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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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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소중한 기억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67 24.11.10 17: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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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18:09

    첫댓글 그 시절 반장한테 감정이입되어 떨리면서 읽었네요. 왜 반장한테 그렇게 많은 책임을 물었는지. 그래도 잘 헤쳐나가서 큰 성장을 이뤘네요. '내가 좋아하는 나'로 살아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 24.11.10 18:37

    '내가 좋아하는 나.'
    이런 사람 멋있어요.

    저도 요즘 노력한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똑똑한 반장 박미숙(쌤), 화이팅!!!

  • 24.11.10 19:02

    좋은 글 읽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 참 부럽습니다.

  • 24.11.10 21:10

    박선생님은 ‘내가 좋아하는 나'로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아요.
    글에 그런면이 잘 나타납니다.

  • 24.11.10 21:16

    반장의 짐을 지고 야무지게 해냈군요. 역시 👍
    저도 친구들 앞에서 눈물로 호소한 적이 있었어요. 효과 있었고요. 하하하.

  • 24.11.11 08:40

    저도 그것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24.11.11 14:38

    저도 고2 때 담임의 일방적인 폭력으로 상처받은 적 있었어요.
    그 내용을 쓸걸,
    선생님 글 읽고 후회했어요.
    책임감 강한 분이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 24.11.11 22:40

    글을 읽으니 선생님의 표정과 몸짓이 보이네요. 선생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신기하네요. 하하. 너무 닮았나 봐요. 글이.

  • 24.11.12 01:41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부딪혀 해결하는 용기있는 분이군요. 배워야겠어요. 눈물과 두려움이 나를 성장시킨다는 문장 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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