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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참사, 김성태씨 안그러면 좋겠어요.
민중참사 근본원인 알고 있는 정치인들 자중하시기를.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인두질을 하고 있는 형국
연이어 발생하는 참사는 군사정권, 공안정국에서 누적돼 온 결과물이지
어찌 문정권의 잘못이라 입에 게거품을 물고있나. 상당수의 자한당의원들과
특히, 박근혜 청문회때 좋은 인상으로 다가왔던 김근태형마져 적대당이 집권하면
무조건 정국마비 획책하며 자기당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민중들의 고통은 뒷전으로 하는
정치공학(政治空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며 과연 우리에게 인간들이 모여 뽑아놓은
정치인이 필요한가. 민족과 지방색을 강조하며 개인의 이익만을 챙겨가는 동물수준에서 속칭
똑똑하다는 정치인이 필요한가 새삼 질문하여 본다. 이런 나라에서 과연 지방색과 민족만을
강조하며 글로벌시대를 역행하는 행태로 개인의 욕망만을 우선하는 정치인이 필요한가.
아직까지 우파좌파 언급하며 20세기 논리로 민중들을 끌어가는 정치인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본인 치부만을 생각하는 동물수준 인간들로 인해 양극화의 태동 >> 이씨조선 양극화의 본격가동 >> 임진왜란 >> 정유재란 >> 정묘호란 >> 홍타이지, 즉위식에 인사안한 조선사신, 원창군(전라남도 출신 주원장이 사찰에서 걸식할 때 배운 단군조선 기록에서 참조하여, 기회주의자인 이성계왕의 주청받아 조선:관경 통치지역 국호하사, 이런 이씨조선에서 제일 못난 인조의 동생으로 거짓볼모 보낸 왕족), 홍타이지의 바른 볼모를 보내라는 서신을 조선사신들이 버림, 인조어머니인 인현왕후 조문식후금의 조문단을 안에 안들이고 외부천막, 군사매복 들통 >> 병자호란 유발 환향녀 여성고통 >> 동학혁명 실패 기득권층 왜군연합 >> 경술국치 양극화의 심화 >> 을사오적 >> 임시정부 재정비리 하와이 후배 군관학교 재정비리 파산시킨 이승만 >> 노덕술 기용 반민특위 해체 >> 박정희 쿠데타 >> 일본육사 후배 북한쪽의 친일파 지주계급 서북청년회조직 백인엽 백선엽 >> 양극화의 재개 >> 굴욕적 한일협정 >> 장준하의문사 >> 전두환쿠데타 >> 나라경제 외형만을 중시 양극화의 번창 >> 박종철 고문치사 >> 이한열 최루탄사 >> 노태우와 김영삼의 대기업과 기득권층 세워주기 >> 대기업의 부채율 100%대 건전? 세습 재벌들과 그들 똘마니인 정규직만 배불리기 >> 비정규직 양산 >> 국내투자 안함 해외투자 인건비 등은 핑계일뿐 용이한 비자금관리 >> 국내은행이용 저조 >> 한일은행 조흥은행 서울은행 외환은행 파멸 >> 금융기관 역할 고리대금업자 변신 민중들의 가계부채 증가 중산층의 소멸 >> 양극화의 정착 >> 이명박 국민상대 장사와 치부 >> 박근혜 최순실과 놀아나며 국민들을 우롱하기 >> 촛불혁명
40명이 숨진 2008년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망자 29명과 40명의 부상자를 낸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사망 13명 실종 2명 생존 7명
경남밀양 세종요양병원 화재참사 사망37명 부상143명
이런 것은 여러분도 주지하다시피 오랜 군사정권 통치하에 겉만 번지르르 하며 속은 썩어왔던 관행으로 인한 인재이다. 오랫동안 교직에서 있으면서 아이들의 민족정신 깨워주려 검도반을 만들어서 지도했고 축제 때는 진검시범을 보여주었으며, 청년들의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주려 영어지도와 함께 교과캠프 시간에는 중국어지도와 영자신문반을 개설하여 지도하기도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각 교실에 배치되어 있는 소화기를 점검하여 보았는데 분말이 굳어있어 제대로 작동되는 소화기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한군데도 못 보았다. 교장이나 행정실에 이야기도 해보았지만 마이동풍. 가끔 형식적인 화재, 지진대피훈련 한다. 기록하고 사진 찍어 보고해야 하니까. 이런 것이 수 십년간 수 백년간 쌓여온 진정한 적폐이다.
