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장
1절에서 3절까지는 ufo를 보게 된 시점을 말합니다.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절의 내용은 멀리서 날아오는 대형 ufo(모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이한 것은 아직 지구에 없는 놀라운 기술이 나옵니다. (거대한 비행체 속에서 작은 소형 비행체 4대가 나온다는 기술입니다)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 같은 것(대형 UFO) 날아 오는데, 그(대형 ufo)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단쇠라는 것은 불이 벌겋게 달아오는 모습을 말합니다. 즉 ufo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 "단쇠"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빛이 가득해도 나무가 불에 타지 않는다고 신비해 하는데, 그 불빛은 바로 ufo 의 화려한 조명입니다.)
5 그(대형 ufo )속에서, 네 생물(4대의 ufo )의 모양이 나오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소형 ufo) 속에는 사람의 형상(외계인)이 타고 있더라.
* 대형 ufo 속에서 작은 ufo 4대가 나온다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6절에서 10절의 내용은 ufo의 구조 및 날아가는 방식입니다.
(특이한 것은 ufo에도 오늘날 동물을 닮은 비행기처럼 동물의 모양을 닮은 ufo가 있다는 겁니다)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헬기처럼 두 날개가 이어져 즉 두개가 붙어 있다)였으며 , 날아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날아가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이빨을 닮은 비행기)
(고기를 닮은 비행기)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영(지휘관)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ufo)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불속에 가끔 뻥뻥하면서 불꽃이 튄다는 모습)
14절에서 21절까지 ufo(생물)의 구조와 빠르기는 엄청 빠르다는 내용과 날아갈 때는 지금의 비행기와 비슷한 내용도 나옵니다.
14 그 생물 (ufo) 들은 번개같이 빠르게 왕래하더라.
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에스겔은 무거운 바퀴가 오늘날 비행기처럼 이륙을 할 때에, 바퀴가 비행기를 따라서 올라가니, 그 무거운 바퀴를 들어올리는 영혼이 바퀴 속에 있어서 그런 것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21 그들(바퀴)이 가면 이들(ufo몸체)도 가고, 그들(바퀴)이 서면 이들(생물몸체)도 서고, 그들(4대의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22절에서 26절 까지는 궁창(조종실)에 대한 모습입니다.(에스겔은 조종실에 올라가서 보니, 밖의 모습들이 조종실 안에 있는 모니터(cctv)에 다 나타나니, 에스겔은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줄 알고 착각합니다)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24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조종실의 의자(보좌)에 사람과 닮은 형상이 앉아있는데, 에스겔은 이를 하나님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27절, 28절은 외계인이 입고 있는 우주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27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우주복은 여려가지 색의 빛깔이 있고, 광채가 난다고 합니다)
28 그(우주복 입은 외계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광채나는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했고, 광채가 나는 우주복을 입은 모습은 "여호와의 영광(빛)"이라고 합니다)
성경 다른 부분에 보면, ufo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도 "여호와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신자라면 꼭 알아야할 진실
*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고, 그의 음성을 들은 자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 이 말의 뜻은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한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진리를 아는 자가 아니라.
* 동물이나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는 원시인과 같은 수준의 사람입니다.
*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지나요? 이런 가르침은 미친짓이요 원시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