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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고개를 넘어라
2008.03.16 (일)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어디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왔나? 「여성연합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지키고 있다가 이렇게 해줘야 좋아한다구요. 습관이 무섭다구요. 어디에서 왔나? 「오늘 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 (황선조)」 아, 여성연합 패? 「예.」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웃음) 「문난영 회장은 오늘 대구에 강연하러 갔습니다.」(경배)
선생님의 말을 안 들은 것이 한
여성연합에서 이번에 출마한 사람들도 왔어요? 「예.」 손 들어 봐요. 「일어서세요.」 내가 한번 만나서 얼굴들을 보고 평가해 줘야 할 텐데 한 번도 못 해서 언제 한번 만날까 하고 있었어요. 어제 내가 한번 초대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곽정환은 소식을 들었나? 저녁때 시 시(CC; 센트럴시티) 중국요리집에 한 5백 명 모아 가지고 얼굴들을 보고 다 격려하려고 했는데, 때가 이르기 때문에 사람 모이고 집회하는 곳에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예.」
세상에 무슨 선거기간이 그런 기간이에요? 우리는 종교단체인데, 종교단체의 책임자야 종교인들을 언제든지 사시장철 계절을 초월해서 오라 하고, 가라 해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계절에 따라서 그러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거 보면 앞으로 선거 무슨 단? 「선거감시단입니다.」 그것이 강력한 조직이 되겠더라구요. 그거 나라의 정부 부처가 관리해 가지고 대통령 되게 되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이런 인맥이고, 조직이에요. 여기는 몇 살? 「쉰 넷입니다.」 그 다음에는? 「50살입니다.」 저기는? 「마흔 둘입니다.」 이 세 사람밖에 안 왔어요? 「저기 뒤에 한 사람 있네요.(어머님)」 어디 보자. 뒤에 누구예요? 아, 그쪽….
오늘은 그쪽으로 남자들을 다 쫓아버렸네. 여자 세력이 대단하다. 「27살입니다.」 27살! 「네가 전 실장의 색시니?」 「아닙니다. 가운데입니다.」 아, 그래. 다들 이제 지나고 보니 선생님의 말을 안 들은 것이 한이지요. 자기 일족을, 혈족을 엮으라고 얼마나 강조했어요? 족장으로부터 3번씩이나 교육하지 않았어요? 그거 다 괜히 한 것이 아니에요. 이 한때를 준비한 거라구요.
어느 누구든지 나라가 있으면, 나라가 잘 될 수 있는 기반이 못 되면 그 가문도 퇴화해요. 아무리 명문지가문이라도 떨어진다구요. 우리가 가정기반이나 사회기반이 있어서 ‘명문’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일 수 있는 간판이 있어요? 선생님을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악마의 세계가 망쳐버리려고 계획해서 간판을 붙여놓고…. 간판도 나쁜 간판을 줄달아 놓은 거예요.
10리, 80리, 100리, 삼천리반도에 한꺼번에 줄달아 가지고 공개적으로 악당 놀음을 한 것들이에요. 세상 같으면 어때요? 선생님의 성격이 어떤 성격이에요? 한번 성나게 되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 참고 나오려고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모르지요? 개인시대에서부터 닦아 가지고 승리하게 되면, 새 출발을 해서 여기서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야 발전해서 그 다음에 가정시대예요.
(신국님의 울음소리가 남) 어어어…! 무서운 모양이다. 낯선 아줌마들이 서 있어 가지고 이상하게 보니까…. 울면 안되지! 오라구요. 신국이에요. 이 사람은 선생님의 종조할아버지의 이름을 땄어요. 치국, 그 다음에는?「신국, 윤국입니다.」둘째 번 할아버지가 신국이고, 셋째 번 할아버지가 윤국이에요.
왜? 둘째 번 계대를 이어야 되는 거예요. 둘째 번이 중요하다구요. ‘나라 국(國)’ 자로 이름을 지은 것은 조상으로부터 그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신국님이 욺) 「나가는 게 좋겠다. (어머님)」 이상한 사람들이 보니까 그래요. 자자자! (얼러 주심)
하나님의 섭리사관을 풀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나이가 많아 가지고, 내가 90이 되니까…. 할아버지의 놀음을 하는 것이 제일 어렵지만 제일 좋은 일이에요. 그것이 할아버지가 취미를 붙여 가지고 영계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길이에요. 많은 아기들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다 만나는 거예요. 아기를 찾아가 만나게 되면 그 할아버지로부터 일가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천태만상 다른 가정들을 대해 가지고 바라보고, 거기에 대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영계도 가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준비로서 손자 손녀 가정들을 사랑하고 지도할 수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가 이런 일을 했으니 너희들은 그 이상 해야 된다.” 이렇게 해야 돼요. 또 “할머니가 이랬으니 이 이상 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게 3대권이에요. 3대권만이 아니에요.
본래는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이 개인시대가 아니에요. 개인시대에서 싸워야 돼요. 개인시대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가 싸워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택할 때 야곱에게서 레아와 라헬 형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가정을 빼앗느냐, 나라를 빼앗느냐, 세계를 빼앗느냐 이거예요. 선민이 되면, 거기에 전부 달려 있기 때문에 언니라는 사람이 동생을 살해한 것과 같고 동생의 남편을 빼앗아가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또 동생은 언니의 남편에게 붙어 가지고 첩 노릇을 하는 것과 같아요. 딱 그런 환경에 몰려서 둘이 하나될 수 없어요. 싸우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을 없애야 돼요. 싸움이 없어야 되는데, 형제서부터 친족끼리 어때요? 이웃사촌까지도, 맏동서 작은동서가 싸움을 해요. 여자가 말이에요. 또 거기에 가 가지고 민족을 중심삼고 ‘어느 가문의 딸이 출세했느냐?’ 하는 이 싸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명문지가문의 네임밸류(name value)를 붙이지 못하면, 어디 나가서 여자들 사이에서도 축에 끼기가 쉽지 않아요.