단기 4351년 1월 26일 금
나의 꿈 나의 이상
전원주택 > 마백선원 > 혁신영어 > 혁신교육 > 손주주변 > 영재발굴 > 집필시작 > 성장일기1> 장계광산2 > 대륙일주 > 역사집필3 > 세계일주 > 민족통일 인류공존4♥♥ 이상 선생님은 27세 일제감옥에서 가셨지만 민족의 가슴에 남아있다. 나는 100세까지 살며 뜻을 남기고자 하니 과연 인류의 가슴에 남을 수가 있겠는가. 내가 쓴 글 능력을 활용하여 영어로 출간하면 혹시나 가능할까.
단기4350년 12월 30일 토요일
지식과 지혜
YTN 이명박과 박근혜의 대북한 반응정책 논한 자는 교수
북한정권의 4차 핵실험 등에 따른 폐쇄결정이라고 열변했다.
이런 자가 과연 금강산과 개성공단 장기적인 의미, 투자했던 소기업의 형편 알고 그러는가.
독일통일 아버지인 빌리브란트의 Ost Politik 동방정책 장기적인 독일통일정책 알고 있는건가.
단기4351년 1월 7일 일요일
세계테마기행
소수민족의 고향 라오스 몽족 어쩌면 한족 패해간 우리동이족 아닐까.
98세 할머니가 일만하며 살고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힘도 들고 괴롭지만 먹고살기 위해
일한다며 우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눈물. 어찌하여 인간들의 탈을 쓰고
넘쳐나는 돈과 남아도는 국가와 인간들이 있는 반면, 전쟁과 질병으로 죽어가며 하루 한 끼 밥을 먹기 위해 고통 속에 살아가는 빈곤국과 사람들이 있는건가. 하나의 국가에도 양극화가 존재하듯 세계의 국가에도 양극화는 존재한다. 일개인의 노력부족보다, 한 국가의 잘못보다, 우연하게 얻은 금전을 본인 능력이라 생각하고 계속 유지하려고 편법을 동원하며, 한울님의 혜택으로 받은 두뇌와 지식을 본인만의 특권이라 착각하고 자기 가족에게만 혜택을 물려주어 인간사회를 계급사회로 만들어, 말만 자본주의 형평사회라고 주창하는 인간들과, 번지르르한 유럽위주 편향된 관점으로 산업혁명이라 부르짖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수탈과 침략으로 배속의 기름을 채워왔던 유럽의 대다수국가들이 근본원인이라 할 수 있다. 대다수의 좋은 직장에서 잘났다고 자위하며 의미없는 외국여행 시켜주는 때가 있었을 때, 여러분은 멋있는 붉은색의 지붕으로 채색되어 있는 유럽 국가들을 돌아보며 무슨 생각들을 하셨는가. 일본의 고색창연한 건물들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하셨는가. 단지 살기 위한 아프리카의 건물들을 비교하여 보셨는가. 살기 위해 얼키설키 지어져서 멋이라곤 없는 우리나라 건물들을 비교하여 보셨는가.
단기 4351년 1월 12일 금요일
우리나라 학교밖에 청소년이 40만명 방황하고 있다.
학교라는 틀의 제도적 허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원인으로 여러 가지 들 수 있다.
1. 국가 : 바른역사 교육을 통한 형평사회, 글로벌한 마인드의 교육으로 인류공존 노력
2. 제도 : 전통노통 대학교의 무분별한 승인 뒷돈먹기 행태지양, 소규모의 자연 대안학교 장려
3. 교사 : 임용고시통과 능력자랑, 공부않는 철밥통, 학생들과 소통부재 학교주차장 차량통근?
4. 내용 : 전 시대에 업적을 교사들이 후대에게 전달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게 하고 있나?
부정적인 학교현장 대표적인 사례
수학영어에 자신이 없어 전주로 진학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한이 된다.
