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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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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감자 받으신 분들께~~
샤론2 추천 1 조회 748 23.06.14 14:56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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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19:21

    @샤론2 원래 소개 하고 좋은 일 하고 신경쓰는게 참어려운 일이지요
    저도 그런거 많이 해 봐서 그 맘 잘 알지요

  • 23.06.14 19:39

    @샤론2 적당하게 잘 담았습니다
    큰거만 넣어 주면 갯수. 적네
    많네 소리도 나와요 우짜든지
    삼식씨가 살림을 잘 아시네요
    아주 작은 눔은 없어유~~~^^

  • 23.06.14 19:40

    모든 사람들 입에 맛는 떡이 어딧겠습니까~앗 떡이 아니라 감자! ㅎㅎ
    애꿎은 삼식씨만 잡지 마시고. 그러려니 허세요~^

  • 작성자 23.06.14 19:42

    ㅎㅎㅎ고맙습니다..^^

  • 23.06.14 19:50

    햇거라서 그런지
    감자전 만들어보니 유난히 쫄깃쫄깃하고 넘 맜있어요 ~ㅎ
    간장만들어 찍어먹어니 맛 쨩 ~~ ^^
    오늘은 강판에 안갈고
    시식용으로 조금만 믹스기에 갈았는데됴 겉바속촉임다 ~~^^

  • 작성자 23.06.14 20:26

    벌써 강판에 까지요...ㅎ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우선 쪄서 맛보았어요..ㅎㅎ

  • 23.06.14 20:05

    오늘도착했네요
    덕분에 잘먹을께요^^

  • 작성자 23.06.14 20:24

    네..오브엠님..감사합니다.~~^^

  • 23.06.14 20:24

    저도 방금 2박스 도착했는데
    크기도 딱 좋은걸로만 보내주셨네요~^^
    오늘 저녁은 감자쩌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샤론방장님 덕분에 맛있는 감자 실컷 먹겠네요

  • 작성자 23.06.14 20:24

    그쵸..딱 쪄먹기 좋은 사이즈라서 좋으네요.
    넘 커도 쪄먹기엔 안좋으니..

    적당히 섞여서
    작은거는 그냥 에어프라이에 구워먹고요..

    맛있는 저녁 되세요, 보라님~~^^

  • 23.06.14 20:27

    @샤론2

  • 23.06.14 20:53

    저도 박스를 열어보구 생각보다
    좋네~~ 라고 생각했어요
    가격이 일단은 저렴했구..요
    골고루 크고작음이 섞여있었어요

    샤론님이 애써주신만큼 모두가
    좋은 감자를 맛있게 먹을수있는걸요..
    일일이 다 응답해주식고 회원님들
    배려하느라 마음고생까지

    그만큼의 애쓰심은 나중에 다
    덕이된답니다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4 21:29

    가성비 최고이지요..
    그댁한테 미안할 정도예요..
    소개하니 폰만 들고있게 되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4 21:29

    지금도님 많이 감사드려요.~^^

  • 23.06.14 21:45

    저는 대 만족입니다!
    방장언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4 22:00

    흑장미님..고마워요.~~^^
    맛있게 드세요..

  • 23.06.14 22:15

    글만 읽고 감자 신청했더니
    아직 맛보기는 못했지만 제마음에 쏙드는 사이즈 감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22:16

    감사합니다..푸른강님~^^

  • 23.06.14 22:23

    와우 대단해
    150박스를..정말 대단합니다

    샤론2방장님의 능력 발휘.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 작성자 23.06.14 23:43

    지인님..제가 다 소개한거 아닙니다..ㅎㅎ
    다른 쪽에서도 주문 받으신거 같아요..
    한껀 외에는
    불만족 사례가 없었답니다.

    홍성 사장님이 한상자 더 보내주기로 하고 마무리 하셨다는 말 듣고
    어찌나 미안한지...ㅠ
    싸게 파시는데 남는것도 없겠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좀 스트레스 받았네요..

  • 23.06.14 22:32

    @샤론2 아주 맛난
    감자는 맞는것 같습니다

  • 23.06.14 22:55

    @샤론2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찌 다 맞출수있나요?