어제 부모님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송일국의 결혼식장에 가 가지고 네임밸류가 붙었으니까 꼭대기 사람들하고 인사했는데, 그럼으로 말미암아 명문지가문의 간판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세상에서 나쁜 사람으로 안다고 알았지요? 세계에 나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얼마나 유명한가. 어느 나라에 가든지 내가 나타나게 되면, 그 나라의 국회가 동원돼 가지고 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국회의원 되었다 하면 국회의원이 나서는 그 세계에 가서 무엇이든지 명령하고 지도할 수 있는 간판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그 일을 누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사랑하고 만지면서 교시한 『평화훈경』 있고, ‘가정맹세’가 있고, 『천성경』이 있는 거예요.
책이 얼마나 많아요? 원리말씀 가운데 창조원리가 있고, 타락론이 있고, 복귀원리가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섭리사관을 풀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가정을 대표한 주부면 주부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자들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하늘 편의 여왕이 없었어요. 하늘 편의 할머니가 없었어요. 하늘 편의 어머니가 없었고, 하늘 편의 아내가 없었어요. 하늘 편의 아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딸 형제도 사탄 편이 되었다구요. 6단계의 여자들이 잃어버린 기준을 찾아가려니 제일 빠른 길이 여러분들이 국회의원의 간판을 붙이는 거라구요.
첫 번 나서서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하늘나라의 조국
선생님이 이미 아벨유엔을 다 만들었어요. 194개국을 중심삼은 아벨권이에요. 이것이 세계적 사건으로 아벨유엔을 하겠다는 말만이 아니에요. 서구사회, 세계, 하늘땅이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간판을 붙인 거예요. “차렷!”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공동보조로 그 명령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는 내용이 엮어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과 천상세계인데, 지상은 이미 다 통일돼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자들이 가 가지고 첫 번 나서서 소개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조국이에요. 알겠어요? 조국 나라의 국회의원입니다, 그 간판 네임밸류가 얼마나 큰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위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은 국회의원이 아니거든!
이 쌍것들! 꼬락서니도 그런 꼬락서니가 없어요. 뭐 이러고저러고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자격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되는 조지 부시가 선생님의 친구예요. 30년 친구인데,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 주지 않았어요. 요전번 8월 15일 대회 때 처음 만나준 거예요. 만나 가지고 30년 만난 친구 이상으로 대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경험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촌사람이 가서 대통령을 초대하겠다고 하면 누가 응해 줘요? 지나가면, 다 친구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국가의 모든 권한을 중심삼고 미래에 미국과 유엔이 가입하는 거예요. 그들이 가리를 못 잡고 있어요. 또 미국 행정부처의 주모자들, 주요한 요인들이 뭘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다 관계를 가져서 지금까지 지내는 데 있어서 자기들이 신세를 졌기 때문에 문 총재를 기억하고, 중요한 회의가 있게 되면 알려주는 거예요. 북한 정치문제, 구라파 정치문제, 남북미 정치문제에 대해서 자기들이 도움을 받은 거예요. 답을 들어 보면 답이 다 좋아요, 지내 보니까. 욕을 먹고 있는 레버런 문이지만, 아는 최고의 가문에서는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물어보게 되면 답변해 주고, 이러 이렇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답변한 대로 되어져 나오니까 30여년 친구가 됐어요.
자기 아들딸 중에 선생님의 사진이라도 존경하지 않은 사람은 훈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정보다 나을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거 누가 하겠나? 누가 그런 일을 하겠나 말이에요. 하늘이 같이 협조해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서 유엔에 있어서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아벨유엔을 창설하고, 선포하고, 거기에 대치될 수 있는 거예요. 선포했는데, 그것이 살 수 있어야 되는데 국회의원이 없어요. 발판이 없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안 그래요? 나라의 꼭대기요, 왕 중 왕이기 때문에 여기 이번 대통령이 자기 취임식을 했으면 선생님을 모셔다가 환영대회를 해야 돼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예요. 세계의 주도자들, 대통령들을 불러 가지고 문 총재 환영대회를 해보라구요. 이야,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없애자!’ 하는 운동을 하는데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모든 정보처를 통해서 선생님이 모르는 게 없다구요. 내가 언론기관의 왕초 아니에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가 무서워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무서워하고, 세계 언론기관의 대장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천상세계의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명문가
그런 간판이 붙었는데, 왜 이렇게 죽은 사람 모양으로 못난 사람의 행동을 하느냐? 기반이 없어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도 선생님의 가정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문 씨지만, 문 씨도 그 일족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선생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원수의 나라예요. 원수의 첨단에 선 이 나라를 중심삼고 자랑할 게 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있더라도 그 부끄러움을 표시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뿌리가 뽑혀지고, 주변의 환경에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불어버려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렇게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한을 풀어줘야 하는데, 참부모의 원한의 고개를 없애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어때요? 큰 녀석과 작은 녀석들이 “선생님, 한번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서 돈이라도 몇 억을 갖다 놓고 “이것을 보태 쓰소!” 해야 되는데, 1전 한푼이라도 그러는 녀석이 없어요. 그게 효자예요?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겠다고 하는데, 가정을 지켜서 가정들이 해방되어 가지고 국가를 해방시키는 거예요. 가정이 해방되어야 나라가 어때요?
전 세계에 이름이 있는 가정이 나라를 세워야, 그 나라가 전 세계의 중심조국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으로 엄청난 내용이에요. 그런 내용을 모르고 앉아 가지고 혼자 꿍꿍이속으로 뭐 이러고저러고…. 내가 어렵고, 네가 어렵고 못 하겠다 이거예요. 못 하겠다고 해서 내버려두면 어떻게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대 줬지요? 나 돈 없어요. 이번에 여기 얼마나 투입했나? 그거 얘기 안 했지?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그 돈을 가졌으면, 선생님이 일족을 천대 만대 세계의 정상에 올려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보배스런 돈이에요. 여러분들 간판을 보고, 여러분들 모양을 보고 그거 다 뿌려버렸어요. 윤 총장에게 한푼 대 주겠다고 했는데, 저 녀석은 안 대 줬으면 배신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떠났을지도 모른다구요.