하여 장계고등학교 다니면서 1학년 말부터 기본수학정석과 영어삼위일체 열 번씩 읽으면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학교성적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하여 1976년 겨울방학주변적인 것을 제일 많이 얘기하여 주었으며 북동에 거주하던 박구년 기술선생을 찾아갔다. 나의 얘기 “1년을 꿇어 공부하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겠는데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랬더니 당시 그 집 오른쪽에 있는 행랑채의 마루에서 내려오지도 않고 하는 말이 “그냥 다녀.” 상담이란 의미가 뭐였는지. 결국 혼자 공부하여 수학정석, 정통종합영어 여러 번을 읽고 자신감을 얻었지만 지나친 계획정신은(북한계획정권의 초창기엔 좋았지만 경제규모가 커지는 70년대부터 혼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고3이 되며 많은 과목까지 섭렵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를 소화해내지 못했다. 결국 나는 유일하게 촌놈으로 고3병에 걸려 학교를 자주 빼먹어야 했고 재수고통을 겪어야 했던 근본원인이라 할 수 있다. 상담을 제일 잘해줄 것 같던 기술선생마져 그러는데 다른 교사들은 오죽하겠는가 하며 주변과의 대화벽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교생실습 시절 학생휴학 상담진행
1986년 장계고등학교 교생실습을 하러 갔을 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학생을 만났는데, 당시 체육교사이며 담임이었던 교사가 내게 상담하길 권유했다. 책임회피였다. 나는 실제 겪은 경험을 얘기하며 계속할지 휴학할지 선택하라고 했다. 나는 경험만을 한시간에 걸쳐 얘기했을 따름이지 선택까지 강요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그 학생은 어찌되었을까. 나와 대화를 기억하고 있을는지.
대학시절 김혜련씨 인사 지방
1987년 10월 제일 경쟁률이 세던 대한항공에 28:1을 뚫고 필기시험 합격. 학과장 여교수의 남편이 대한항공 영업이사. 주변 학우들이 나의 합격 당연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낙방. 김혜련 학과장교수에게 찾아가 괜챦다며 “나의 능력으로 뚫어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려고 방문하였더니, 자기의 노력부족은 생각지도 않고 내가 전라도인이라 낙방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금호그룹 아시아나 항공이 만들어져 전라도인 빼간다는 말이 있었지만 최고 학부 교수라는 작자의입에서 그런 지방색의 말이 나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고등학교 영어교사를 하며 남편을 먼저 키워주고 본인도 그 힘으로 대학교수가 된 여자인데 실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교수라고 학생들의 입에서 회자됐던 여자이다. 지금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명예교수?
초·중·고·대학생 모두 강의경험하며 소통교육 매진하다
국제연합대표부 보좌관의 직책을 그만두고 집사람의 (민족의)영광학원 영어부장으로 10여년을 강의하며 “백두산의 정기, 마리산의 자애, 한라산의 기상 그리고 세계로”라는 원훈 하에 학부모님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육을 하였으며 IMF 두 번으로 파산하고 초중고 기간제로 근무하던 당시 전화번호를 따와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담하여 주는 역할수행.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다.
단기 4351년 1월 13일 토요일
전쟁은 죄악이다
전쟁은 죄악이다 결단코 반대한다 아시아인 눈물로 번창한 일본경제
아시아 아프리카 수탈의 유럽경제 남북통일 민족의 통합과 우리사명
친일파 기회주의자 박정희가 국민피를 댓가로 챙겨간 액수
당시 317억불 현재 634조원 스위스 비밀계좌 모두 밝혀내라
월남전 전투사망금 한국 전투병 5,000불 태국 비전투병 5,000불
팔리핀 전투병 7,000불 미국 전투병 13,000불 여기에 박정희의 농간 숨어있다.
박근혜 탄핵을 부르짖던 2016년 10월에 나온 글이다.
단기 4351년 1월 14일 일요일
홍쥔표의 말쌈 언제 오노 넘경필의 대답 주말 가요
자한당은 바다 청록 안가린다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얘기
선거철 정변기 움직이는 자들 정치감각 훌륭 쥔표씨의 틀린 말쌈 정치소신 없는 자들
친일파와 독립투사 기회주의자와 민중대변인물 인상에서 묻어나오는데 민중 모르는가?
눈내린 길을 걸어갈 때엔 어지럽게 걷지 마라 나의 길은 뒤에 올 사람들이 걸어올 길이 될 것이다.
백범 김구
단기 4151년 1월 15일 월요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멕시코 유카탄반도 칸쿤 피서지역 인디언의 종족말살 유럽침략 상징
글로벌화 시대 이게 무슨 필요냐고 말들 많겠지만 치유되지 않은 역사 속에 인류공멸
유럽침략 아시아 아프리카 분쟁 근본적인 원인인데 사죄하고 보상했나?
