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에는 때로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선 여호수아에게 주신 첫 말씀도 “강하고 담대하라”였습니다.
우리가 담대하지 못한 것은 세상이 커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이 마음에 자리 잡을 때 두려움은 힘을 잃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며 우리의 생명과 걸음을 친히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참된 배경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근심과 염려가 마음을 짓누를 때마다 다시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는 삶이 참된 예배요, 우리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찬송입니다.
믿음으로 살기로 결단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여시고 걸음을 지켜 주십니다.
홍해 앞에서도, 사자 굴에서도, 골리앗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 영혼에 선물합니다.
진리를 붙드는 사람은 두려움의 종이 아니라 자유를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음은 내 감정과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삶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한 걸음 내디딜 때 닫힌 것 같던 길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로 열어 주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주님을 붙들고 오늘도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 길 위에 하나님께서 친히 앞서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