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y Myself』는 1975년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 「Eric Carmen」
(1949년생)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미국 빌 보드
HOT 100에서 2위까지 올랐고,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등에서 TOP10에 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곡은 기본 코드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2악장을 기초로 만들었기에 '라흐마니노프'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회사에 12%의 로열티를 주는 것과 동시에 Composer에도 그의
이름을 같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룹 활동을 했던 「Eric Carmen」이 『All by Myself』가
대성공을 거두어, 독립한 뒤로는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대중들의
예상을 뒤엎어 버리고, 서정적인 멜로디로써 Classic과 Pop을
융합 시켜 놓은 듯한 인상으로 대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 팝 팬들에게 고전(古典)으로 불리우는 『All by Myself』는,
「Eric Carmen」을 대표하는 곡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후 20년이 지난 1996년 세계 3대 Diva 중 한 명인 캐나다 출신의
'Celine Dion'이 그녀의 4번 째 앨범에 『All by Myself』커버 버전을
수록하여, 이 곡이 전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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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젊은 시절엔
아무도 필요하지 않았어요
사랑도 그저 재미삼아 했었죠
그런 날들은 이제 가버렸어요
Living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홀로된 삶을 살며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생각하지만
아무리 전화해봐도
받는 사람이 없어요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확신도 잃어 버리고
때로는 불안해져요
저 멀리 아련히 보이는 사랑만이 남아
날 치료 해줄 수 있을 뿐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 more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홀로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instrumental]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젊은 시절엔
아무도 필요하지 않았어요
사랑도 그저 재미삼아 했었죠
그런 날들은 이제 가버렸어요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All by myself, don't wanna be
No one is not myshelf,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누구도 내가 될 수는 없어요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요
혼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