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간증 쓰기 전에 내게 말해서 내가 모임 가운데 나누겠다고 했는데
희락의 기름 부은자 자매님이 간증으로 올리셨다.
희락의 기름 부은자가 올린 간증의 메인키가 무엇이냐면?
둘째 아들이 쥐엄 열매를 먹었는가?
둘째 아들에게 쥐엄열매조차도 주는 사람도 없어 못 먹었다.
여러분은 쥐엄 열매라도 먹고 왔지.
희락의 기름 부은자 자매님이 묵상하면서 ‘ 쥐엄 열매도 못 먹었지?…….’
그 둘째 아들이 쥐엄 열매를 먹었으면 아버지께 왔을까?
쥐엄 열매를 먹었으면 배가 불렀을까요? 안 불렀을까요?
배가 조금이라도 불렀으면 둘째 아들이 자존심 때문에 아버지에게 안 왔을 것이다.
나 같으면 절대로 안 가지. 배가 고프지만 쥐엄 열매라도 먹고 있으니 자존심 때문에
절대 아버지께 안 갔을 것이다.
내가 과거에 군에서 미칠뻔 했다고 했지요. 하나님이 코너를 몰고 가셨는데 미치기 1초전까지도 하나님께서
구하지 않으시고 저를 지켜 보시면서 테스트를 하셨었다.
자존심이 있어서 나는 끝~까지 엎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가 ‘쥐엄 열매도 먹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 것이다.’
쥐엄 열매라도 먹고 싶은데 주는 사람이 없게 한 것이 바로 기적이다.
어떤 사람이 굶어 죽어 가는데 어느누가 쥐엄 열매라도 주지 않겠어!
그것도 주는 사람이 없게 한 그것이 기적이다.
중동지역의 풍습은 지나가는 나그네를 초청하여 먹여 보네는 것이 좋은 풍습으로 가지고 있다.
그 기적을 이 아들은 딱! 캐치한 거다.
하나님의 사랑을 캐취한 거다.
우리 아버지 집에는 먹을 것이 많아 ~
우리 아버지는 사랑이 많아.~
아버지는 기적의 문을 하나 만들어 놓았구!
아들은 지금 기적의 문을 통과 한다구요.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쥐엄 열매조차 먹을 것이 없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2/16/15)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