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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오늘의 역사
2023년 미국 하와이 대형산불 발생 100명 사망 주택 1800 이상 전소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3건, 본섬에서 3건 등 모두 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산불은 하와이 일대를 덮친 허리케인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발전하였으며 100명이 사망하였으며 1000여명이 연락두절 상태이다 주택이 1800채 이상 전소되어 하와이 섬은 폐허가 되었다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마우이섬 북서부의 라하이나 지역이다.
19세기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고, 오래된 건물이 많아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곳이다.
라하이나는 거의 폐허가 된 모습이다. 한 때 수백 채의 집과 상점이 서 있던 자리가 불에 타 없어져 흔적만 남아있는 모습이다.
PowerOutage에 따르면 현재 11,000명의 사람들이 정전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쿠바 마탄사스 석유 저장단지 내 원유탱크가 벼락을 맞고 폭발해 수백 명이 죽거나 다쳤다
2019 일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제외 시행령 공포
2017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금품수수 혐의로 74일 만에 대표 사퇴
2016 영화 ‘부산행’ 개봉(7.20) 19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14번째)
2015년 ‘전통춤의 대부(代父)’ 이매방 선생 별세
중요무형문화재 27호 승무와 97호 살풀이춤의 명예보유자인 우봉(宇峰) 이매방(李梅芳·88) 선생이 7일 오전 별세했다. 그는 전통무용과 신무용이라는 한국무용의 양대 산맥에서 전자를 대표해 온 한국 춤의 대부(代父)였다. “전통 춤사위를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게 보여준 무용가” “마치 근육을 퇴화시킨 듯, 여성보다 더한 여성의 춤을 추며 최고의 선(線)을 완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927년 전남 목포에서 10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규태였다.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1916~1965)과는 6촌 남매 사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 경대 앞에서 춤추기를 좋아했는데, 이걸 본 부친이 “사내 새끼가 거울 보고 오두방정 떤다”고 혀를 찼다고 한다. 일곱 살 때 옆집 권번에서 기생들에게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대조로부터 승무, 박용구로부터 승무북, 이창조로부터 검무를 배웠다.
국민학교 시절 중국에 살면서 전설적인 경극 배우 메이란팡(梅蘭芳·1894~1961)에게서 칼춤과 등불춤을 배웠으며, 그의 이름을 따 ‘매방’이란 예명을 지어 훗날 본명으로 개명했다.
호남 기방(妓房)의 전통춤 외길을 걸은 그는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해 입춤, 장검무, 장고춤, 사풍정감, 승천무 등 19종의 춤을 췄다. 고무(鼓舞)와 검무, 기원무, 초립동 등을 창안해 그만의 춤 세계를 이뤄냈고 1000여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교방춤을 무대 위의 공연으로 승화시켜 전통춤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옥관문화훈장(1984), 프랑스 예술문화훈장(1998), 광주 문화예술상(2004) 등을 받았다.
2012년 미국 화성탐사로봇 큐리오 시티(2011년 11월 발사) 화성 착륙
2011년 제2차 세계대전 첩보요원 활약여성 전쟁영웅 낸시웨이크 별세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2009년 8월 7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 행사장 (비류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8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안상수 인천시장, 국·내외 귀빈,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진대제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안 시장의 환영사, 이 대통령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떠나는 도시’ 이미지에서 ‘찾아오는 도시’ 이미지가 부각되며 하늘과 땅, 바다의 기운을 표현하는 입체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식전 행사에서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90여개 참가국 국기 퍼레이드, 인천시립무용단의 ‘나나미춤’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나래 연 날리기 행사는 날씨 관계로 취소됐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주행사장 개장식에서는 안 시장과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이길여 시민축전위원장 등이 도시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대형 박을 터뜨렸다.
저녁에 진행된 개막 축하공연에는 소녀시대와 샤이니, SG워너비, MC몽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며 갈라쇼와 멀티미디어쇼 등이 마련되었다.
이후 밤하늘을 수 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개막 축하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2009년 태풍 ‘모라꼿’에 대만·중국 대형 참사
제8호 태풍 모라꼿(태국어로 ‘에메랄드’라는 뜻)이 2009년 8월 7~8일 대만을 통과해 9일 중국 남부 푸젠(福建)성에 상륙하면서 대만과 중국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대만은 7~10일 사이에 모라꼿 탓에 곳곳에서 3000㎜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었으며, 대만 정부는 11일 밤 62명 사망·57명 실종·35명 부상으로, 인명 피해를 공식 집계했다.