결정하기 전부터 선생님은 그런 모습이 아니에요. 절대적이에요. 어디로 나가든지 말이에요. 그러나 나가자빠져 가지고 나라고 뭣이고 희망을 포기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서 내가 여기서 없어지는 날에는 꼬리가 잘라져 가지고 망해요. 사탄세계의 꽁지를 붙들어 가지고 지옥문으로 아니 갈 수 없는, 끌려 들어갈 수 있는 운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틀림없으니 내가 정성들인 것이 분하고 귀한 것이 있기 때문에 분한 마음을 가지고 못된 것들에게 또다시 간판을 붙인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재림주, 참부모, 무슨 왕…. 세상에 없는 왕은 내가 다 걸머쥐고 있는데 그 가정을 중심삼고 땅에서 어려울 때 울타리가 되고, 거기에 밑천을 대 줘 가지고 피 흘린 역사가 있고…. 굶주린 터전이 남아져 가지고 쫓겨나 피난살이를 한 역사가 있다면 어떻게 돼요? 억천만세에 억천만금, 억천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보배창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 못난 것들을 데리고 뭐예요? 선생님이 그러한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선생님인데, 너무나 모르는 사람들이니 기가 차요. 기가 막히면 산다고 해요, 죽는다고 해요? 기가 막혀 죽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마만큼, 반대하는 세계 65억 인류를 대표한 한국이 제일 어려울 때 뭐예요? 한국 산업이 부흥한 것, 미국이 도와주고 다 이럴 수 있는 것….
지금도 그래요. 이제는 알아서 한국을 도울 수 있게 되면, 자기들이 무역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내가 무역회사를 하게 된다면, 전 세계 자기 나라의 표제가 붙어 있는 브랜드를 문 총재의 수입⋅수출회사를 통해서 소모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꿈이 아니에요. 그것을 바라보고 매일같이 살고 있는 선생님인데, 그런 것을 누가 알았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최후에는 바다와 육지의 전권을 쥐어야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알아요? 선생님을 좋아하고, 보고 싶고, 선생님이 그립고 그런 것만 알지, 그리워하는 반면에 그리움의 센터가 돼 있는 선생님이 그리워하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들을 어떻게 좋게 해줘요? 좋게 해주기 위해서 모임을 자꾸 갖는 거예요. 수많은 모임을 수만 번 하는 거예요. 여자면 여자들 모임 자리에 별의별 요사스런 여자가 다 있어요.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미쳐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 색시들보고 네가 현재 축복받은 남편을 버리고 여기 동산에 와서 나무 심으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이 주변에 남한강과 북한강이 있어요. 유명산이 있고, 그 다음엔 용문산이 있어요. 유명산과 용문산 앞에 벌어진 벌판, 다 이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울타리 안에 앞으로 서울도 들어가고, 인천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산들 때문에 평면 광야가 된 이 터전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서울이 한 모퉁이밖에 안 돼요.
두 세계, 가인 아벨의 강이에요. 북한강 땅까지 연결되고, 남한강 땅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경계선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을 화합 붙여야 돼요. 북한강과 남한강을 합해 가지고 우리의 세계적인 ⎯궁은 있으니까⎯ 교육장소를 만들어야 돼요. 수십만이 모일 수 있는 교육장소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세계 인류를 지도할 수 있는 수련소…. 그때는 천지의 왕 될 수 있는 왕권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기념할 수 있는 생일날에 입고 오는 것은 그 나라의 왕복들을 그냥 그대로 입고 와야 돼요. 또 그 나라의 모든 보화를 쌓아 놓고 자기가 신세 진 몇 십 배 이상 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 땅이 좁아요.
인천 바다 전체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어디까지 확장하느냐 하면 남해까지예요. 목포, 여수, 그 다음엔 통영, 삼천포, 그 다음엔 부사스러운 부산이에요. 그런 곳을 정원으로 삼자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얘기했댔자 미친 사람 취급받지, 그걸 누가 믿어요? 영계의 실상을 보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은 동네의 초가집만도 못하고, 변소만도 못한 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와 가지고 천대받아서 거지 중의 상거지의 놀음을 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왜? 거지의 아버지가 되어야 되겠으니까. 노동자의 아버지, 바다 사공의 아버지, 그 다음에 뭐예요? 학교 총장의 아버지, 나라 대통령의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둘이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에 대통령의 아버지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 씨를 받으려면 씨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곳을 왕궁이라고 하고 왕터라고 해요. 교육장소가 있어야 돼요. 남한강 북한강의 이 전체, 인천까지예요. 운하를 만들 것 뭐 있어요? 북한까지 몰아넣어 가지고 이 군사적인 중요요지를 한꺼번에 한 명령에 서릿발처럼 다 잘라버려 가지고 그런 기반으로 삼아야 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바다에 대한 전권을 내가 쥐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육지에 대한 전권이에요. 남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순천인데, 여기에 황선조가 있구만! 여수는 밀수하는 대표적인 항구라구요. 밀수가 아니에요. 이제는 밀수가 아니라 선한 물건, 하늘나라의 물건을 세계로 보내줘 가지고 만민들이 선한 항구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을 만들어 놓자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어요? 쌍것들, 쌍간나 어미나 자식들! 평안도 말이 얼마나 욕이 많아요? 쌍, 간나, 그 다음에는 자식이에요. 때려죽일 패들이라는 거예요.
세계 평화의 모델 기원을 만들어서 행차해야
곽정환이 어제 저녁에 하는 것을 내가 잘 들었어요. 혼자 서서 하니까, 한 사람도 없으니까 재미가 없더라구요. 뭘 보고 했나, 마이크 보고 했나? 「어제 케이 비 에스(KBS)에서 한 것을 보셨어요. (어머님)」 「촬영하는 사람만 있습니다.」 아, 글쎄 마이크를 보고 했느냐 말이야. 마이크가 좋아서 웃었어? “이야! 우리 곽정환 선생님, 잘한다. 총재님, 잘한다.” 하는 것을 느꼈어? 그것을 느껴야 돼. 그래야 영계가 춤추는 거야. 「기도는 그렇게 하고 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나서면 욕부터 해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보소!” 할 때 손을 들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천주평화연합이니 뭣이니 만들었는데 그것의 주인이 누구예요? 곽정환이에요? ‘꽉꽉꽉’ 하다가 크게 우는 소리를 한다고 권한을 가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여러분들이 출세해 가지고 “나라가 여당이고, 야당이고 다 뒤집어졌다.” 그러면, 하나님이 죽을 수 있는 길을 걸어가다가도 번쩍 살아서 순간에 천상의 자기 자리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권위를 가진 하나님이 천년만년 고생해서 한 날의 승리 패권을 세우지 못한 것이 얼마나 원한스러운지 알아요? 나도 그거 아는 사람이에요. 시시한 자리에는 나타나지를 않아요.