아시아와 아프리카 내란 근본원인이며 우리에서 받은 화약 종이 나침반 악용하여 탐험이란
명분하에 침략하여 식민지 만들기와 수탈행위 땅따먹기 마음대로 국경 그어대기
그런 원인으로 생긴 아프리카 지속적인 내전. 양심적인 노벨 상금으로 보상? 선진국 나눠먹기
인간모임 “음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진리. 개개인은 착한 사람이 많은 일본과 쪽발이국가 지금 화하뙈놈들이 一帶一路 주창하며 주변국의 영토침탈 역사왜곡 고착화의 행위 모르시나?
조국의 완전한 모습 보지 못한채로 1976년 12월 뇌출혈로 대륙에서 사망한 음악가 정율성씨
"조선의 흙이 나를 만들었고 대륙의 광활함이 나를 키웠다" 2015년 뙈놈 전승기념일 열병식 30곡 중에서 3곡 그의 곡임 로스께, 짱께, 쪽발이, 양키 주변국의 민족분열 책동을 과감히 떨쳐내고
약소국인 그러나 위대한 하늘민족 이제라도 바른역사 찾아가는 노력 뒤따라야 한다.
8년전 경상대학교 총장 내게 하신 말씀 "크게 될 사람인데 아깝네" 잊지않고 있다. 그런 말을 듣고도뜻을 못 이루고 주변적 삶을 이어왔지만 그들의 1순위인 개인적인 욕망보다 민족인류적 차원 대업을 그리면서 꾸준하게 노력해온 내게 향후 펼쳐지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대륙답사 역사정립
세계일주 인류발전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면 백범선생님의 길을 좆아 민족통합 기여하게 될 것이다.
단기 4151년 1월 15일 월요일
진실한 사제소통 진정한 국민소통
7년전의 덕현고교 제자가 논산훈련소에서 5년전의 대흥고교 제자와 내 얘기를 하였으며
부원고등학교 졸업일인 1월 10일이 몇 일 지나 추범식 안희준 김은형 등이 오늘 전화했다.
오래 함께 하지지 못했지만, 잃어버린 젊은 시절 생각하여 보통사람 1년을 나의 10년처럼
여기면서 사는 나이기에, 학생들 가슴속에 영원히 남는 교육자상을 심어주려 노력하였으며
일반 교원들이 평생동안 교직에 있었어도 하지 못할 교훈을 남겨주었으니 이만하면 외압이나
내재적인 잘못으로 잃어버린 젊은 시절 시간보충이 되려나?
어버이연합 추선희 깡패를 동원하던 정치조폭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조사받던 주옥순 엄마부대. 자녀에게 부끄러움 모르는 자들
탈북민인권연합 김용화씨 증언 일당2만원 주고 탈북민을 동원하는 민족통일 반대세력
장기정 어떤 골빈 청년들의 연합인지 그 대표를 영입한 자한당은 영원한 민족역적 되려는가.
단기 4151년 1월 17일 수요일
이대목동병원
주사제 나누기 1개 5인분
건강보험심사원 5개 신고
금전 욕심으로 감염 생명탈취
이게 병원에서 하는 짓거린가
대기업 권력기관 소속자 이익
속하지 못한 대다수의 국민들
고혈 빨아먹고 존재하는 자들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선발한
대통령과 국정원 금감원 국회
상당수가 고급정보 악용 사익
문정권은 과연 악순환의 고리
친일파와 기회주의 변종 집단
확고하게 끊고 환골탈태 필요
대표적 케이스 명박근혜 투옥
이와함께 민중 공부하는 자세
단기 4351년 1월 18일 목요일
불공평한 세상과 신성의 존재유무
최초의 서양의사 박서양 백정출신
에비슨 제중원장 교육자 세브란스
모든것 매각하고 만주행 독립운동
의사의 기본정신 교육자 정신자세
현재의 기득권층 어느집 자손일까
잠비아 루사카 외곽 빈민촌락 7세 루사카 부모가 버리고 나간 아이 둘을
할머니가 키웠으나 아파 누워, 어린아이들이 땔감 찾고 그를 팔아 식량조달
왜 인간세상 이리 불공평한가 예수 마호메트 선지자들 신이 진정 존재한다면 이럴 수 있나?
그게 또한 일부 횡포국가 특히 유럽인의 식민지화에 기인했지만 그들은 음식으로 축제하고
남아돌아 비만에 휩싸였지만 과연 그들의 죄업에 대한 진정한 보상조치를 했는가?
단기 4151년 1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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