하지만 여기엔 지난 9일 오전 산사태로 매몰된 가오슝(高雄)의 산촌(山村) 샤오린(小林)의 피해가 포함돼 있지 않았다. 대만 정부는 이곳에 100명이 넘는 마을 주민들이 생매장됐다고 밝혔지만, 현지 언론은 이곳의 인명 피해를 600명 이상으로 추정했다. 또 이 일대의 도로·다리가 끊어져, 근 2000명의 주민이 고립됐다.
대만에서는 11일 6만1000채의 가구에 전기가 끊겼고, 85만채에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농업분야 피해는 68억대만달러(약 2562억원)로, 대만 역사상 네 번째로 큰 피해 규모라고 dpa통신은 전했다.
대만 정부는 6000명의 군(軍) 구조인력을 파견했고, 재건 비용과 피해자 가족에 대한 보상 비용 등으로 200억 대만달러(약 7536억원) 예산을 책정했다. 대만 기업들과 자선단체들은 홍수피해기금으로 8억대만달러(약 301억원) 이상을 모금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다. 중국에선 모라꼿이 푸젠(福建), 저장, 안후이(安徽), 장시(江西), 장쑤(江蘇) 등 5개성을 강타, 사망 8명, 실종 3명의 인명피해와 1천100만여명의 이재민을 냈으며 38만㏊(38억㎡)의 농지가 침수됐고, 6000여채의 가옥이 부서져 직접적인 경제 피해가 90억위안(1조6000억원)에 달했다.
또 필리핀 북부에서도 모라꼿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광부 12명이 매몰되는 등 23명이 사망했다.
한편 중국 동북부 지방에는 7월 말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43만㏊에 달하는 농지의 농작물에 피해가 났고 81만명의 주민과 146만마리의 가축이 식수난을 겪었다.
2005년 제1회 서울 로봇 축제(국립서울과학관)
2005년 제1회 울산 태화강 수영대회
2004년 미국 전설적 소방수 레드 어데어 사망
전 세계의 고난도 유정(油井)화재를 도맡아 진화했던 미국의 전설적 소방수 폴 ‘레드’ 어데어(89)가 지난 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존 웨인의 영화 ‘헬파이어’의 실제 모델이었던 그는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 군인들이 퇴각하면서 불지른 쿠웨이트 유정 등 평생 2000여개 유정의 불을 끄는 데 일조했다.
‘레드’라는 별명은 그가 불타는 듯한 빨간색을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붙여졌다. 어데어의 가장 큰 활약은 1962년 4월 발생한 사하라 사막의 유정화재를 진화한 것. 당시 이 화재는 167일간 계속됐고, 지구 궤도를 선회 중이던 우주인 존 글렌이 우주에서 목격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정 소방업체에서 일했고, 1959년에는 ‘레드 어데어’라는 자신의 회사를 차렸다.
2003년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 경기도 포천 종합사격훈련장 난입해 반미시위하다 연행
2002년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폭탄테러. 17명 사망
1999년 미국 워싱턴시, 빈발하는 총기사건으로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부활
1999년 국내 첫 ‘냉동난자수정’ 아기 탄생
국내 최초로 난자를 젤 상태에서 급속 냉동, 보관하는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이용한 아기가 처음으로 태어났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정형민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이용해 임신에 성공한 정모씨(30)가 1999년 8월 7일 오전 2.9㎏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냉동난자를 이용한 아기 탄생은 국내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최초로 난자를 젤상태에서 초급속 동결, 세포 손상을 최소로 줄여 보존하는 기술로 기존 수정란동결법의 임신성공률을 높인 획기적인 방법이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시험관아기 시술에서 사용되던 수정란동결법이 윤리적-도덕적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있을 뿐아니라 조기폐경이나 난소암, 백혈병 등 치료과정에서 난소기능을 상실할 위험이 있는 여성의 난자를 미리 채취, 보존이 가능해져 이같은 여성에게도 임신이 가능하게 됐다.
1999년 유창혁 9단, 후지쓰배세계바둑대회에 우승
1998년 케냐-탄자니아 수도에서 미 대사관 겨냥한 폭탄테러 발생 224여명 사망, 4천여명 부상
아프리카 동부 케냐와 탄자니아의 수도에서 1998년 8월 7일 오전 미국 대사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폭파사건이 잇따라 발생,224명이 숨지고 4천여명이 부상했다.
