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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카페의 소프트 랜딩 (연착륙)
선인장꽃(여/1959) 추천 10 조회 233 24.01.19 05: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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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05:55

    첫댓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호 점의 분란으로 그동안 자의 반, 타의 반 으로 떠났던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고, 성향이 맞지 않았지만 글로서 알아온 사람들이 그 카페에 있어 그냥 머물러 있었던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순기능을 했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1.19 10:46

    이기자님의 의견에 두손들고 동감합니다라고 외칩니다 ^^

  • @선인장꽃(여/1959) 그러고보니 거의 모든분들 1호점 친정식구들 모임이네요. ㅎㅎ
    저는 1호점 눈팅12년차^^

  • 24.01.19 22:06

    순기능! 참 듣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1.19 22:16

    @수국 1957/12월 / 여 /시드니 ㅎㅎ 친정식구들 모임 맞네요. 저도 1호점 7년차 입니다 ^^

  • 작성자 24.01.19 22:17

    @수선화 순기능: 이 상황에 꼭 맞는 단어이네요~

  • 24.01.19 06:05

    추카추카^^

  • 작성자 24.01.19 10:47

    같이 추카추카 ^^

  • 24.01.19 07:19

    격조있는 카페에서 예의를 갖추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소프트 랜딩을 축하하며...

  • 작성자 24.01.19 10:49

    미농님, 격조있는 카페란 표현 너무 좋습니다,

  • 24.01.19 10:50

    @선인장꽃(여/1959) 귓속말로 나 능금꽃 속닥속닥 ㅋ

  • 작성자 24.01.19 11:02

    @미농 ㅎㅎㅎ 알았어요. 꽃자매님 ^^^

  • 24.01.22 15:28

    @미농 아하!! 나도 엿들었어요.

  • 24.01.22 16:02

    @이기자 쉿! ㅋㅋ

  • 24.01.19 07:34

    서로 축하합시다. 다들 애쓰셨습니다 ^^

  • 작성자 24.01.19 10:49

    맞아요, 우리 서로 자축해요. 모든 님들 애쓰셨습니다 ^^

  • 24.01.19 08:58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움을 나누는 카폐가 됨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9 10:50

    그렇죠, 서로 아름다움을 나누니, 얼마나 좋은지요 ~~

  • 24.01.19 10:12

    I get to wake up by your side, Thank God!

  • 작성자 24.01.19 10:53

    작년, 남편이 병원에 3주 입원할 당시, 매일 병원에 오고가는 차에서 "Thank God"이 수도 없이 흘러 나왔습니다, 작년 제삶의 주제가 이었고, 오늘 우리 카페님들의 마음을 북돋아주는 곡이라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 24.01.19 10:32

    벨링햄엔 흰눈사이로 어둠이 내렸네요
    글과 음악이 있어 행복한 겨울밤입니다
    역이민공동체 사랑방에 주인의식으로 연착륙한 선인장꽇님, 대환영입니다

  • 작성자 24.01.19 10:57

    글과 음악과 사진이 함께하는 카페, 너무나 이상적이고 환상적입니다. 같이했기에 연착륙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

  • 여러 좋은 분들과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매일 아침 이 카페에 들러 여러분들의 소식을 접하는 것도 이제는 제 하루 일정 중 주요 일정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1.19 12:37

    그렇죠, 아침메뉴까지 힌트를 받았으니까요 (IHOP) ^^

  • 이 반갑고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9 22:19

    끈질긴 소중한 인연을 감사합니다 !!!

  • 24.01.19 13:39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다른 삶을 엿보고 그안에서 배우는
    그런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1.19 22:20

    서로 같은듯하나 다른 삶을 엿보는 좋은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24.01.20 00:38

    21일이 지나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단 더 나아지겠죠
    야단님 제의대로 역타운과 역공동체가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가 클 거 같긴 한데
    두 지기님들의 생각은 어떠실지.. 아무튼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9 22:22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감사인사 나누는 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24.01.21 06:13

    저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타운과 공동체를 넘나들고 있기에~.

  • 24.01.19 22:26

    자도 이제 습관처럼 일어나면 출근하네요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이곳이 좋습니다

  • 작성자 24.01.20 01:28

    맞아요, 저도 짬짬히 들어와서 참견하고 갑니다 ^^

  • 24.01.20 01:43

    우리카페는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네요.. 매일 매일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20 10:26

    그러게요. 동지애가 가득해서 중독성 있어요 ^^

  • 24.01.20 13:51

    귀한분들과 따뜻한 마음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1.21 04:00

    그렇죠. 우리 모두가 귀합니다. 이 귀한분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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