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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모마당 같이 우리밀 발효빵 구워 보실래요(6월 6일(월) 아침 10시) - 마감합니다
윤미순(오제어머니) 추천 0 조회 299 16.05.30 17: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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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30 18:14

    첫댓글 6월1일까지 참가의향을 알려주세요. ^^
    열리는 분들이나 양지마을 분들도 같이해요

  • 작성자 16.05.30 19:53

    양지마을 사시는 열리는 7세 현서어머니께서 오븐을 가지고 오신다네요. 중요한 오븐이 구해졌으니 1~2분만 모이셔도 진행하기로 할게요. 지난 가을부터 화개로 용인으로 천연발효빵선생님을 찾아 배워 보니..생초보에게 맞춤형은 아니었지만.. 결국 배움의 기억을 되살려 가며 책과 좌충우돌 스스로 굽는 경험이 있고 나서야 ...이제는 쉽게 전달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16.05.30 22:51

    저요!
    신청합니다. - 허아람

  • 저도 함께 해요~~^^

  • 오..함께 하고 싶은데 이날 가족 일정이 있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까요?

  • 작성자 16.05.31 09:29

    아쉬운 것도 좋지요. ^^ 가을 쯤에 더 실력을 키워서, 더 맛있게 해 볼까요?

  • @윤미순(오제어머니) 저 참석하겠습니다. 일정이 오후였어요.

  • 배우고 싶은데 일정이 확실치 않아서..
    진행은 될터이니 일단 예약해 봅니다.

  • 16.05.31 07:38

    신청합니다.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오제어머니 덕에 쉽게 배우겠어요. 감사해요^^

  • 16.05.31 09:43

    저도 참가하고 싶은데, 광주에 내려가야 하니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 만들어 주셈...

  • 작성자 16.06.01 09:53

    알았다. 김형남!

  • 가고싶은데 갈 시간이 있으려나..

  • 작성자 16.06.01 09:54

    시간 되시면 오셔요^^

  • 신청합니다~

  • 작성자 16.05.31 18:22

    맑은샘 6분, 열리는 5분이 신청해 주셨어요.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시는 지안민혁 어머님은 시간되시면 오시는걸로..해요. 모두 어머니들 이시고요. ^^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구워 볼게요. 저는 오늘부터 잠도 잘 못 자겠어요. 사람들 앞에서 무엇을 나눈다는 게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랍니다. 어렵지만 이런 일을 계기로 조금 더 개선된 인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16.06.01 07:21

    저는 빵이 익는 냄새가 나면 먹으러 갈게요^^

  • 작성자 16.06.01 09:38

    네 ^^ 선생님. 빵 구워지는 냄새. 발효 마치고 나는 사과향이 참 좋지요.
    막 구워 식힌 빵을 썰어서요.
    빵에 생들기름과 식초로 버무린 살사소스. 햄. 로메인. 토마토슬라이스. 치즈. 들깨페스토. 어육소시지. 조생양파슬라이스. 방울토마토를 넣은 가벼운 샐러드에 레몬드레싱....블랙올리브. 바질.... 상상의 나래를...거기에 따뜻하고 쌉쌀한 홍차를 곁들일까요?

  • @윤미순(오제어머니) 글을 읽고 있으려니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그 맛들을 상상하니 행복해요^^

  • 작성자 16.06.02 17:50

    @김수정(인채인준엄마) 상상은 무한대로 ^^ 실제는 소박하니, 적당하니 해 보아요 ^^

  • 저도 신청합니다.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늦었다면 구경가는 걸로 할게요^^

  • 작성자 16.06.02 17:49

    부담없이 오셔요~ 저도 첨이라 아주 긴장되어요. 도구들이 많지 않아서, 반죽하고, 굽고 하는 과정 보고 먹고..그렇게 될 것 같아요 ^^ 빵 굽는게 어렵지 않다는 정도만 알아가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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