며칠 있다가는 또 내가 이 나라를 떠나려고 해요. 한국 사람만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에요. 전 세계 통일교인들한테는 입적 이민을 허락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나라를 위해서 공신의 일을 다 했으니 다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름 있는 사람을 전부 모으는 거예요. 여러분들보다 더 수고한 사람들을 세워서 세계의 조직을 초국가적으로 일시에 해버려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문 총재가 미국이나 유엔의 누구든 초청하면, 안 오는 사람이 없어요. 안 오면, 꽁지가 잘려요. 그렇지 않으면 대가리가 잘리든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실패한다면 여러분들의 모가지를 잘라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2출발을 할 수 있는 선언을 해야 대한민국 자체가…. 국민들이 현재 대통령제를 중심삼고 협박하는 데 걸려 가지고 이런 실패를 했다고 하는 거예요. 책임을 그들에게 지워 가지고 변명할 수 있는 내용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2차 국회의원은 뭐예요? 세계에 있어서 유명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2차 때는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에 나서는 거예요.
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대표의 내용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소련에 가더라도 자기 일국에서 나온 국회의원이 아니라 하늘땅과 세계를 대표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분봉왕의 이름을 가져서 어느 나라의 대통령보다 국가의 형태를 갖춰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하나가 돼요. 싸움 없이 ‘옳소, 옳소!’ 하면서 박수쳐 가지고 그 함성이 2차대전 이후에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전쟁 때 남아진 포탄들을 하루저녁에 다 쏘아버려서 천지를 진동시키던 이상 지상을 진동시켜 가지고, 거기에 꽃밭이 생겨야 돼요. 낮에는 야단했지만, 저녁에는 꽃밭이 생겨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이 새로이 벌어져서 하나님의 권한에 의해 일시에 세계평화의 모델 기원을 만들어서 행차해야 해방⋅석방의 지상⋅천상천국의 개문이 시작되나이다! 아주! 「아주!」
대밭에서 함부로 나서지를 않는 맹호
‘아주’를 좋아해요? 「예.」 ‘아주’라는 것은 최고 아니에요? 아주 좋다! ‘아주’라는 것은 영원히 산다는 거예요.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간판을 붙이고 ‘아, 이제 내가 살길이 났구나!’ 하는 거예요. 사탄은 없어져요. 악한 것이 없어져요. 그렇게 악한 것이 못 살게 하고, 그렇게 사탄이 반대했는데 없어져요.
아주, 입을 벌리고 환영하는 거예요. ‘큰 대(大)’ 자로 벌려 가지고 사방으로 돌더라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라도 어디에 반대 없이 환영일색으로서 미쳐지기 될 그때야 비로소 ‘아주!’ 해봐요. 「아주!」 아주 나빠요, 아주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아주’ 말을 나빠하게 되면 망해 없어지는 거예요. 그 시간부터 없어지는 거라구요. 좋아하는 것이 그 시간부터 날아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나 무서워하는 것이 없어요. 본래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서워할 곳에 가서 이마로 들이 까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씨름도 해야 되고, 축구도 해야 돼요. 운동을 못하는 게 없어요.
옛날에 내가 학생 때는 일본 벽 같은 것을 치면 나갔어요. 이게 팔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출동명령을 할 수 있는 기를 한꺼번에 쏴버리는 거예요. 운동도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운동했어요. 이렇게 대 가지고 손바닥을 안 대고…. 선생님이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보통 이렇게 쥐어도 달라요. ‘어억!’ 하면 ‘휘익!’ 되는 거예요. 자랑이 아니라 그렇게 사는 사람이에요.
동네방네 문제가 생기면 불러다 세워서, 현장에 안 가고 불러 가지고 “이 자식아, 왜 싸워? 내가 잠자려고 하는데,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야지, 싸움해서 잠도 못 자게 만들어, 이 자식아? 너 나를 그렇게 알았나?” 하면서 훈시를 하고 살던 사람이라구요.
이제는 내가 종살이해요, 여러분들이 종살이해요? 이놈의 간나들! ‘간나’ 할 때 강을 건너갔나, 산을 건너갔나, 뜰을 건너갔나…. 여자는 믿을 수 없어요. 또 간나 자식들! ‘자식’이라는 것은 자기의 씨라는 것을 말해요. ‘간나 자식’ 하면 남자 여자예요. 간나 자식! 그래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어미 붙을 자식….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인류의 어머니, 조상의 어머니에게 붙었거든!
이야, 욕을 볼 때 앞으로 평안도의 세계가 되겠구만! 함경도(咸鏡道)는 얼굴 비칠 수 있는 반사의 역할을 해 가지고 평양이 지금 해먹고 있는 거예요. 평안도는 맹호출림(猛虎出林)이지요? 참대밭에서 바라보게 되면 오고가는 사람들, 백 미터 이내에 무엇이 왔다갔다하는지 다 알 수 있으면서도 함부로 나서지를 않아요. 대밭에서 나타나는 날에는 평안도가 천하,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이거예요.
어려서부터 선생님이 그런 해석을 하고 하늘에 물으면 “야, 그럴지 모른다. 네가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이런 내용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문 총재가 어렸을 때 지어 가지고 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신준이를 보게 되면 4살, 만 5살이 안 됐지?「만으로 4살이 안 됐어요. (어머님)」
만으로 4살이 안 됐는데 할아버지를 데리고 놀아요. (웃음) “나는 이런 것 좋아하는데, 할아버지는 이런 것 좋아하지?” “왜 할아버지는 이렇게 큰 것을 좋아하느냐?” “할아버지니까 그렇지.” “할아버지가 뭐이게?” “왕할아버지니까 제일 좋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도 할아버지가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전통적인 사실이 돼 있어요.
