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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5월24일 청옥산에서 만난 아라리 아라리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291 11.05.25 22: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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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23:15

    첫댓글 앗싸~ 일뜽~! 댓글달고 느긋이^^감상해야겠습니다^^
    열정의 진홍님! 동서울에서 버스타고 가셨다고^^소식 들었는데..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1.05.28 11:27

    부용산 리딩하느라 수고 많으셨다지요.
    가끔 길에 홀린답니다. 어쩌면 그게 정상인지도 모른다니까요. ㅎㅎㅎ
    진홍님 소식은 어찌아셨남요~~ 진홍님이 다음에 한번 더 가신다니까 그때 줄서세요.

  • 11.05.25 23:22

    와~~ 로따님 후기 잘 보았어요. 저도 천천히 감상하겠습니다. 여행도 좋지만 후기 또한 즐거움의 하나지요.

  • 작성자 11.05.28 11:29

    와~~ 하늘님 '작업중'에 들어오셨나봐요. ㅎㅎㅎ
    25-26일 남도길 잘 댕겨 오셨는지여?
    다녀오신 소회도 올려주세요^^^

  • 11.05.26 00:05

    로따님의 후기는 재미가 솔솔~~해요~~^^* ㅋㅋ 땡큐입니다~~~^^*

  • 작성자 11.05.28 11:31

    시간 좀 내시어 함께 가실 일이지...
    다음 평일 걷기에 카리타스 수녀님 뫼시고 나오세여^^

  • 11.05.26 18:22

    로따님 ~ 후기를 보면 한권의책을 본것같이 ~ 보너스로 음악 까정.... 감칠맛나는 후기 잘 감상했어요
    같이한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읍니다 ... 사전답사에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28 11:33

    날씬녀님의 유쾌한 소리는 청옥산 계곡 물소리와 다름 아니지요.
    늘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1.05.26 07:55

    미탄의 계곡수처럼 시원하게 맺히지 않은 글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금오산 잘 다녀오십시요.^&*

  • 작성자 11.05.28 11:35

    ㅎㅎㅎ 덕분에 경주 금오산(남산) 맛뵈기로 다녀왔습니다.
    비가 주룩주럭 연 이틀간 오는 바람에 차질이 좀 있었지만 좋았답니다.
    그새 몇 곳은 다녀오셨겠지요. 6월에도 좋은 길 부탁드립니다.

  • 11.05.26 10:02

    사전답사하시느라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길 리딩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5.28 11:37

    버스 맨 앞자리가 VIP석인지 알았는데...
    커피 타달라 물 달라하며 성가시게 해서 죄송^^
    분홍님과 같이 한 청옥산 길 즐거웠답니다.

  • 11.05.26 12:54

    금오산과 바닷가를 미친듯이 헤매고 오신다고요....????
    그런데요, 그러다가 미치지는 마십시요.... 정말, 그러다가 경치에 미쳐, 눌러앉으시는 분 여럿 봤거든요.
    몇 일 헤매시다가 꼭 돌아오시기여!!!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5.28 11:39

    ㅎㅎㅎ 경주 미친 듯 잘 댕겨 왔음을 보고 드립니다.
    걍 머물고 싶었지만 일단 상경했습니다.
    현지 아줌씨들과의 미팅도 있었구요. 요건 비밀인디.... 어쩐담....

  • 11.05.26 20:11

    로따님의 길이 발도행의 마음을 이어주는 그런 발걸음이라서 더욱 좋네요~~^^*
    정말 봄날은 소리없이 가는군요~~ㅎ

  • 작성자 11.05.28 11:41

    맞아요~ 욘사마님~~ 봄날은 정녕 가나 봅니다요.
    대기3번... 끝내 같이 못해 아쉬었답니다.
    다음 길에서 반갑게 함께 걸기로 하시지여^^

  • 11.05.26 20:20

    수고 마이 하셨습니다....금오산으로 푹 잠수 하러 가신다구요...

    금오비기를 발견 하셔서 천기누설 하시기를....^ ^

    평창아라리 보존회로 스크랩 해 갈렵니다....

  • 작성자 11.05.28 11:44

    미탄 카페 지기님~~ 여 까지 친히 납시었네여^^
    지난 4월 23일 사전 답사도 그러했지만 이번 길에도 큰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곳 크고 작은 소식 종종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1.05.26 22:31

    로~~~~따아님 후기 자~~~알 보고 갑니다~~~~~~
    금오산 잘다녀오시고 다음에도 멋진 후기를 ~~~~~~~~~~

  • 작성자 11.05.28 11:58

    청옥산 길 좋으셨나요? 라벤다님~
    아침 출발 때 혼자서 많이 지둘리셨을 텐데...
    평일 걷기 멋난 길 유월에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1.05.26 23:11

    우~~~아~~~으~~~흐~~~!!!
    한줄한줄 꼽씹으며 내뱉는 감동의 탄성 소리임당~!!!
    로따님의 후기는 아라리 신이 강림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 작성자 11.05.28 12:02

    청옥산 청색 패션 멋진 코디였습니다. ㅎㅎㅎ
    다음 걷기에는 어떤 색깔로 나가야 할 지 미리 귀띔해주세여^^
    그날 분명 럭키님께도 아라리 신이 강림하사 멋진 사진 담으셨던데요~~ 뭘~~

  • 11.05.27 23:52

    수고많으셨습니다 재미있는 말씀으로 피로를 잊게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좋은길 여실때 따라가면 지금보단 조금 더 잘 걸을꺼예요
    로따님 격려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8 12:03

    쪼게 힘들었던거 맞나여?
    그래도 전에 비해 아주 많이 발전하셨습니다.
    코크님의 다음 발걸음 기대합니다.

  • 11.05.28 00:58

    연초록이 반겨주던 오솔길을 잠시나마 혼자 걸었던 ..
    마치 푸른바다를 걷는 듯한 착각에 빠졌었어요..아니 구름위라고 해야 할까요?
    조용하고..고개를 들어보면 나뭇잎만이 수줍게 흔들리고 있던 그런 길요.
    그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로따님 덕분에 행복한 추억하나 추가합니다.
    우리가 두발로 걸을 수 있는 곳이라면 그 곳이 길..아닐까하는 서녕이생각..
    상고대피던 4월..힘든 길이셨겠지만 복받으셨다고 생각하셔요..그런 행운은 아무나에게 돌아오지 않거든요..

  • 작성자 11.05.28 12:06

    좀처럼 감정 표현을 내놓지 않는 서녕님께서
    이번 아라리길은 남다른 추억을 남기셨나 봅니다.
    길이 사람을 따를 수는 없지요. 사람이 길을 따를 뿐이지요.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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