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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남산동] 파트라슈님이 소개한 강원도 원가국수의 김치마리 국수
개똥이춘부장 추천 0 조회 758 06.03.24 12: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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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24 12:36

    첫댓글 근데 블로그 저거 만다꼬 뜨노... 볼꺼도 엄는데... 저거 지우는 방법 아는 분 쫌 갈카주소~~ ㅡ,.ㅡ;

  • 06.03.24 12:42

    개또이 지우개로 문때믄 지아진다..

  • 06.03.24 13:25

    글 다 적고 젤 아래 보 믄 옵숀으로 없슴 해라..

  • 작성자 06.03.25 12:07

    영감재이들 말은 꼬치까리 같애가 믿을수가 엄쓰... ㅡ,.ㅡ;

  • 06.03.25 23:05

    비니아빠님 말씀대로 하면 되요~

  • 06.03.24 16:48

    으따메~ 사투리 응가이쫌 쓰이소~ 무신 말이지 2번일그야 이해되네예..근디 글 읽는 재미는 솔솔 하네예~ ㅋㅋ

  • 작성자 06.03.25 12:08

    우리말을 우예 두번씩 읽어야 이해가 된다카능교... 팽소에 우리 씨는 말 그대론데 마, 소리내가 읽으믄 숩슴더~ ㅋㅋ

  • 06.03.24 17:20

    맛있다 드셨다니 다행입니다...저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6.03.25 12:10

    파의 발품으로 인해 그 산만디있는 그런 집을 우리가 알 수 있자나~ 마이 댕기가 마이 갈카도고~~~^^

  • 06.03.24 17:37

    히..

  • 작성자 06.03.25 12:11

    와예? 지가 좋능교... ♥ ㅋㅋ

  • 06.03.25 18:24

    걍 침흘린 긴디요?

  • 작성자 06.03.26 03:21

    머, 내가 맛있게 빈다는 소리는 소싯적부터 듣긴 듣던 소린데 난하나님한테 들으이 기분이 머 쫌 요상시럽고 다리가 배배꼬이네예... 넘들보면 넘사시러브이키네 추물은 소매로 쓰윽 딲아뿌이소~ 근데 잘 안씼으가 콤콤하이 글낀데 이해 쫌 해주이소이~~ㅋㅋ

  • 06.03.26 12:51

    역시 난해한 춘부장님 글 에렵구만유 ㅋㅋㅋ

  • 06.03.24 21:42

    올만에 글 봅니다. 여전히 글 맛납니다. 사투리 역시..ㅎㅎ

  • 작성자 06.03.25 12:12

    고맙심니더... 짬나믄 한그륵 하러 가이소~~

  • 06.03.25 11:40

    아~해장하러 가야 될낀데...

  • 작성자 06.03.25 12:13

    길은 내가 갈챠 주꾸마... 그 밑에 울 싸부님 점빵도 있고... 더 내리가믄 곱창집 존데도 많코....ㅋㅋㅋ

  • 06.03.25 12:29

    내도 그동네는 좀 아는데 오라버니 납세미가 아이고 가오리 아이든교?

  • 작성자 06.03.25 12:50

    맞다, 가오리다... 내가 이북 동해삐알 생각해가 아무 생각엄시 가자미(납세미) 생각 했능기라~~ 에봅 예리하삼~~~ㅋㅋㅋ

  • 06.03.27 09:49

    어제 다녀왓습니다....김치말이국수...정말.맛잇습니다..글고..주인분..너무너무.친절하시고.다정다감하십니다..^^

  • 작성자 06.03.27 13:08

    글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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