참부모의 고개를 넘어라
내가 얘기하고, 시간이 되게 되면 이것을 나눠주는 거예요. 그것을 시작했더니 제 시간이 되면 언니를 데리고 여기 들어오는데, 얘기하고 있으면 할아버지의 옆구리를 찔러요. 약속한 시간이 됐다는 거예요. 그거 안 해주게 되면 하루 종일 기분 나빠서 오라고 해도 안 오고, 할아버지의 얼굴이 보이는 데는 나타나지도 않아요. 어디 가서 숨는 거예요.
그래서 저녁에 잘 때 가서 머리도 만져 주고 사방으로 이렇게 해서 뽀뽀해 주고 풀고 지나가야 인사하고 그래요. 별스러운 종자입니다. 별스러운 종자니 별스러운 왕이에요. 왜 고생하고 그렇게 해요? 이것은 마지막 때가 됐기 때문에 말도 하고 있어요.
미국이 큰소리하는 것, 제2이스라엘권으로 세계의 지도국이 된 권위, 미국 몸뚱이 자체에 무엇이 그렇게 귀한 것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느냐? 명문지 이름이, 네임밸류가 붙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느냐?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미국 사람들은 국가가 없어요. 국가가 없다구요. 이민한 사람들인데, 싸움패들이 와 가지고 먹을 것 가지고 싸우던 것인데, 먹을 것이 풍족하니까 서로서로가 잔치해서 떡이 있으니 떡을 나눠주기 시작한 거예요. 평화, 화합하기가 어려워요? 서로 주고받으면 화합이 되는 거예요. 인디언하고도 그게 가능한 거예요.
인디언이 참 훌륭해요. 41명밖에 남지 않은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를 환영했어요. 농토도 주고, 씨앗도 준 거예요. 그러지 않아 가지고 41명이 없어지면, 지금 기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천주교는 종교가 아니에요. 천주교 사람이 세상 사람과 다른 게 뭐예요? 더 하지요. 신부들이 사는 것이 고급 술을 먹고, 수녀들을 친구로 삼고 연애하고 살고 있다구요. 어디든지 이름 모를 아이들을 유치원에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새로운 교파가 나오면 잡아 죽여요. 국가 대신이에요.
거기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190 몇 개국에서 그 헌법에 위배될 때는 죽인다고 해서 유엔 자체가 헌법을 개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엉망진창이에요. 곡절 많은, 한 많은 이 세상을 누가 정리할 거예요? 그 이상의 곡절, 한 많은 고개를 참고 넘은….
이것을 정리하기 위해 참고 넘은 한 사람이 있으니 그게 참부모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고개를 넘으라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인데, 뭐예요? 반기문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이 나한테 와서 인사를 안 했다가는 이제는 내가 멱살을 잡을 거예요. “너 내 소식을 들었어, 이 자식아? 너도 모르겠지만, 유엔 사무총장이 나 때문에 됐다.” 하는 거예요.
폴란드의 대통령이나 그 다음에 태국의 부총리를 세우겠다는 것을 뽑아 가지고 내가 시켰어요. 돌아다니지만, 문 총재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반기문이에요, 문기반. 반기면서 스승을 모시라는 이름이 반기문이에요. 이름을 거꾸로 하면 반기문, 문기반!
왜 한국 사람을 이렇게 만났어요? 네 팔자가 좋은지 나쁜지, 생사지권 내에서 한 발짝 잘못하게 되면 지옥의 왕자가 되는 것이요, 한 발짝 잘하게 되면 천국의 왕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서 있어요. 그 사람은 새로운 외무장관으로 만들 수 있게 되면, 내가 즉각 인사조치를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적 세계에서 같이 모실 수 있는 식구
내가 뭘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유엔의 법치국가 가운데서, 세계 국가가 반대한 그 가운데서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니 재판을 수천 번 한 사람이에요.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여자 여러분들은 선생님 알기를 바보천치로 알지요? 이웃 동네 어디 가서 밥도 못 얻어먹으니까 자기가 밥이라도 해줘서 가까이 하면 자기 말 들을 줄 아는데 퉷…! 꿈도 꾸지 말라구요.
문 총재를 못 만나면 죽는다고 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미쳐 가지고 선생님이 두 쇠를 채우고 살았어요. 해방 후에 피난민 여자들이 나는 왕벌새끼처럼 돼 가지고 선생님이 말 들어주면 자기 있는 재산을 털어 가지고 선생님을 잘살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별의별 여자들이 많았지만, 거기에 안 팔려가요. 선생님을 유혹하지 못해요, 사탄도, 누구도! 선생님이 유혹한다면 백발백중이에요.
내가 일생 동안 여자를 위해서 편지 한 번 써 본 적이 없어요.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말이에요. 어머니를 만났으니 어머니밖에 모르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있지만 결혼할 때도 옷 입고 결혼식을 하고, 첫날 저녁에도 옷 입고 잔 사람이에요. 왜? 그가 어머니 자리에 올라가 있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교육한 날이 하나도 없어요.
어머니는 어릴 때 내가 데려다가 길렀어요. 17살 난 아가씨를 40이 넘은 도적놈 같은 남자가 만나 가지고는 길러 온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뭐예요? 지금이 무슨 시간인가? 훈독회를 하자나, 어제 곽정환이 연설한 내용에 대한 자기 주변에 친척들의 말을 들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천성경』이든가 『평화훈경』가운데 한 대목을 시간 땜으로 할 것인가? 뭘 하면 좋겠어요?
곽정환, 자기 강연한 결과를 알고 싶지?「예.」답변이 ‘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 똑똑히 얘기해야지! 언제나 그렇게 해먹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언제나 그러면 안돼. 이제는 똑똑해야 돼. 똑똑, 안팎이 맞아야 되는데 끝과 시작이 달라요. 그러니 똑똑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자기 때만 와 보라구요. 틀림없이 단행하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혁명이 벌어져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몇 천 명씩 모아 가지고 “지상을 당장에 때려눕혀라. 하나 만들어라. 축복 받은 하늘의 아들딸이 너희들 때문에 기를 못 받고 산다.” 하는 거예요. 혁명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100살 이상 살아 가지고 자기들 도와주기를 바라는데, 이제는 다 끝났어요.
