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원숭이 <이모>처럼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94 23.11.01 11: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1 13:0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3 09:38

    걱정스럽습니다. 또 혼날까 봐서요.

  • 23.11.03 09:40

    @정희연 음...같이 틈틈이 수정해 보게요.

  • 23.11.01 21:21

    무인도에서 혼자 살면 모를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 한 어쩔 수 없어요..

  • 작성자 23.11.03 09:42

    맞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싶어서요.

  • 23.11.03 00:44

    현실은 우연이든 필연이든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3 09:45

    예, 고맙습니다.

  • 23.11.04 22:31

    남자. 짠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07 08:30

    그런가요? 하하하!

  • 23.11.06 09:10

    현실에 지치셔서 선생님도 농막을 만드셨나요? 이미 말랑말랑 하실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11.07 08:35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이어받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피난처(케렌시아)가 하나 더해져 좋습니다.

  • 23.11.06 10:07

    적당한 긴장과 경쟁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선생님 글에서는 오직 치열함만이 느껴집니다.
    도로의 무법자 덤프트럭이 왜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지 선생님 글에서 배웁니다.
    황선영 선생님 말씀처럼
    남자, 짠하네요!

  • 작성자 23.11.07 08:37

    치열함에서 좀 벗어나도록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1.06 16:32

    선생님,
    어차피 삶 자체가 경쟁속에서 사는 것 아닐련지요. 치열한 현장속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을 그려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7 08:41

    즐거운 마음으로 경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