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잃어버린 지혜를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독일의시인
요아힘 닝엘나츠는 다음 시를 썼다
(시작)
아이들은 울고
바보들은 기다리고
어리석은자는 아는체하고
소인배는 우기고
현자는 숲으로 간다
(끝)
자연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핀란드 숲연구협회 에바 카랄라이넨 박사는
숲에서는 인간의 면역 체계가 강화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상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ㅡ자연살상세포란
특수 효소로서 암세포나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를 말한다
며칠전지인으로부터 문자편지를받았다
감사의 축복
기뻐하고 감사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중심이 잡히고 좋은일이 자꾸 생겨난다
웃을때는 엔돌핀이 나오고
감사할때는 다이돌핀이 나오는데
다이돌핀은 엔돌핀보다 4000배나 효과가 강렬하다
일분동안 화를 내면
6시간동안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일분동안 감사하면
24시간동안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찬양드리는 사람들은
암세포를 죽이는
NK(natural killer)세포가
천배이상의 활성도가 증가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과 하나되는 기도묵상을 통해
하늘힘뜻인 진리안에 머물면
생명력이 충만해진다
(끝)
"평화를 원하는 자는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
고대 로마시대의 베게티우스(Vegetius)가 말했다
이 말은 로마의 대외정책을 일관하는 철칙으로서, 고대 로마 상비군은 수백 년에 걸쳐 천하무적을 자랑했다
로마인은 선천적으로 전쟁을 잘 했다
그 결과 고대 로마제국은 지중해 주변 여러 곳에 식민지를 둘 수 있었다
특히 귀족 계급으로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아그립빠 같은 뛰어난 장군들이 나왔다
스스로 앞서 나가 싸우고 희생헌신하는 솔선수범이 전쟁의 사기와 승패를 좌우한다
●숲으로 가자●
https://youtu.be/3vZsvWfEGuU
첫댓글 주신 글 속에서
탱자 하나 사금파리 몇 개에도 웃고 설레이고 행복하던 날,
솔잎 냄새, 풀꽃 냄새를 맡고 토끼풀 시계를 만들고 햇빛의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신의 목소리들과 더불어 춤추고 노래부르던
유년시절의 환희와 행복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문득 문득 마음껏 날아오르던 환상의 세계를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글 잘 읽었습니다.
하늘믿음은 시공초월하니
(ie)과거나 미래의
기쁨 사랑을
오늘의 웃음으로 즐기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