3월 초하루부터는 사탄세계를 무서워하지 말고 선한 조상들과 선한 영들을, 선한 영들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앞에 내세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의논할 것이 없어요. 원리책을 아는 사람은 이대로 다 했느냐 이거예요. 다 끝났습니다. 이 위에 서 가야지, 이 아래에 서 가면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왜 만나려고 해요? 선생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믿는 기준이 뭐예요? 무엇을 믿었어요? 무엇을 믿은 거예요? 참사랑의 주인이 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자기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왕 되신 하나님을 모셔 보지 못했는데 해방적 세계에서 모셔야 된다구요. 해방적 세계에서 같이 모실 수 있는 동역자, 동역배가 되어야 돼요. 가정의 식구가 되어야 된다구요.
참사랑의 하나님을 모셔서 아담 가정에서 그 삶을 살지 못한 것을 재현해 가지고 이루어야 한다구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가지고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법 위에 새로운 세계로의 변혁을 위한 헌법 외에 수많은 법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법을 도적질해서는 안돼요. 지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을 하나도 안 지킨 녀석들이 그것을 지킬 게 뭐예요? 못 하면, 여러분의 조상들을 데려다가 다시 재교육을 해야 돼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가인이지만 하늘에 먼저 갔다가 어때요?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선생님이 교육하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 조상들이, 먼저 영계에 갔던 사람들이 나서 가지고 “네 동생들을 때려죽이지 말고 선생님처럼 길러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다 처리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책임을 완료하는 거예요.
가깝지만 어려운 선생님
곽 회장!「예.」대회를 할 때 비용을 선생님한테 탈 수 있나? 답! 잘 듣지 않았으니까 옆에 물어보는데, 그게 수치인 줄 모르고 있어요. 딴 생각을 하다가 말을 놓쳐버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선생님이 척 보면 알아요. 얼굴 모습을 보면 안다구요. 그림자가 져요.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을 할 때 수많은 처음 보는 사람들을 어떻게 짝패로 맺어줘요? 그 짝패로 맺어 준 패들이 영계에서 “네 상대는 이런 사람이다. 어느 나라 사람이다.” 해서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갖다가 맞춰요? 자기들에게 가르쳐준, 영계에서 자기 이상상대라고 하던 나라 사람이 전부 딱 들어맞아요. 그런 사실을 알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의심한다는 자체가 의심스러운 거예요.
그거 어떻게 맞춰요? 남자는 여기 있고, 상대는 저기 있는데 여기에 없으니까 찾아가는 거예요. 손이 찾아가고, 발이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가 엮어져 있어요. 여러분들이 모르지만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던 역사로…. 잡도니 모든 남아진 사람 앞에 같은 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안돼요. 저기 스님 짜박지도 참석했구만! 스님은 천국에 직행 못 해요. 더 복잡하다구요.
엄마!「예.」어머니가 고생했으니까 내 대신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이게 어머니의 동생들이에요. 아담은 한 사람이에요. 오실 재림주도 한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생각했던 어머니의 동생은 만국에 있는 여자들이라구요. 전부 동생이에요. 여기서는 야곱의 처 가운데 레아와 라헬이 싸우지 않고 수많은 동생들을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올려 세움으로 말미암아 황족권의 천성을, 하늘나라의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들은 선생님을 놓고는 못 살아요. 못 산다구요. 선생님을 놓고 못 산다는 말이 옳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 눈감을 테니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 없이 살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도 그렇지요? 낙심해 가지고 떨어지려고 하면, 선생님이 나타나서 즉각 지도하는 거예요. 살아 있으면서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국경을 넘어서 매일같이 나타나 가지고 지도하는 거예요. 성인세계에도 그러니 성인의 왕 자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귀하신 분이라는 거예요. 지금도 다 가르쳐줘요.
김봉호도 그래요. 김봉호라고 하게 되면 5선 국회의원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는데 “말도 마라, 이 자식아!” 내가 안 오겠다는 것을 불러다가 하루저녁에 작달한 거예요. 그래서 나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소문이 있잖아요? 「무서워합니다.」 무서워 해? 「예.」
내가 주먹질을 하나, 무엇을 하나?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권위가 있어요. 선생님이 자리를 딱 잡으면, 자기들은 선생님 앞에서 행동이 다 제재돼요. 가깝지만 어려워요. 가깝지만 무서워요. 좋지만 무섭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통일교회를 개척해 온 거예요. 누가 환영한 사람이 없어요. 재창조를 내가 한 거예요. 사탄이 했다는 것을 전부 부정하고 새로이 자기 이상의 자리에 재까닥 갖다 간판 붙인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천사장세계에 자리 잡은 거예요. 그것을 사탄은 못 하는 거라구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하고 하나님까지 좋아해야
그래, 곽정환부터 어제 저녁에 기분이 어땠다는 얘기를 한마디 해보라구! 「제가요?」 소문을 들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이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기쁠 텐데, 말을 해 가지고 그 이상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그래야 메워지는 거야. 하늘땅이 화합하는 거야. 오래 하지 말라구. (웃음)
(곽정환 회장이 가정당 정책연설 텔레비전 방송에 대해 보고; ……어떻든 그런 기회에 케이 비 에스(KBS) 제1방송을 통해 수백만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회였기 때문에 제일의 근심은 ‘아버님이 바라신 것하고 초점이 맞았으면 그것으로 다 될 텐데….’ 하는 것인데, 그런 걱정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부모님의 모든 심정과 소원을, 또 모든 바라심을 대신하지 못하는 민망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 이 아침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박수)
자, 다 들은 사람들은 여기 나타나 가지고 돌아가 앉는 곽정환에 대해서 어때요? 들은 말이 놀라운 말이고, 내용이 놀라운 말이니까 여러분들도 놀라운 깨달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기쁨은 어떠한 대회보다도 컸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자극을 일으킨 동기의 양반 되는 곽 회장한테 박수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박수)
자, 잘 못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웃음)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들도 ‘내가 했으면 저보다 잘 할 텐데, 잘 못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연설을 잘할 수 있는 챔피언의 마음을 가지고 단에 서야 할 텐데, 그런 마음 가지고 볼 때 잘 못했다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성 싶으니까…. 잘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해 줄 테니 손 들어봐요. (웃음) 잘 못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에서 거기에서, 남자 편에서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이 연설을 특별히 주의해서 듣는 것은 남자보다도 여자예요. ‘곽곽’한 사람이 남자지만, 경상도 사람이 ‘곽곽곽…!’ 하잖아요? 목이 곧으니 노래를 해도 아름다운 소리가 나요? 곽곽, 하나밖에 몰라요. 둔하지만 둔한 남자가 하는 것을 평가를 제일 세밀히 할 수 있는 것은 여자밖에 없으니 여자들이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데서 박수를 받으면 그만이고, 또 그 박수를 받은 데에서 곽 회장을 대해서 남자 대표 전체가 박수를 해주면 그 이상이 없기 때문에 만사는 오케이(OK)예요.
