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
☆ 아마존 창업부문 베스트셀러 1위 ☆
☆ 아마존 지식자산 베스트셀러 1위 ☆
당신의 인생 계획에
성공 공식을 적용해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적 인물들은 예외 없이
이 공식 ― 4단계 알고리듬 ― 을 따랐다.
1. 선택해라 Choose 2. 몰두해라 Commit 3. 창조해라 Create 4. 연결해라 Connect
사람들은 꿈을 가지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꿈? 꿈인들 누가 꾸지 못하고, 누군들 포기하고 싶겠는가.
하지만 취업의 문도 좁고, 창업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고 스트레스도 많아 소수에게만 적합한 일이라고 조언하는 전문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무얼 어떡하겠는가? 취업과 창업, 이 두 가지 길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인가?
실력도 있고, 스펙도 갖췄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 시간만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의 저자도 그런 문제에 봉착했던 젊은이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취업도 해봤고, 창업도 해본 사람이다. 그리고 실패도 해봤고, 작은 성공을 거두기도 했던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원론적인 얘기나 구호보다도 훨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거대한 기업이나 사업체가 아닌 개개인의 인생 경영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조언하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마치 족집게 과외선생처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성공과 악수하고, 행복과 입맞춤하려면…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려고 목매지 마라!
그곳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그것마저 언제 박탈당할지 알 수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 앞에 놓여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해라!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직장이 고역이라면 그마저도 과감하게 그만둬라!
저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 직업에 종사하거나 일하지 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나 자신이 늘 하고 싶었던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또는 이후 시간까지 매여 있는 직장이 고역이라면 그마저도 과감하게 그만두는 것이 상책이라고 토로한다.
그것이 가능한가? 위험하지 않은가?
하지만 저자는 우리를 위험한 상태에 내버려 두지 않고, 우리가 매여 있는 수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자신의 갈 길을 선택한 후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대신에 듣고 싶어 하던 강의를 위해 등록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계속해서 밤을 새우고, 하루 종일 이메일을 체크하거나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열정을 쏟아 부으라는 것이다!
저자는 스타트업(컴퓨터 신규회사)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즈에 참여하기 위해 자신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그 덕분에 그와 그의 사업 파트너는 수백만 달러 가치의 회사를 맨손으로 창립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불가능한 얘기처럼 들리는가?
이것은 단순히 저자만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것은 거리에서 뜨내기 연기를 하다가 훗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력단련 전문가이자 트레이너가 된 사람의 이야기도 된다.
또한 대학을 중퇴한 뒤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컴퓨터 기술회사의 CEO(최고경영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도 된다. 또한 캄보디아 출신의 가난한 소년이 미국에 이민을 가서 직업을 잃고 고국으로 강제 송환된 뒤 현재 수십만 달러의 이익을 내는 디지털 책을 출간한 사람의 이야기도 된다.
또한 부모님 집의 지하실을 녹음 스튜디오로 개조한 뒤 유튜브를 통해 수백만 명의 팬을 모으는 선풍을 일으킨 10대 소년의 이야기도 된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성공적 인물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예외 없이 모두가 동일한 공식을 따랐다.
그 공식은 이 책 전반에 걸쳐 설명하는 4단계 알고리듬이다.
― 1. 선택해라Choose 2. 몰두해라Commit 3. 창조해라Create 4. 연결해라Connect
좀비나라에서 벗어나라!
저자는 제도화된 조직, 즉 대기업, 관공서, 사무직업, TV, 그리고 신문이나 잡지들을 ‘좀비나라ZombieLand’의 정형이라고 말하면서, 좀비나라는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관심이 없거나 스스로를 무용지물이라고 느끼게 하는 곳이므로 그곳에서 벗어나라고 충고한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좀비나라가 경력을 쌓기에 안전한 곳이라고 단정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형태의 안정성은 이미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그의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의 노동시장에서 근로자들이 평균적으로 4년마다 직업을 바꾸는 것에서도 그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니까 말이다.
좀비나라에서 일한다는 것은 게으른 선택으로, 기술이 전문가 세계의 모든 분야를 휩쓸고 있는 판이라서 쓸모없는 것이 되었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 이단아들, 지식산업 종사자들이 날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더 이상 안전성도 주지 않고 그것마저도 언제든지 박탈당할 수 있는 그곳에 숨어 있지 말고, 사무실 너머로 시선을 돌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그곳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메시지의 핵심은 우리의 선택과 결정이 곧 지금의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한다는 것이다.
≪성공 커넥션 ― 4단계 알고리듬≫은 실패와 성공, 그 비밀의 연결 고리를 푸는 열쇠일 뿐 아니라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동시에 당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이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무조건 그 공식을 실행해라!
