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
생체활성수를 적용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루비셀 | 아프로존에 대하여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루비셀’세계시장을 향하다
루비셀 에어마사지 시스템 4세대 피부과학의 시대를 열다
스킨케어 토탈솔루션 루비셀
앰플을 에어건에 넣어서 뿌리기만 하시면 피부고민은 해결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반영하듯 화장품 시장은 날이 갈수록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0년 44억 달러로 세계 시장 14위에 올라 전체 시장 규모의 1.8%를 차지했다.
화장품이 고령, 소득 증대, 웰빙 등 다양한 면에서 각광받는 가운데 주식회사 아프로존의 김봉준 회장은 타 제품과 차별화된 ‘줄기세포’를 이용해 피부를 재생시키는 ‘피부 과학’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인류 화장품을 사용한 최초의 근거는 기원전 3,500년 전 이집트 유적에서 발견된다. 한국에서도 삼국시대부터 곡물 등을 이용한 화장품을 사용한 역사가 있고 이후로도 화장품은 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과 함께 수많은 변혁을 거듭해 현대에 이르렀다.
굴지의 회사들이 앞다투어 효능을 내세우며 수많은 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람마다 화장품 효능은 다르게 나타나고 간혹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까지 있다.
(주)아프로존의 김봉준 회장은 <4세대 피부과학의 시대>를 강조하며 과학이 만든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줄기세포 단백질 화장품인 ‘루비셀’을 출시해 장영실 과학대상 미용과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1세대 화장품이 일시적인 감각적 만족을 제공하고 2세대 화장품은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 역할, 3세대는 피부세포 노화과정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4세대 화장품인 루비셀은 이제 예방 차원에서 벗어나 과학 기술을 접목해 DNA 복원 기본 물질의 조화,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의 통제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다.
무엇보다 루비셀의 강점은 세포와 DNA 손상을 원천 복원시켜 노화 및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것이다. 그 열쇠가 바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여기서 추출한 줄기세포 단백질이 루비셀 제품의 원료”라고 말했다.
원료가 되는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란 외부 충격이나 노화 등으로 죽은 세포 대신 그 기능을 이어나갈 새로운 세포를 공급하는 세포로 후각신경세포는 후각신경세포로만, 피부줄기세포는 피부만을 새로 구성하도록 분화하게 되는 미분화 상태 세포이다.
전에는 한 조직의 성체줄기세포는 오직 그 조직의 세포로만 분화한다고 생각되었으나 최근에는 피부 성체줄기세포가 신경, 근육, 지방 세포 등 다른 조직으로 분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안정적이어서 암세포가 될 가능성도 없다는 점, 수정란 파괴가 없어 배아줄기세포에 비해 윤리적 문제가 적고, 환자로부터 직접 성체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도 적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그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어 세계 각국에서 줄기세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줄기세포 자체는 아직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국내에서 성균관 의대팀에 의해 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생성된 단백질이 피부재생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입증, 이 줄기세포 단백질이 식품의약품 안전청 고시에 의해 화장품 원료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제 4세대 화장품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김봉준 회장은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 부근에서 주변의 세포를 재생하도록 다양한 성장인자단백질을 분비해 조직 재생을 유도하며, 이러한 특성을 가진 줄기세포 배양액 단백질(AAPE)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화장품시대를 개막했다고”고 말했다.
과학을 접목한 화장품 시장 개척김 회장은 제조/유통업에서 경력을 쌓은 기업인이다. 83년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CEO 과정을 수료한 김 회장은 기술신용보증기금 벤처 창업 교육 등을 수료하고 여러 회사의 기획이사 및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한국 최초로 파이워터 냉온 정수기를 개발하면서 ISO 9001.4001 인증 획득, 이듬해 김포 장기동에 제1공장 정수기조립 라인증설, 10월 한국표준협회 ‘으뜸마크’ 획득, 2004년 8월 중국 진출 등으로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 회장은 대기업의 독식으로 시장이 좁아지면서 신제품 개발에 고민하던 중 해외 수출로 눈을 돌렸다.
이 때 처음으로 줄기세포 화장품을 해외로 수출해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화장품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화장품을 바르면 일반적으로 3~6% 정도만이 표피에 흡수된다. 제품이 피부 진피층까지 흡수되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피부 진피층에 깊숙이 흡수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골몰하던 중 ‘물’을 접목시켜 나갈 수 있는 제품, 기초 스킨을 바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개념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고심했다.
이 아이디어의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피부 재생 능력이 검증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던 성체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하는 방안으로, 배양액을 함유한 토탈 솔루션을 개발했다.”배양액 추출 천연단백질(AAFE)은 배양과정에서 생성되는 130여 가지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 등을 포함한 천연 단백질 복합체로, 세포친화적 성분들이 피부활성, 항산화 인자 등으로 피부 콜라겐 생성, 상처치유력 등의 활성을 나타내고 있음이 논문과 각종 국제학술지들을 통해 입증되었다.