이날 케냐 나이로비 중심가의 미국 대사관 인근 코퍼러티브 은행 25층 건물에서 일어난 대형 폭발사고로 218여명이 숨지고 1천여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미 대사관을 포함,반경 5백m 이내 건물이 무너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됐다. 사망자 중에는 미국인이 8명 이상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 직후 인근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의 미국 대사관 부지에서도 차량 폭파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6명 이상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치고 미 대사관 건물의 3분의 2 가량이 파괴됐다. 미 정부는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잇달아 발생한 미국대사관 폭파사건에 대해 `계획된 테러`가 분명하다고 해석하고 국방부 특별조사단과 의료진을 현장에 급파했다. 용의자는 사고 당일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공항에서 체포됐다.
1993년 정치인 김도연 사망
1993년 해군 209급 잠수함 최무선호 진수
해군은 1993년 8월 7일 오전 김영삼대통령과 국방부장관, 해군참모총장, 최무선의 19대 증손인 최윤옥씨 등 약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옥포 대우조선소에서 해군의 세번째 잠수함 최무선함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식에선 김영삼 대통령의 영부인 손명순 여사가 해군의 전통의식에 따라 진수테이프를 끊자 최무선함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최무선함은 앞서 취역 또는 진수한 장보고함-이천함과 같은 독일 209형 잠수함으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건조된 두번째 잠수함이다. 1천2백t급으로 어뢰 및 기뢰를 장착하고 있으며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위스키급 및 로미오급 잠수함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개막
1993년 8월 7일 대전세계박람회가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 내 도룡지구에서 열렸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세계 108개국과 33개 국제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주제는 '새로운 도약의 길', 부제는 '전통기술과 현대과학의 조화',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재활용'이었다.
27만 3,000평의 부지 위에 건설된 박람회장은 크게 국제전시구역과 과학공원구역으로 나뉘어 활용되었다.
국제전시구역은 주제의 마당, 세계인의 마당, 문화창조의 마당, 산업번영의 현장 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과학공원구역은 인간과 통신의 세계, 탐험의 세계, 미래의 기술세계, 환경과 자원의 세계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주제의 마당과 과학공원구역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보존되어 과학기술교육의 장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공식 마스코트는 우주아기요정을 형상화한 '꿈돌이'였다. 한국의 발전상을 되돌아보고 산업화 과정에서 야기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열린 대전세계박람회는 특히 국민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세계박람회는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93일 동안 열렸다.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대회 개막
1991년 8월 7일 세계 129개국, 1만9천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세계잼버리대회가 설악산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무대로 한 강원도 고성군 신평벌 2백50만평의 야영지에서 성화를 밝혔다.
청소년들의 올림픽이라고 불리우는 이 대회가 1991년 8월 7일 아시아에서 3번째로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8박 9일동안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소련 체르노빌원전 피해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해 소련 유고 헝가리 등 동구권 국가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간 화합의 장이 되었다.
88서울올림픽대회가 이념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면 이번 세계잼버리대회는 모두에게 내일을 함께 살아갈 울타리를 마련해 준 연대의식을 뿌리내리게 했다고 할 수 있다.
1987년 김정렬 제19대 국무총리 취임
1984년 안병근, LA 올림픽 유도서 금메달 획득
1983년 중국 조종사 손천근 미그21기 몰고 귀순
1983년 8월 7일, 한가롭던 일요일 오후 3시 19분, 갑자기 "앵~"하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기 지역에 경계경보가 내렸다. 인천ㆍ서울 지역으로 확대된 경계경보는 곧 공습경보로 바뀌었고 17분이 지나 해제됐다.
이날의 소동은 중국 공군의 한 조종사가 중국 다롄 상공에서 미그21기를 개량한 섬(殲)7 전투기로 훈련을 하던 중 편대를 이탈해 마하 2.1의 속도로 우리 영공으로 다가온데 따른 것이었다.
공습경보는 휴전 이후 30년 만에 처음 발령된 것이었고, 미그21기 귀순 역시 처음이었다. 미그 21기가 출현하자 초계중이던 우리 공군기가 즉각 출동, 무사히 유도ㆍ착륙시켜 대공망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중국은 조종사와 기체의 송환을 요구했으나 우리 정부는 조종사의 뜻을 존중, 24일 조종사만 대만으로 보냈다.
