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님의 평화
언제나 꾸르실료에 발전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꾸르실료 매니아로서 도움은 못되지만,
많이많이 꾸르실료를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모든 것들 많이 올려 주셔요.
올 한 해에도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 속에
크나 큰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Teresa 님
찬미예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건강 하시고
올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많이 있으시고
주님에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소서 *^^*
이영옥 님
꾸르실료 운영자님이 계셨나????
늦게 알아서 죄송하고요 반갑습니다.
꾸르실료 홈페이지라도 있남요.
알려주면 고맙고요.
병술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옥영식 그레고리오 올림
고맙습니다.
카페운영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더 크신 은총 안에서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데꼴로레스!!!
진대요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는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충만 하시길 빕니다,
꾸르실료 카페 발전을 빕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베로니카 님
-----------
2006년 병술년 한해도 주님과 함께 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영철 님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르실료 교육 수료 후 부족한 지식으로
너무 많은 도움과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많은 참고와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잔설 님
--------------
기쁨과
평화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늘 상 보내 주시는 글
앉아서 받아 읽고만 있어요.
금년에도 부탁드립니다.
올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십시오
벨로소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번에 통신성서 통학 연수회 신청했습니다.
[사실은, 숙박하면서 하고 싶은데요. ]
통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산타 님
------------------
비록 작은 사랑일지라도
내게 있는 사랑..
조금씩이라도 나눔을 실천한다면
우리님들 주위엔 마음 따뜻한 이웃들이
가득하겠지요..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베푼만큼 나눈만큼 많은 복이
우리님들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행복하소서^^
-꼼지락-
†하느님 사랑~!
새해 첫 월요일 시작 잘 하셨지요?
1년의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준비된 계획으로 행복한 삶을 만드세요.
날마다 행복한날 되소서...
좋은날 맞으시구요~~
"첫단추를 바로 끼워라.
바른 시작은 좋은 힘이 됩니다"
고 글라라 드림
-----------------
항상 좋은 그림과 글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주님 가호가 모든 꾸르실리스따와 함께 하시기를...
김영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어느 해의 새 아침보다
밝고 아름다운 해..
가슴으로 맞이하시길..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늘 메리와 해피가 가득하시길..
알라뷰~~~♡♥♡
아름답고 고운 삶을 사랑하는 님들께
호스피스 사랑방
---------------
안녕하세요?
구양삼 (후베르또)입니다.
나의 일상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도문과 음악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 내가 하느님께 기도를
너무 소홀히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stiv님이 누구신지 궁금해요.
200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많은 분들의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편지들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금년에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운영진 일동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