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아현1구역만해도 구역지정전인데도
취등록세1.1%은
반지층 매물은 있으나 초기투자 5억이 넘습니다.
용산중에서도 당연 개발지는 다 비싸고
예정지로 서계동, 후암동, 효창동매물
3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계동 매물로는 대지3평 전용 7.5평
공주가 7150만원 반지층이 있으며
254-** 지층등기입니다.
공시지가 1461만원
세는 300/25만원 들어있으며
매매가 2억8천입니다.
후암동은 고도제한때문에 개발이 힘들다 하였는데
요즘 슬슬 고도제한을 푼다고 하여
매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남산아래 위치한 동네 후암동400-** 반지층
1층같은 지층입니다.
매물로는 대지3.5평 전용9.8평
매매가 1억8천만원
전세9500만원
초기투자 8500만원
공동주택가8590만원
공시지가 1275만원
효창공원옆 효창동 매물로는
효창동 1_** 3층
대지3.6평 전용3.7평 지상3층 풀옵션 원룸
매매가 1억8천만원
전세는 1억3천만원
투자5천만원
공동주택가 7660만원
공시지가1539만원
2014년 산이라 깔끔합니다.
숙명여대가 바로인접하여
전월세걱정은 없읍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하시고 판단은 빨리
하시는게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좋은 매물을 살수 있는
기회입니다.
투자매물이 개발을 하면 몇배의 이득이
투자자에게 돌아오지만 개발에 빠지면
관리가 편한 매물을 선택해야
지가 상승등으로 손해 나는 일이
없읍니다.
서울중심 용산구 소액투자 문의는
재개발 뉴타운 전문
유명부동산
02-365-0808
010-2783-3739
첫댓글 매도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