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부활한다.
세상 사람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교회
왜 많은 교인이 교회를 떠나는가?
기독교의 핵심은 베풀며 나누어 주는
정신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
예수님께서 자기 몸까지도 아낌없이 주셨듯이
나눔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요 교회의
본분 중의 하나다.
초대 교회와 오늘날 현대 교회의 큰 차이점은
베풀지 않으며 더욱 인색해져 간다는 것이다.
네 것 내 것 없이 서로 나누던 유무상통의
정신은 어디로 가고 네 교회 내 교회를 가르고
자신과 자신들의 공동체 밖에 모르는 인색함이
세상 사람들 보기에도 부끄러운 모습이 되었다.
가난한 이웃 교회를 보고도 나 몰라라 하는
큰 교회들은 막대한 재정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면서도 그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주저하고 있다.
말로는 형제요 사랑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말만 할 뿐
실제적인 형제의 모습이 보이지를 않는다.
미자립 교회라는 말 자체가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천만 성도가 있으면 무엇하고 세상에
한국교회를 자랑하면 무엇 하겠는가?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렇다 치더라도
믿는 형제가 헐벗고 있는데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주님께 인색한 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형제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믿음을 배반한 것이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하셨지만
우리의 가슴에 와 닿지를 않는다.
<코로나>로 많은 미자립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를 외칠 뿐 오늘날 교회는
내가 헐벗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먹을 것을 주었느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를 않는다.
나만 잘 먹고 내 교회 내 가정만
생각하는 욕심 들 뿐이다.
이는 탐욕이다.
교회 안에 탐욕이 가득하다.
탐심은 곧 우상 숭배요
이것이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세상 사람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자기밖에 모르는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복음의 문이 닫히게 만들며
우리 사회의 애물단지로 전락시키고 있다.
주라 그리하면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겠다
말씀하시건만 이 약속마저도 믿지 못하고
나만 생각하는 한국교회는 베푸는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영영 세상의
외톨이가 되어 소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만 성도가 있다고 자랑하던 나라에서
미자립 교회가 70~80%나 된다는 것이
놀라운 기적이다.
교회들이여 좀 나누며 살자!
가짜 엉터리 교인들이 너무 많다.
먹고 살기 위해서 사업의 확장을 위해서
비즈니스를 위해서 이 교회 저 교회로
옮겨 다니며 예수 이름 파는 가짜
교인들에게 주님은 축복하지 않는다.
교회를 상대로 목사를 상대로 사기 치는
양심의 화인 맞은 가짜 교인들을 보고
주님은 교회가 문을 닫기를 원하신다.
교회를 돕지는 못할망정
교회를 상대로 예수 이름 팔아
밥벌이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여!
거짓 선지자들이여! 외식하는 자들이여!
장차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현대판 <야간>을 색출하여 처단하지 않는 한
작은 <아이 성>도 승리할 수 없다.
화인 맞은 영혼들이여! 불쌍한 영혼들이여!
주님의 심판이 있기 전에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라.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11장 16절-17절
16절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절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를 조심하라.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 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또한, COVID-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비 인두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신체의 '창문'인
폐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COVID-Omicron XBB에 감염된 몇몇 환자들은
열도 없고 통증이 없는 것으로 분류되었지만,
엑스레이 상에 가벼운 <폐렴>이 관찰되었습니다.
COVID-Omicron XBB의 경우 비강을 통한 면봉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며, 비 인두 검사 시 거짓 음성으로
검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지면서
폐를 직접 감염시켜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이어져
급성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COVID-Omicron XBB가
그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방된 장소일지라도
1.5m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없는 무증상일 때에도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WAVE"*는
첫 코로나 재 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물론 독감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1년에
코로나로 죽는 환자보다 더욱 많습니다.
감기와 독감이나 코로나는 감기 바이러스의
변형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지만
독감 백신은 오랫동안 경험한 완전한 백신입니다
꼭 독감백신과 <폐렴> 구균 주사를
맞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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