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및 국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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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n
2023년도에 와서 지금까지 멕시코, 네덜란드, 불가리아, 지난 주 독일에서 행사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Energy Flow"를 아느냐고 하면 거의 다 "나는 안다"라고 한다.
그것의 질문은 당신은 올바른 인간 삶을 위한 도구가 장착되어 있느냐는 말이며, 무술 수련의 가장 근원이 되는 에너지 흐름을 통한 몸의 에너지화 (기무체)가 되어있느냐는 말이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는 기무수련을 바탕으로 쌍검 수련을 통한 기무체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자, 최상위 목표로서 21세기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는 것이다.
즉, 상승무공의 길을 말하는 것이며,
아울러, 보다 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진영쌍검류 수련을 통해
○ 나의 생각을 바뀌게 하며
(반성과 감사와 다짐),
○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수행의 도구를 장착하게 되고 (체득, Self-Acquirement),
○ 그게 나의 평생 반려자가 되며
(지혜, Wisdom),
○나의 의식을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며( 깨달음, Enlightenment),
○나를 항상 올바른 길에 올려놓도록 순간순간 즉시즉시 그때그때 노력하도록 한다 (중도, 중용, Right path).
그래서 사는동안
자연의 이치에 따라
믿음과 사랑을 쌓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게 된다.
그게 수행이며,
공사상(The Idea of Nothingness)의 성취(Achievements)혹은 수혜(Benefit))다.
수행, 즉 인간의 삶을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행이란 명목으로 미신적, 비현실적, 신비적으로 알게 모르게 빠지기도 한다. 결국 마지막 갈 때도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정신이 몽롱하여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간다.
아무리 학식이 뛰어나고, 동서고금 철학을 논하는 유명 철학자, 혹은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성직자나 종교가라 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의 진실과
그 알맹이를 찾지 못하면,
각자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거기에 근접은 할지언정, 아프지 않고 마지막까지 갈 수 있다면 천만다행이다.
결코 그 진실된, 그리고 오직 하나 뿐인 "하나의 실체(Reality of Love or Belief)"를 알기란 불가능하다.
수행의 도구, 즉 마음챙김(Mindfulness)과 알아차림(Awareness)의 반복된 경험으로 사는 동안,
몸과 마음의 기능을 근원적으로 다스리고 리드 할 수있는 도구를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 도구를 Self-Acquirement 혹은 Self-Magnetization 으로 명명해 보았다.
한글로는 쉽게 "Cheduk(체득)" 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Energy Flow를 통해 그 기운을 몸과 마음에 장착 (Implantation)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자연으로부터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등 다양한 은유적 표현도 가능하다.
"에너지 흐름"이란 말 그대로 흐르는 기운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기에 누구라도 그것을 느끼고, 이해하기는 아주 쉽고 단순, 명료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 흐름을 종종 묻곤 한다. 거의 대다수가 "나도 안다"고 한다.
그냥 안다는 것과 본인이 이야기하고자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다.
기운의 흐름을 잘 느끼고,
혹은 그것을 볼 수 있다거나,
혹은 올바른 실천을 가르치고
설사 그렇게 행한다 하더라도,
한평생 같은 것을 반복해서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다보면
자기가 아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남보다 더 잘 느끼거나
뭔가를 특별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자기 위안이나 위로가 될 뿐이다. 그것은 그 이상, 이하도 없다.
그냥 말로만,
혹은 그냥 진실된 마음으로만,
혹은 밤낮으로 전심전력을다해 노력을 했다고 해서,
혹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유명한 지식인, 철학인. 종교인, 학자가 되었다고 해서,
그 도구가 장착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장착된다는 말도 수많은 표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종교적으로는 불성화, 성령화, 삼위일체화 등의 표현으로도 가능하기도 하다.
결국 세 가지가 하나로 돌아가는 세상의 이치를 말한다. 그것은 인간 역사이래 수많은 선각자, 성인들이 되풀이해서 강조했던 자연의 이치이며, 불변이다.
수없이 많은 세월을 거쳐오면서 수행이라는 미명아래,
하지 않아도 될 일, 할 필요가 없는 일을,
어떤 소수 기득권들의 특권과 부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정치적 지속적 유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사람들에게 강요하고 대물림되게 하는 것들은 너무 많다.
지금도 주변에 너무 흔하게 본다.
"당신은 아느냐"라는 질문은
수행의 도구, 즉 인간 삶의 등불이 되고, 길잡이가 될 도구가 장착이 되었는지의 여부를 묻는 것이다.
그것의 장착 여부는 시공간을 떠나 즉시 알아차릴 수도 있다.
그게 없으면, 빈깡통 소리가 소란하듯,
말이 길어지고, 핵심에서 항상 벗어난다.
그 장착은 독일 성당의 벽창문의 그림에서 보듯이 머리 위에 빛기둥이 서 있었던 것과 유사하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은 결코 충분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낼 증거도 없다.
각자가 거기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수행의 도구를 장착해야 비로소 올바른 기도와 명상이 가능해진다.
그게 "올바른 삶 수행의 시작"이라는 말이다. 아니라면, 허상 속에 자기 영혼을 맡기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