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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알아가기 시리즈3
시험하시는 하나님
참고말씀: 창22:1-19; 26:22-24; 37:28; 39:1,20; 41:41; 45:5; 출15:25; 대하32:31; 시139:23,24; 단1:8,9,15-17; 3:17,18,25,30; 6:10,22,28; 고전10:13; 약1:13,14
읽을말씀: 창22:1,12
주제말씀: 창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첫째,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테스트하십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22:1)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매주 알아보고 있는데, 오늘 배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테스트(test)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22:1) / “Now it came about after these things, that God tested Abraham, and said to him, ”Abraham“ And said, ”Here I am.”(NASB, Genesis 22:1)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자주 테스트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어떻게 하십니까? 어쩌다가 한두 번씩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테스트하십니까? 우리의 신앙 수준과 성장 가능성입니다. 즉 수준별 테스트로 진행됩니다. 무엇을 근거로 그리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신앙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거나 성장시키고자 하실 때 필히 테스트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를 종종 테스트하십니까? 복을 주시려 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테스트하신 후에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사랑하는 독자 이삭이 아니라 하나님을 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복을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떤 명령을 하셨습니까? 그의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지정된 장소에서 하나님께 바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
그러나 아브라함은 실제로 이삭을 죽여서 제물로 드렸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만 거의 죽일 뻔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손을 내밀어 갈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창22:10,11)
하지만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까? 아브라함이 자신의 독자까지도 아끼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그 결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어떤 복을 받았습니까? 큰 복입니다. 즉 그의 후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크게 번성하고,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며, 천하 만민을 복되게 하는 큰 복을 약속받았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7,18)
이를 통해서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테스트하시되, 우리의 신앙 수준과 성장 가능성을 따라 그리하시며, 테스트하신 후에는 반드시 복을 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주신 테스트를 달게 받되, 최선을 다해서 그 테스트에 통과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139:23,24) /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and know my anxious thoughts. 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of everlasting.”(NIV, Psalms 139:23,24).
둘째, 테스트에 잘 통과하려면 세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하나님의 테스트에 잘 통과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테스트의 목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테스트에 잘 통과하려면, 테스트의 목적을 오해하지 말고 바로 알아야 합니다. 테스트(test)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마귀의 유혹(temptation)처럼, 우리를 넘어뜨리고 실족하게 하려 함입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성장과 연단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 테스트 앞에서 당황하고 또 무너집니까? 하나님이 이를 통해서 우리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가거나, 우리를 막다른 골목이나 궁지로 몰아넣으려 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서 그의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빼앗기 위해 그를 테스트하셨으며, 또한 이삭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그가 팠던 우물들을 몇 번이고 몇 번이나 막고 흙으로 메우게 하셨습니까?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다 죽이기 위해 마라의 쓴물로 인도하셨습니까? 히스기야를 함정에 빠뜨리고자 그에게 바벨론 사신들을 보내셨습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 새.”(출15:25) /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NIV, Exodus 15:25)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대하32:31) / “But when envoys were sent by the rulers of Babylon to ask him about the miraculous sign that had occurred in the land, God left him to test him and to know everything that was in his heart.”(NIV, 2 Chronicles 33:31)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테스트를 섣불리 단정 짓거나 오해하지 말고, 그 목적을 바로 앎으로써 테스트를 잘 통과해 가야 합니다.
② 테스트 후에 복 주실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테스트에 잘 통과하려면, 테스트하신 후에 복 주실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째서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복 주시기 위해 항상 시험(test)부터 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이삭을 더 넓은 장소로 인도하시기 위해, 블레셋 사람들과의 우물 분쟁에서 몇 번이나 먼저 양보하고 포기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셨고,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창26:22-24)
요셉에게 주신 꿈들을 친히 이루어주시기 위해서, 먼저 그가 자신에게 닥친 일련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그 꿈들을 포기하지 않는 지를 여러 번 테스트하신 것입니다.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창37:28) / “요셉이 이끌러 애굽으로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창39:1) /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창39:20) /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창41:41)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45:5)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분쟁을 만나더라도 몇 번이라도 먼저 양보할 줄 알아야 하며, 설령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연거푸 만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테스트를 잘 통과해 가야 할 것입니다.
③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테스트에 잘 통과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temptation)만 허락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tempt)하지 않으시지만, 종종 마귀의 시험(temptation)을 선용하셔서 우리를 적절하게 테스트(test)하기도 하십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1:13,14) / “When tempted, no one should say, ”God is tempting me.“ For God cannot be tempted by evill, nor does he tempt anyone; but each one is tempted, by his own evill desire, he is dragged away and enticed.”(NIV, James 1:13,14)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NIV, 1 Corinthians 10:13)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어떻게 매번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까? 즉 왕의 진미 문제 때도 그리했고, 금 신상 숭배 때에도, 사자 굴의 위험 때도 어떻게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매번 감당할 수 있는 시험(temptation)만 허락하시며, 감당치 못할 때에는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를테면 왕의 진미 문제 때에는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고,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은 다른 소년들보다 더욱 윤택하게 하심으로써 테스트를 통과하게 하셨고,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1:8,9) /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단1:15-17)
금 신상 숭배 때에는 천사를 보내서 용광로 속에서도 상하지 않게 보호하셨으며,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3:17,18) /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단3:25) /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단3:30)
사자 굴의 위험 때에도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심으로써 보호해주셨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단6:22) /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단6:28)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시며 또한 감당할 수 없을 때에는 반드시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하여금 능히 감당하게 하심을 알고, 담대하게 통과해 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테스트하시는 목적을 바로 알고, 테스트 후에는 반드시 복 주실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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