지금 뭐예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입니다.」(웃으심) 알긴 아누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구요.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나라를 위해서 살고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사니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하고, 하나님까지 좋아해야 된다는 그런 결론을 낼 수 있으면 그 이상 기쁠 수 있는 승리는 없느니라! 아주!「아주!」‘아주’ 하는 사람,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위한 그런 대표적인 연설을 대해서 두 패가 아주 잘했다고 하니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가 걸려 있는 것을 다 해방할 수 있어야
그래, 한 막은 끝났어요. 여기서 ‘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곽 회장이 잘못했는데 언제든지 잘한다고 하는 것이 나는 싫다.’는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일어서서 한마디 하고 싶으면 해봐요. (웃음) 남자들끼리야 남자 편을 돕지만, 여자가 있어도 여자 편을 도와줄 수 없는 거예요.
여자 편에서는 남자끼리 여자에 대해서 무시한 모든 것이 분하고, 그래서 이거 못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했다는 말을 해놓고도 가슴이 아프다는 그런 말을 한번 해보라구요, 안 됐다는 말. 없어요? 「너무 잘 하셨는데요.」 아, 너무 잘했다는 얘기를 해보라는 거야? 못했다는 얘기를 해야 할 텐데, 너무 잘했다고 하니까 그건 얘기를 할 수 있는 책임도 없는 것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잔소리 말고 곽 회장이 앞으로 연설하는 데는 언제나 같이 참석해야 돼요. 곽 총재가 명령하면 선생님 대신 잘했다는 기준 이상으로 찬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원해 주면, 하늘도 감동해서 여러분의 소원성취를 가까이 찾아와 이룰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대신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또 남자들을 대신해서 그래야 돼요. 남자가 없으면 박수 치고 싶더라도 박수를 칠 수 없잖아요? 고마운 마음, 평하는 것보다도 감사하는 마음, 칭찬하고 싶은 마음이 여자의 마음에 가득 찼으니까 그 마음을 살리기 위해서 발 박수와 손 박수를 하자구요. (박수)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예요. 손 박수는 하늘나라의 축복가정들이 하는 것이고, 발 박수는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하는 것이에요. 둘이 하나 돼 가지고 온몸이 일체가 돼서 박수를 하면, 세상만사는 오케이가 되는 거예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제는 좋을 수 있는 때, 봄이 돼서 꽃필 때가 왔으니 그 꽃필 때는 사탄이 주관을 못 해요. 그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해방적 석방시대가 오게 돼 꽃필 때가 됐으니 그때에는 선한 사람들을 내세워서 만사 오케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살아 가지고 죽었던 사탄세계를 살려 주겠다고 하면, 사탄도 다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는 거예요. 양면에서 충신 성인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사탄 새끼들도, 천사장의 아들딸도 축복을 다 받지 않았어요? 해방⋅석방시대예요. 종횡의, 상하⋅전후⋅좌우의, 12방향의 모든 것도 가인 아벨의 문제가 걸려 있는 것을 다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맞아서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축하해 드려야 돼요. 그게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조상들도 그것을 원하고 있어요. 거기에는 자기 생명도 주장할 수 없고, 자기 소유도, 자기 모양도, 내가 잘났다는 얘기도 할 수 없어요. 명령을 실행해 놓고 하늘이 잘났다고 해야 그때부터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하늘이 칭찬도 안 했는데도 잘났다고 해서 왕도 해먹고, 대통령도 해먹고, 나라를 자기 마음대로 뜯고 갈라 가지고 해먹어요? 그놈의 악당들은 한칼에 날려버려야 돼요. 통일교회에는 칼과 총을 안 쓰고도 날려버릴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해요.
세계 만민은 문 총재를 해방하고, 문 총재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선생님에게 이런 내용의 책이 있었으면 오늘날 내가 한국 사람이 안 됐어요, 영계의 왕자가 됐지. 그랬으면 천하통일은 자동으로 됐을 거라구요. 태어나기를 아시아 동북부의 한반도에 태어났으니 그렇지, 선생님이 영국의 왕자로 태어났으면 세계통일이 순식간에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미국의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들이 종이 되겠다고 내 뒤를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주동해 나온다는 것을 안단다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런 협조를 못 했던 것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앞으로 선진국가들이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요. 여러분들을 먼저 잡아다가 지옥에 처넣으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문 총재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결론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얘기하는 것을 세상이 반대했다가 이렇게 된 거예요. 나중에 가서는 통일교회 사람을 다시 찾아서 자기들의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몇 배의 충효지도를 해야 할 길이 찾아오느니라! 그때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원본으로서 여러분의 가슴속에 풀어서 먹여 가지고 소원성취를 해서 자기도 해방하고,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가르침을 주고, 가르침을 받는 그 일로서 역사는 발전하는 거예요.