1982년 이탈리아 내각 총사퇴로 연정붕괴
1981년 조자양 중국수상 필리핀 방문
1981년 강정렬,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선정
1981년 미국 워싱턴 스타 지 경영난으로 창간 129년 만에 폐간
1973년 재일민단 간첩 자수사건
1968년 인도 구자라 주에 폭우 1,000여명 사망
1966년 김해서 공군, 해병장교간 편싸움
1964년 북베트남 선전포고 의미 담은 통킹만 결의
1960년 코트디브아르,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0년 카스트로, 쿠바내 미국재산 몰수
1957년 정부, 튀니지 공화국 승인
1956년 콜롬비아 칼리에서 군용트럭 7대 연쇄 폭발 1,100명 사망
1953년 평양방송, 남로당계 박헌영 등 12인 숙청을 발표(7인 사형)
1952년 정부, 문화보호법 공포
1951년 미국, 독일의 V2 로케트를 모델로 한 `바이킹로케트`로 고도 2만m 도달
1950년 해리먼 미국대통령 특사 내한
1949년 이승만 대통령 진해에서 장개석 총통과 회담
1948년 정부기구를 11부4처66국으로 결정
1945년 의친왕자 이우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세상 떠남
1944년 최초의 전기기계식 계산기 `마크I`, 하버드 대학서 처음 가동
1942년 2차세계대전 미군, 과달카날 섬에 상륙
1941년 인도의 시인 타고르 사망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1941년 8월 7일 사망했다. 향년 80세였다. 그는 일제 식민지 하에서 고통받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동방의 불꽃’이라는 희망의 시를 보내준 시인이다. 그의 시는 1929년 4월 2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됐는데 일본을 방문중이던 타고르가 동아일보의 방한요청에 사정상 응할 수 없게 되자 시를 대신 보내줬다고 전해진다.
타고르는 인도 캘커타의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며 정규교육은 받지 않았으나 일찍부터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 11살 때부터 시를 썼고, 16세 때 첫 시집 ‘들꽃’을 출간했다. 그의 대표적 시집은 ‘기탄잘리’다. ‘신에게 바치는 송가’라는 뜻의 기탄잘리는 157편의 서정시를 묶어 1910년에 처음 출간했다. 그는 이 시집으로 191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타고르는 문학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드라마, 그림 등에도 조예가 깊었고 인도 국민의 교육에도 많은 정열을 쏟았던 다재다능한 거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타고르가 인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가 시인이면서 애국적 독립운동가와 교육자로서의 공적을 많이 쌓았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영국의 작위를 받았다가 저항운동이 시작되면서 그것을 반납하고 독립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인도 국가(國歌)는 바로 타고르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1936년 스페인, 부재지주 토지수용, 소작인에 분배 결정
1933년 한국 첫 민간인 여류비행사 박경원, 비행 중 추락사
한국 최초의 민간인 여류비행사 박경원이 1933년 8월 7일 자신의 애기(愛機) 청연호(靑燕號)를 몰고 고국을 향하다 일본의 하코네 산정에서 추락, 사망했다. 그녀의 이번 비행은 일본 나고야 신문사의 일본-만주 연락비행 계획의 일환이었다.
그녀가 조종한 비행기는 일본 육군성으로부터 불하받은 `살무손 2A 2기`로, 비행기 이름은 그녀가 직접 지은 청연호였다. 박경원은 이날 상오 10시35분쯤 애기를 몰고 고국을 향해 하네다 공항을 이륙했다. 동경-서울-만주-신경에 이르는 장장 2천km의 비행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륙 50분 만에 일기불순으로 하코네에 추락, 32세의 짧은 일생을 마감했다.
박경원은 1901년 6월 대구에서 태어나 17세때 일본으로 건너가 요코하마 기예여학교를 졸업했다. 1924년 다치가와 항공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비행연습 11시간 만에 단독비행을 할 정도로 우수한 기량과 성적을 보였다. 박경원이 일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27년 1월 3등 조종사시험에 합격하면서부터였다. 이어 1928년에는 동경 요요기 연병장에서 거행된 비행경연대회에서 3등으로 입상해 일본인들을 놀라게 했고 이어 2등 비행사시험에 합격했다.
1929년 독일 비행선 체퍼린 호 세계 일주 성공
1928년 코민테른 제6차 세계대회 모스크바서 개최
1927년 박경원 여류비행사 최초로 면허증 획득
1926년 이탈리아-스페인, 마드리드조약 조인
1919년 김좌진 등, 정의단을 군 정부로 개편, 9월에 북로군정서로 개칭
1915년 조선총독부 축첩제도 폐지
1906년 조선, 만국적십자조약에 가맹
1905년 한일은행 설립
1903년 하와이 호놀롤루에서 최초의 교포정치단체인 신민회 발족
1883(조선 고종 20) 돈 만드는 전환국 설치
1876년 여성 스파이의 대명사로 불리는 무희 마타하리 출생
1815년 나폴레옹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됨
1588년 영국 해군 스페인 무적함대 격파
1782년 독일 화학자 마르그라프 사망
673년 김유신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