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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병대
 
 
 
카페 게시글
고조선,기자.위만 개마대산과 예맥문화는 동양 최대의 석붕유적을 낳았다
구산(九山) 추천 0 조회 106 18.03.15 07: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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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15 18:42

    첫댓글 백랑님의 주장대로 일본인들이 중국의 지도를 얼마만큼 조작하였는지는 모르지만 특정한 형상으로 인하여 부쳐진 지명까지 왜곡할 수는 없다.그 어떠한 물증보다도 확실한 웅악(熊岳)이란 지명은 왜곡시킬 수 없다.따라서 고조선의 역사상 등장하는 단군설화와 고주몽의 탄생설화를 간직한 웅심산등 예맥문화의 심장부가 바로 개마대산이다.

  • 18.03.16 10:25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요.
    어쨋건 웅악은 요동군의 남쪽인 번한현 부근이였을 청 시기 봉천성 봉천부 개평현에 있었고 개평현 치소에서 서남쪽으로 60 리 지점에 웅악방수위를 설치하였고 <청사고/지리지> 말로는 옛 요성이라 하며 개평현 치소 북쪽에 어니하 곧 패수가 있고 남쪽에 웅악하 곧 대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한 시기 요동군과 청 시기 봉천부 위치가 지금의 란하 중류 동쪽이라는 것이고 한 시기이건 청 시기이건 대요수.염난수.요하는 지금의 란하였다는 것입니다.

    허! 내 글도 희미하네.
    구산님!!!!
    글이나 바탕에 색 좀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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