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AWQxIq-9-Q? si=7 zzdMAG_n5 kAUOnF
시드니 킹스 크로스 이야기
시드니 킹스 크로스 Kings Cross는 19세기말 퀸 빅토리아를 기리는
'퀸즈 크로스'에서 1905년 에드워드 7세를 기려 개칭된 곳으로, 과거 보헤미안 문화의
중심지이자 최대의 환락가에서 현재는 활기찬 도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지명 유래 1905년 퀸즈 크로스 Queen's Cross에서 킹 에드워드 7세를 기념하여
킹스 크로스로 변경되었습니다.
환락가와 레드라이트 디스트릭트 2차 대전 이후 세계 대전 후 밤새 잠들지 않는 바,
클럽, 환락가로 유명해졌으며, 코카콜라 전광판이 이 지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변화와 갱신 엄격한 잠금 Lockout 법 적용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범죄가 줄고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으며, 주거 및 문화 시설 중심의 세련된 거리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스트리트 Victoria Street 유명한 활동가 후아니타 닐슨 Juanita Nielsen
등이 고층 개발로부터 보존해 낸 역사적인 거리입니다.
시드니 킹스 크로스는 19세기 고급 주택가에서 20세기 중반 예술가들의 보헤미안
거리를 거쳐, 베트남 전쟁 이후 남반구 최대의 환락가로 변모했던 복합적인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2000년대 이후 재개발과 로크아웃 Lockout 법을 통해 현재는 고급 아파트와 바,
레스토랑이 섞인 주거 및 유흥 지역으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보헤미안 문화 1920-50년대 전쟁 후 유럽 이주자들이 정착하며 세련된 카페와 레스토랑
문화가 형성되었고, 시인, 작가,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보헤미안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영향 1960-7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들의 휴가 장소로 지정되면서
매춘, 마약, 도박이 급격히 확산되었고, 범죄 조직(레이저 갱) 사이의 다툼이 빈번한
환락가로 악명을 떨쳤습니다.
상징적 랜드마크 1974년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코카콜라 전광판과 1961년 완공된
엘 메인 분수 El Alamein Fountain는 킹스 크로스의 대표적인 상징입니다.
초기 19세기 가디갈 Gadigal 원주민 땅이었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풍차가 있던
고풍스러운 고급 주택가였습니다.
환락가의 탄생 1960년대~9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 해군 기지의 배후지로,
클럽, 매춘, 마약이 난무하는 '골든 마일 Golden Mile '로 불리는 환락가로 변모했습니다.
현재 2000년대 이후 잦은 범죄 사고로 인한 로크아웃 법(밤늦은 시간 클럽 입장 제한)과
재개발로 인해 과거의 유흥 문화는 사라지고,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진행되어 고급 주거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킹스 크로스는 시드니의 화려한 밤문화부터 어두운 과거까지 모두 품고 있는 역사적인
명소입니다
시드니 여행길에 킹스크로스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