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코로나)가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이유♥
폐와 기관지가 나쁘면 모든 기관이 다 나빠진다. 폐의 기능이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방광의 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폐와 방광은 상통하기 때문이다. 방광은 모든 장부(폐,심포,심장,간,담,비,위,삼초,신장,대장,소장,방광)와 다 통해있는데 장부 중에서 가장 약한 장부가 타격을 받는다. 그래서 감기(코로나)가 만병의 원인으로 어떤 병으로나 발전한다.(폐는 방광과, 방광은 폐와 상통한다. 이는 법칙이다.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보면 조직이 상하지 않아서 이상은 없지만 기능이 떨어지면 고통이 따른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앉아서 쉬는데 병이 생기는 경우♥
나쁜 음식이나 약도 먹지 않고 편히 쉬어도 병이 생기는 원인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이다. 의자나 방바닥에 앉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뒤편이 눌려서 피가 잘 안 통한다.
이 부분은 살이 많고 신경과 감각이 둔해서 편안한 느낌을 주어 피 흐름이 느려지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냥 앉아있게 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뒷면은 방광경이 지나는 중심지역으로 이지역이 피 흐름이 둔해지면 머리에서부터 목, 등, 허리, 허벅지, 장딴지 쥐 내림, 발 까지 안 아픈 데가 없고, 오장육부(폐,심포,심장,간,담,비,위,삼초,신장,대장,소장,방광)중 약한 부분은 어디나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머리전체가 아픈 것은 방광경이 막혀서 이다. 오래 앉아있으면 자동적으로 없던 두통이 생긴다. 또한 허리 아픈 주원인이고, 장딴지가 쥐가 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그래도 못 믿겠으면 핸드폰에서 방광경락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
#.치료법
따주기로 방광과 방광경락 폐와 폐경락 그리고 아픈 부위 상응점을 따서 피(기)가 잘 통하게 해주면 낫는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주 제자리걸음이라도 걸어서 골반을 움직여 주어야 한다.
*손에서 골반(엉덩이)부위만 따주어도 방광경이 소통되어 머리 아픈 증상과 허리 아픈 증상이 그 자리에서 호전된다.
첫댓글 오늘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하는 곳을 못찾아 여기에서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건강 관리법이라는 책자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