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 최고봉 레이니어 마운틴(4,392m) - 부드러운 이름보다 거친 야성의 산
트와일라잇(Twilight) 영화 덕후들의 성지, 캐스케이드 산맥의 주봉인 레이니어마운틴을 방문했지만 산봉우리는 어느쪽에 있는지 알 수도 없을만큼 볼 수 없었습니다. 분명 출발할 때에는 느긋한 피크닉을 예상했는데 올라갈수록 뭔가 잘못 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이니어 마운틴(Mount Rainier)은 활화산이자 웅장한 산이며, 자연경관과 생태계로 유명한 국립공원의 중심입니다. 4,392M의 레이니어 마운틴은 1899년 미국의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활화산으로 분류되는 화산지대에 속한아고 합니다.
레이니어마운틴으로 가는 길은 전형적인 미국의 시골 풍경입니다. 군데군데 휴게소 겸 카페들이 있고 작은 모텔들도 보입니다.
타코마에서 남쪽으로 달려서 엘더호수 끈 지점의 루터교회를 지날 때에도 안개와 구름이 좀 끼었지만 기온도 낮지 않았고 바람도 없는 전형적인 봄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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