두 종류의 사람으로 하나는 지도해 주고, 하나는 지도받는데 지도받는 사람이 따라가서 지도한 사람보다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올라가요. 이러면서 요렇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면서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조들은 후손에 대해서 자기들보다 잘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는 더욱이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동위권을 넘어서 상속까지, 우주 재산의 주인 된 하늘로부터 상속까지 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받고 난 다음에는 그거 필요 없어요. 다 받았다고 하게 되면, 내가 다 또 나눠줘야 돼요. 동쪽에서 받았으면 서쪽에 나눠줘야 되고, 서쪽에서 받았으면 동쪽에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므로 동서로 분립할 수 있는 둘이 합해 가지고 나눠주는 데는 자기가 나눠주는 것이 아니에요. 동쪽 사람이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서쪽 사람에게 나눠주고, 서쪽에 있는 나눠주고 싶은 금은보화를 서쪽 사람이 나눠주는 거예요. 그래, 나눠주고 나서는 잔치를 같이 하고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가져야 만국 전체가, 만우주 전체가 둘이 갈라져 싸우다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을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찬양의 한 날을 하나님은 바라고 지금까지 섭리를 계속해 나왔어요. 문 총재도 그 한 날을 위해서 지금까지 참고, 하늘 앞에 부끄러운 날을 인류가 남겨서는 안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방어하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 만민은 문 총재를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혼자서 세계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무겁겠어요? 모든 짐을 자기들이 지고, 선생님은 가볍고 가벼운 몸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짐을 죽더라도 졌다는 결과만 되면 만사는 오케이 된다는 거예요. ‘좋소, 좋아! 만세!’ 해봐요. 「좋소, 좋아! 만세!」
하와이 섭리
자, 이제는 어제 지난 얘기는 다 끝내는 거고…. 오늘 뭘 결정해야 돼요? 내가 21일날은 땅 사는 문제로 하와이에 가야 돼요. 이 땅을 사야 어때요? 하와이에 코나 커피 벨트가 있어요. 그건 세계에 이곳밖에 없어요. 이건 특수품목이에요. 그 브랜드가 통일교회에 넘어갔다고 하면 세계의 커피 먹는 사람들, 코나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깜짝 놀랄 거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코나 커피 밭을 사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하나, 장사하려고 하나, 뭘 하려고 하나?” 할 거예요.
교육시키는 교육비를 창출시키려고 그래요.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거기서 먹이고 농사짓게 하는 거예요. 농사지으면서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전부 가르쳐줄 거예요. 해양에서 양식할 수 있는 것도 다 가르쳐주려고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은 산이나 바다나 어디든지 양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다가 육지보다 비싸져요. 바다에 집을 지어 가지고, 고기들이 좋아하는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살게 해야 돼요. 어제 내가 나라에서 고기 집을 지은 그런 곳, 한국에서 제일 대표 지역에 들어가서 낚시를 했어요. 이야, 그 집들을 안 지었으면 아무리 10년을 가서 고기 잡더라도 한 마리도 안 잡힐 것인데…. 밑감 셋을 걸면, 세 마리씩 걸려 나와요. ‘이야, 양식이 바다 농사로구나!’ 한 거예요.
여수가 그래요. 여수 다음으로 하와이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하와이는 깊이가 3천 미터, 4천 미터까지 들어가요. 그 이상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별의별 고기가 다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얘기를 어제 누가 했나? 유정옥이 했구만! 유정옥, 안 왔나?
효율이,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왔다고? 어제 말씀한 것을 못 들었지? 효율이! 코나 커피 농장이 얼마나 좋고, 하와이 섬이 양식장으로 어떻다는 것, 들은 것, 아는 것, 자기가 연구한 것을 사고 팔 때 계약도 했는데, 한번 얘기해 주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하와이 섭리에 대해 보고하는 중에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왔구나! 박수해 줘요. (박수) 그래, ‘수고들 해서 고마운데,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웃음, 박수) 자, 이거 효율이 아저씨가 나눠 줄 것인데…. 나와서 나눠줘요. (이후 보고 계속하고 기도)
커피 농장을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닦을 수 있어
여기 하와이 가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나 있어요? 그랜드캐니언 가 본 사람들! 없네. 그 다음에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에 가 본 사람들!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에 가 본 사람! 이것이 네바다 주(州)를 중심하고 캘리포니아 주(州)까지 연결돼 있어요. 앞으로 사막의 하나의 중심지역이 될 것인데, 여기에 3대 유명한 상상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명물이 있는 거예요. 관광지로서 알려진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는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적인 재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에 이 지방 이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앞으로 세계적인 유명지역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지역을 중심삼고 본부에서는 일본하고 구라파의 유명한 사람들, 유명한 회사들을 초청해서 우리 사람들이 안내하려고 해요. 친절하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중을 포섭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구요.
이것을 만들어 놓고 내가 영계에 가야 여러분의 후손 중에 앞으로 세계 최정상의 인맥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자가 발생한다고 본다구요. 큰 발판에서 훈련됐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문제없이 관리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풍부한 경험을 거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길러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을 대주지 못하면, 여러분들의 자비를 통해서 계획해야 되겠다구요.
이 지역에 가려면 비행기로 순방하는 것보다도 버스를 중심삼고 거기 전문가들하고 의논해서 인원에 대한 계획, 비용에 대한 것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최대로 편리한 코스를 통해 가지고 관광을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쟁해 가지고 서로 가려고 할 수 있는 이런 많은 사람을 포섭하지 않아요.
한 버스에 38명, 그래서 1차 2차 3차…. 수십 차, 수백 차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구라파 사람까지 교육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우리 회사를 통해서 순회하고 돌아와서 쉬어 가지고 일주일 동안 훈련받고 간다면, 우리 코나 커피 농장에 와서 커피 자체를 길러서 앞으로 판매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려고 해요.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농장에 있는 커피나무를 주문하면 현가(現價)에 팔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농사, 그 가정들이 같이 와서 농사를 하면서 서로가 도울 수 있는 인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장으로서 사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중적인 책임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그 세계의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많이 안내해 가지고 여러분이 매일같이 교육하고, 매일같이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한 형제와 같은 관계가 되므로 인맥적 인연을 가지고 묶는 데 중요한 지역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계획을 갖고 있으니만큼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준비를 여러분들이 해주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갔다 와 가지고는 고마워하는 거예요. 이번에 24명이 갔다 왔지? 갔다 왔는데, 가 본 사람들은 어때요? 이런 뜻을 알고 앞으로의 포부를 가지고 가니까 이건 경쟁적이 아니고, 강제적으로도 안 가면 안되는 훈련장으로서 사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체 평이 그래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스스로의 가정을 중심삼고 후손들의 갈 길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기도하고 정성들여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최후의 결론은 커피농장이에요. 커피 농장을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신준님에게) 자, 가자! 이렇게 막 잡아끌어요. 손자들을 내가 좋아하니까 손자들이 따라다니면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놀자고 하니 말이에요. 자!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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