이어 세계 최초로 ‘뿌리는 줄기세포 화장품’인 에어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루비셀이 정식 출시 및 시판되기 시작했다. 주름 개선, 항산화, 미백, 상처치유 등의 효능으로 현재 미국 화장품 협회(CTFA) 화장품 원료로 정식 승인 등록되고 미국 피부과 의학 교과서에 게재되는 등 국제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피부 재생에서부터 관리까지 용이한 과학 기술의 산물루비셀의 강점은 우수한 피부 재생능력 외에도 ‘간편함’과 ‘안정성’을 들 수 있다. 스킨, 로션, 토너와 세럼 등 제품들을 한꺼번에 써야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앰플 한 가지로 로션, 토너, 크림 등의 기능을 커버하면서 번거로움과 그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음파와 실험 등을 이용한 토탈 솔루션 임상 체험에서는 눈가 미세 주름, 이마, 목주름, 여드름 흉터, 염증, 기미, 색소성 침착 등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고, 피부 질감과 선천성 피부 트러블도 45일 만에 개선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트러블케어 환자가 사용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서 피부 면역 질환에도 효과를 보여 현재 김 회장은 국내외 트러블케어 환자를 위한 전용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제품들과의 차이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원료 외에도 사용 방식과 관리에서도 드러난다. 보통 제품들은 스킨에서부터 세럼 등 지나치게 많은 기초 제품들을 한 번에 함께 사용하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표피에 무리를 주어 약해지게 만드는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루비-셀 토탈 솔루션은 메이크업 상태에서 뿌리는 것만으로도 물광 효과를 볼 수 있고 흡수력이 뛰어나 피부 자극도 없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용도인 니들(Needle)은 일주일에 한번 씩 세척해야하거나 위생 점검 등을 확인해야 하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토탈 솔루션은 관리 면에서도 용이하다.“이전 화장품들이 피부 유지 프로그램이었다면 루비-셀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재생 프로그램이다.
기존 줄기세포 배양액화 제품의 단점을 극복해 개발한 뿌리는 에어 솔루션은 생체수와 유사한 클러스트가 작아 흡수력이 뛰어난 생체기능수를 베이스로 사용해 연구 개발했다.줄기세포 배양액의 재생 능력과 무독성, 나노리포즘 공법을 통해 보습, 진정효과, 탄력을 증가시키고 깨진 유·수분 발란스를 조절해 원활한 피부주기를 회복시켜 피부 면역 증진과 노화를 방지해 가능한 최상의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기존 제품들에서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파라벤과 알코올 등의 물질이 전혀 없는 세계 최초 줄기세포 단백질 화장품 특허 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하고 있는 (주)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2012년 11월16일 제14회 장영실의 날 기념 ‘과학기술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기업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미용과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로 향하는 루비-셀현재 김 회장은 세계 최초로 <한국 줄기세포 피부 과학 연구소>의 설립,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제품개발도 준비 중이다. 또한 내년에는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현지에 진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단일 아이템 하나로 단기간 내 놀라운 매출 증대 차원의 확보가 이루어진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0여 년 동안 쌓은 제조와 유통 경험을 자본 삼아 국내시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대에서 화장품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 큰 투자 없이 새로운 틈새시장, ‘블루 오션’을 찾아 현재 7개국에 런칭을 준비 중이다.
특히 중국은 인구, 경제적 면에서 새로 떠오르는 시장이니만큼 더 신중한 시스템 준비가 필요하고, 동남아 시장 쪽을 우수 시장으로 공략할 예정이다.또한 앰플 외에도 마스크팩, 영양크림, 스크랩, 먹는 줄기세포 영양제 개발 및 R&A(Reaserch & Advanced) 등 복합적 공략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한국줄기세포 피부과학 연구소는 가장 뛰어난 줄기세포 연구 수준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나가 루비-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김 회장은 자신감을 표했다.루비-셀이 성공하면서 타 업체에서 유사제품을 만드는 일도 있지만 김 회장은 이를 오히려 시장 홍보의 기회로 삼고 있다.
“루비-셀은 유사품에 없는 성분이 관건이다.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가 판단할 것이고, 실력과 노하우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김 회장은 장차 원료와 생산 방식도 바뀌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료가 되는 물은 수소수, 탄산수를 주로 이용하고, 팩 역시 겔 타입에서 산소 팩, 탄산 팩으로 나뉘고 있다.
이런 추세를 타고 새 문화를 창출해 뿌리는 화장품의 시대를 열어갈 예정이다.현재 서울직영지사 외 전국 17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문샵과 미용실 내에 포함된 샵앤샵 개념의 프랜차이즈를 모집하고 있다. 쉽게 접근하여 소득 창출이 가능한 꾸준한 성장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다.“성공한 기업을 벤치마킹해 공부하고 줄기세포, 기계 시스템, 디자인에까지 손수 움직이고 원가 포지션을 낮추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분야에는 최고와 최대가 있고, 이들은 언젠가 기록이 깨지지만, 최초라는 기록은 깨지지 않는다.지금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주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고, 우리는 우리만의 것, 줄기세포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하는 김봉준 회장. 단순한 미용 기능과 예방을 벗어나 성체줄기세포 기술로 원래의 아름다움을 재생시켜주는 루비-셀은 과학 기반과 웰빙의 바람을 타고 세계 시장으로 비상하고 있다.
로사 010-6546-8312로 꼭 연락주십시요.
또는
사업상담신청 - 클릭
제품상담 - 제품 문의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