- 저자가 직접 쓴 자기 소개서 -
나는 워싱턴 시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공립학교 과정을 힘겹게 마친 다음 미시간 대학교에 들어갔고, 4년 뒤 학비를 부채로 잔뜩 진 채 내가 바보가 아니라고 말해 주는 얇은 증명서 한 장을 받고 졸업했다.
대학 졸업 이후의 생활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지루하고 무의미했다.
졸업한 지 2년이 지날 무렵 나는 뉴욕 시의 어느 컨설턴트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을 하려고 빚을 져가면서 공부를 했는가 싶을 정도로 회의가 컸다. 그래서 직장을 때려치운 다음 컴퓨터 회사를 설립하는 데 공동으로 참여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수백 만 달러를 벌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그 회사에서 7년 동안 일했다.
하지만 나도 스스로 인정하지만, 따지기를 좋아하고 별로 쓸모가 없다는 이유로 사실상 쫓겨나고 말았다. 그래서 극심한 두려움에 시달리면서 내 자신에 대한 회의와 씨름하는 시간을 제법 보냈고, 얼마 후 나는 다시금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쓰기로 작정했다.
살아오는 동안 나는 위험을 감당하면서 몇 가지 일에 도전했지만 대개는 실패로 끝났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나를 완전히 좌절시키지는 못했다. 나는 실패를 겪은 다음에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잡았으니까 말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는 여러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응원해 주는 몇몇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책속으로
☆ 위험부담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본문 26쪽)
☆ 두려움을 두려워해라. 불편한 여건에 기대라. 포기하고 싶다는 충동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중대한 위험을 부담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본문 49쪽)
☆ 목적을 발견하는 일, 그리고 그 목적을 통해서 적극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일이 당신의 목표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본문 50쪽)
☆ 사람들은 자기 회의 또는 두려움 때문에 좀비나라에 계속해서 머문다. 그러나 탈출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머릿속으로 그럴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본문 58쪽)
☆ 당신은 자신의 삶에 대해, 쓸데없는 비교를 하지 않으면서 단지 만족하는지의 여부에 관해서만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본문 70쪽)
☆ 우리는 행복해지고 그래서 성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대신에, 무작정 성공하고 그래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애쓴다. 하지만 이것은 거꾸로 접근하는 것이다. (본문 73쪽)
☆ 자신의 열정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잘 모를 경우에는, 당신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 때 결국에 무엇을 하고 마는지를 잘 생각해 봐라. (본문 77쪽)
☆ 당신은 독특한 분위기의 일부분일 때 비로소 살아 있다는 것의 본질 ― ‘배려?신뢰?감동’ ― 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러한 것이 없다면 당신은 허수아비 쇼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 (본문 105쪽)
☆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기회에 결코 직면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에 실패를 멋진 것이라고 본다면, 당신은 무슨 일이든 시도해 볼 것이다. (본문 112쪽)
☆ 인생에서는 돈만이 전부는 아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는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있다. 당신이 1년 이상 벽에 부딪쳐서 불행하다면, 심지어 앞으로 엄청난 돈을 벌 잠재력이 있다 해도 나는 당신에게 배를 바꾸어 타라고 권하고 싶다. (본문 116쪽)
☆ 당신이 현재 불만족스럽다면, 더 푸른 풀밭은 다른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른 쪽의 풀밭이 결코 더 푸르지 않다고 단정하는 것은 두려움과 자기 회의에 기반을 두고 단정하는 것이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모든 풀밭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본문 131쪽)
☆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 더 많은 칭찬인가? 더 많은 돈인가? 더 많은 권한인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인데,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방어할 필요’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시간인가?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인가? 결정을 내리는 자유인가? (본문 138쪽)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일의 흐름을 중단하도록 너무나도 자주 내버려 둔다. 우리는 전화를 받고, 문자에 답을 보내고, 끊임없이 이메일을 체크할 의무감을 느낀다. 어떤 일이든 그 성취를 바란다면, 당신은 이와 같은 충동을 의식적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발달된 기술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우리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그리고 언제나 전화를 걸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잖은가. 그것은 말도 안 된다. (본문 178쪽)
☆ 시간은 돈이 아니다. 시간은 ‘모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유일한 자산이다.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두 가지 자산 가운데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건강이다. (본문 197쪽)
☆ 위험을 부담한다는 것은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빈다거나 낙하산도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당신 한계의 끝까지 가는 것,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 그리고 계산된 결정을 대담하게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 239쪽)
☆ 당신의 삶이 미리 정해진 포물선 위에 있다고 단정하지 마라! 현실은 그와 정반대다. 당신은 언제나 자기 삶을 통제한다. 나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가장 적극적이고 중요한 나의 결정들은 내가 무엇인가를 변화시키고 싶을 때 거의 바보처럼 일부러 위험을 부담했기 때문에 내려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 (본문 3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