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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기타_잡동사니 꽃과함께 일기쓰기
하늘이 엄마 추천 0 조회 27 13.05.27 19: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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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7 22:48

    첫댓글 예쁜 꽃길을 걸었네요!
    농사지은것도 보이고 무궁해 야채 먹을수 있겟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5.28 00:05

    저도 힘든 세월 보내고 나니 꽃들이 너무 좋아요
    지난날엔 꽃을 봐도 가슴에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꽃을 보면 자즈러지게 좋으니 왠 일인지 모르겠어요
    세상도 아름답고 늘 행복한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히 채워 있으니
    꿈 속에서 있는것만 같아요
    하나님은 저 만 사랑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우리의 힘들었던 모든일들을 주님은 행복으로
    보상하시고 계시는것 같아요
    육은 좀 아풀지라도 마음은 항상 굿 이지요
    이 기쁨 뜰안님도 함께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 13.05.28 07:08

    우리동네와 하늘 엄마집과 딱 중간지점 ㅎㅎㅎ
    옆으로 새면 공원 ㅎㅎ
    돗자리 깔고 군것질 해가며 수다좀 또 떨어야 하는데 ㅎㅎ
    왜 이리 바쁜거야 (백수가 길에서 과로사 한다는 말이 꼭 맞네요)
    여기에 일등한 분들 두분계시네 ㅎㅎ
    하늘이 엄마. 뜰안님
    이 자리를 빌어 추카 추카 드립니다..
    이 노래 저가 참 좋아 합니다 존 레논의 이매진..^^*

  • 작성자 13.05.28 08:59

    뜰안님도 만나면 죽이 좀 맞을것 같지 않아요?
    오늘 부터 아쿡 갈려고요
    한 주 빠지니 시간이 너무 길어 지루하더라구요
    힘들진 않지만 하던걸 접어 놓으니 시간이 안가는것 같아요
    어제 밤엔 컴에 한참 메달리다 보니 12시가 훨씬 넘어 깜짝 놀라
    얼른 집어 취우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ㅎㅎㅎㅎㅎ

  • 13.05.28 12:32

    아름다운 자연과 꽃 그리고 음악까지 정말 감사하게
    느끼고 갑니다 .수고와 열정을 생각하니 기도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보니 첨오신분들이 많아요.
    특히 기도방에 믿음으로 오신걸보니좋네요 제가 활동할때는
    많지가 않아서 좀 쓸쓸하더라구요, 저도 좀더 많이 기도방에
    들어 오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살롬!

  • 작성자 13.05.28 17:17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는 전능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가진자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카페에 들어오는 것도 처음이라 어색함도 많구요
    아직 곳곳이 들어 가보지 못햇습니다
    기도 방엘 들어 가보니 냉냉함이 있고 주님이 일하실 자리가
    없으셔서 더욱 안타까웠어요
    우리는 기도 방에서 기도로 주님께 알리어야 될것 같아요
    주님이 몰라서가 아니라 인격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입술로 고백하는 것을
    원하고 계시는데~~~
    우리 기도방에 불을 지펴 놓아서 병으로 고통당하는 형제분들이 따뜻하게 치유될수있도록
    뜨겁게 달궈 놓아야 될것 같아요
    기도의 동역자를 만났다는것이~~~

  • 13.05.28 17:36

    맞습니다 ~믿는우리는 서로 중보기도
    해주시고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전파
    사명감당 하고 좋을꺼 같아요
    기도방에 오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5.29 09:34

    항상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 13.05.28 18:59

    저도 잘 보고 갑니다 하늘이 엄마님~~~꽃들도 이쁘고 동네구경도 하고요
    넘이쁘네요~~^^*

  • 작성자 13.05.28 21:05

    이곳에는 공기도 좋아요
    나무들이 많아 공기가 좋다고 부산에서
    다녀간 친구가 말 하더군요
    제 집에서 2~3백 미터에 중앙공원 구경도 시켜 줬어요
    그 친구는 30세에 교통 사고로 하반신을 일체 못 쓰는 친구인데
    제 집에와서 한달정도 있다갔나 봅니다
    매일 휠체어 밀어 주면서 이곳을 구경하며
    좋아 하던 모습이 아롱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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