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5.5센티
폭; 7.5센티
동화백자는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19세기후반~말기라고 보시면
무방하듯
본 작품도 그 정도 연대를 보면 될 듯합니다
백자에 청화로 수자원문을 배치하고
여백 전체를 동화로 발라 번조한
꽤 정성이 가미되었지만
태토가 치밀하지 못하고
판의 연결부가 가마유를 만들어냈네요,,
크게 작품성은 없지만
희소하기에
회원님들과 공유해 봅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국박에 전시된
연적을 참고로 올립니다
첫댓글 중박에서 보고는 처음 대하는 기물입니다,중박 기물은 동 성분이 많이 함유되서 검은색에 가깝게발색이 되어 남성스로운 멋이 있는 반면 이 기물은 동의 색깔이 엷게 발색되어 여성스러운맛이 풍겨 더 아름답고 멋스러워 보입니다, 귀한 기물 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하심님 허접한 기물의 호평,,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역시 명품 소장가이십니다.
ㅎ ㅎ감사합니다언제 함 또 자리 만들어야 되겠지요^^카페가 죄송스럽습니다하심님만 노고를 아끼지 안으시고나머진 모두,,,ㅠ
첫댓글
중박에서 보고는 처음 대하는 기물입니다,
중박 기물은 동 성분이 많이 함유되서 검은색에 가깝게
발색이 되어 남성스로운 멋이 있는 반면 이 기물은 동의 색깔이 엷게 발색되어 여성스러운
맛이 풍겨 더 아름답고 멋스러워 보입니다,
귀한 기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심님
허접한 기물의 호평,,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역시 명품 소장가이십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언제 함 또 자리 만들어야 되겠지요^^
카페가 죄송스럽습니다
하심님만 노고를 아끼지 안으시고
나머진 모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