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의 한 불자는 30세 때 구안와사를
앓아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졌습니다.
치료를 받았지만 얼굴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매일 새벽 3시 30분부터
관음정근 3,000념을 이어오던 중 특별한
꿈을 꾸게 됩니다.
꿈속에서 관세음보살의 모습으로 나타난
스님이 "에구구, 많이 불편했구나."
하시며 입술 위에 침을 한 번 놓아주셨습니다.
꿈인데도 침이 따끔할 만큼 생생했다고 합니다.
꿈에서 깬 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른쪽 얼굴에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여러 번 들더니, 처져 있던 입술과 눈이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며칠 후 가족들이 직접 보니 얼굴이 한결
자연스럽고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꾸준한 관음기도가 마음에 평안을 주고,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는 사실만은
많은 수행자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한마디의 염불이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퍼온 글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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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구안와사, 관세음보살 기도로 달라진 얼굴
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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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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