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 면접 후기 > 떨렸던 그 날, 그리고 거창
정지은 추천 0 조회 99 14.12.19 23: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2.20 17:59

    첫댓글 꼬르륵~! 에피소드는 월평팀 활동 내내 떠오를 것 같아요.^^
    지은이가 월평팀의 일원이 되어 든든해요. 합격 축하해요.

  • 작성자 14.12.20 19:43

    고맙습니다~^^
    꼬르륵~! 정말 저도 잊지못할 면접에서의 추억 중 하나입니다.
    월평팀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14.12.20 21:03

    축하해요~

  • 작성자 14.12.21 00:10

    고맙습니다~^^

  • 14.12.23 07:29

    정지은 학생,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내가 다 했어요."를 알아 보고, 그 과정까지 헤아리니 놀랍습니다.
    정지은 학생의 겨울활동 기대됩니다.

    글을 참 잘 쓰네요. ^^

  • 작성자 14.12.31 08:50

    고맙습니다~
    선생님^^

  • 14.12.23 22:26

    김동찬 선생님께서 지은의 자기소개서 글을 읽고 댓글로 쓰셨습니다.

    "월평팀 겨울활동으로, 월평빌라 입주자들의 삶이 더욱 자연스럽고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입주자 분들이 가족 직장동료 이웃과 관계가 더욱 깊고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 14.12.23 22:28

    평창 합동연수 중에 있을 지은~
    당사자, 그 사안의 주인이 누구인지 헤아리길 바라요.

    때론 기관 이용자들이,
    때론 기관이
    때론 기관의 실무자가,
    때로는 지역이
    또 때로는 지은이가 당사자가 될 수도 있으니,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살리는 것은
    결과적으로 지은이의 삶을 위한 겨울활동이 될 겁니다.

    몸 따뜻하게 하고 잘 살다 오세요~^^

  • 14.12.30 22:34

    선생님의 응원 덕에 지은이 활동 잘 할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2.31 08:53

    한미경 선생님~
    겨울활동으로 여러 선생님, 동료들을 만나 기쁩니다. 늘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2.03 23:17

    @정지은 평창에 있는 지은, 금요일이면 수료식이지요?

    지은을 거창으로 보내는 아침, 포옹하며 말했지요.
    실습생으로선 지은이 당사자이니,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이기적으로 생각하라 했어요.

    차후 사회사업가로선 어느 상황이던지 어려움에 처한 당사자에 집중해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겁니다.
    때론 (어떤 면에선) 나와 기관이 손해볼 수도 있겠으나 당사자를 위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그것을 잘 하기 위한 훈련, 열심히 잘 하였습니다.
    귀한 분들을 스승으로 모셨으니, 지은의 복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