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또원단은 매럭쟁이에요
사고또사고 쟁여놓고 또사고ㅋㅋ
곳곳에 틈을 차지하고있는 아이
슬며시 꺼내어 썰었네요
스판분토의 특성을 살려서
밑단은 처리안하고 재단칼로 곱게
썰어낸채로 내비두공
안감없이 허리안단만 대주고
오버룩으로 마물~~~
패션의 완성은
백도 아니고 삐닥구두도 아닌
치마인듯하네요ㅋㅋㅋ
밑단이 꽃잎처럼 ~~
벨트단없이 안단으로 허리를
마감 한거에요

6쪽이 안정적인 조각인듯해요
스판이라 쭉쭉 잘 늘어나주니
요런스퇄이나
타이트 스컷이여두
편한게 좋겠더라구요
이제야 브라우스가 제짝을 찾았네요ㅎㅎ




첫댓글 우와! 맞춤이네요~ 허리 엉덩이 라인이 예술입니다.
라인살리기엔 딱좋은 스커트에요
어찌 입을수있을랑가 싶네요ㅋㅈㅋ
오오오
세트 멋지네요 ♥
셋트가 목적이였거든요ㅎㅎㅎ
우와~ 멋져요~
스판이라 편한게 좋네요~~^^
오!!! 완전 오피스룩!!!! 착샷!! 착샷 보고싶어요!!! 완전 멋있어요!!
만들고는 아직 입질 못하고있네요
몸살이라 찌릿찌릿 합니다요~ㅋ^^;;
방울꽃을 연상케하는 치마예요. 세트한벌 멋져요~~
그러고보니 방울꽃 닮았네요ㅎㅎ
블라우스랑 치마 잘 어울려요~
치마라인이 너무 예뻐요 여성스럽고~
고어드는 라인핏이 이뻐서 좋아요
예전엔 안입었는데 요샌 눈에띄더군요ㅎㅎㅎ
와아!!!
원피스 느낌도 나고 멋지네요~
근데 소매 커프스가 토시같기도 하면서 특이해요~
탈착이 가능하도록 덧씌우신 건가요?
원단부족으로 덧댄건 맞아요ㅎㅎ
고정이에요ㅋㅋㅋ
아하!!! 자세히 보니
블라우스가 두개군요??ㅋㅋ
각각 다른 디자인..
같은 원단 다른느낌 ~~인데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