    복마니받기 바랩니다

  • 작성자 23.06.14 22:58

    @오브엠 네!언니~~^^ㅎㅎ

  • 23.06.14 23:41

    저는 저녁 운동나가는데 받는 바람에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열어만 봣는데 크기는 적당하던데요.
    송금해드렸고 내일 쩌먹으려고합니다.
    덕분에 싸게 구입했어요.
    중간에 소개하면 신경쓰이긴하죠.
    그래도 크게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작성자 23.06.14 23:45

    네..리진님..
    솔직히 엄청 싸고 좋으네요..
    맛도 있어요..
    손자가 잘먹어서 저는 대만족 입니다.ㅎㅎ
    평안한밤 되세요~^^

  • 23.06.15 06:25

    샤론2님..
    감자값 한박스
    2만원씩 송금하면
    되는지요.?
    아~~~~리야님 글보니
    1만5천원이라고
    하네요..
    바쁘신데 괜히 귀찬게 하여 죄송하고 송금 하겠습니다..

  • 23.06.15 06:33

    택배비포함 2 만원 입금 햇어도 저두 ㅎ

  • 작성자 23.06.15 06:33

    2만원이 맞습니다.ㅎㅎ
    택배비가 5천원이예요..

  • 23.06.15 06:34

    @샤론2 네..
    알겠습니다..

  • 23.06.15 07:47

    저도 감자 잘
    받았습니다
    잘먹겠습니다

  • 작성자 23.06.15 09:25

    네..몇일 분주했었는데
    보람도 있네요..^^♡♡

  • 23.06.15 09:18

    감자 잘 받았어요.
    똘망똘망하니 예쁜 감자들이
    쪄먹어보니 맛있기까지 하더라구요.
    좋은 감자 소개 감사합니다.
    또 소개해주시면 감사히 구매 할께요.
    ^-^...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15 09:27

    온유님 저도 어제 설탕.소금 간 해서 쪄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어린 손자가 너무 잘먹어서
    오늘 또 찌려고 하네요..ㅎㅎ

    고마워요..
    소개 또 해드릴게요..^^

  • 23.06.15 09:58


    언니~
    수미 감자 잘 받았어요...
    감자가 동글 동글하니
    너무 예쁘고 사이즈도 딱이어요~

    사실 전 감자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녁에 요가 다녀와서
    감자 맛있게 삶는 방법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했는데
    정말 감자가
    하얀 눈송이 마냥
    포실포실~~

    와우~
    저도 감자를 이렇게 삶을수있구나,,,신기했어요..ㅋㅋㅋ

    10개정도 삶아
    사무실 들고와서
    직원들하고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한상자 더 주문해서
    주위에 나눠 먹어야겠어요...

    언니덕분에
    감자의 맛을 깨우쳤어요

    번거로운 일인데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5 10:06

    올~~!!
    우리 총무님 제발 잘 드시고 몸좀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ㅠ
    그 레시피좀 알려줘요..

    번거롭기는 해도 이렇게 좋은 문자 받으면 정말 보람있어요..ㅎㅎ

    맛있는 감자
    여럿이 나누어 먹으면 그게 기쁨이죠..^^

  • 23.06.15 10:25

    @샤론2
    언니~
    지금 주문해도
    보내주실수있는거죠?

    사돈네도
    맛난 감자 드셔보시라고
    주문 넣어야겠어요~

  • 작성자 23.06.15 10:36

    @한스짱 네~^^
    지금 주문하면
    다음주 초에 캐서 보내는거 같아요..

  • 23.06.15 10:58

    @샤론2
    주문했어요~
    다음주에 보내주신다고
    답글 왔어요....

    맛난 감자 소개해주신
    박** 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덧 붙였어요~ㅎ

  • 작성자 23.06.15 10:58

    @한스짱 ㅎㅎ저도 고맙네요..

  • 작성자 23.06.15 10:37

  • 23.06.15 11:57

    여인네 속살처럼
    뽀앟고

    아가의 볼살처럼
    탐스러운 녀석이
    선물처럼 왔어요

    방장님은
    감자 하나로
    여성방을 통일하고
    평정한 능력자이셔요 ㅎ

    농부의 땀방울에
    감사함 얹습니다 ^^

  • 작성자 23.06.15 12:06

    ㅎㅎ언니는 소리소문 없이 주문하셨군요..
    언제나 조용하게 타오르는
    촛불같은 언니...

    감자로 넘 쎄게 달렸네요..
    회원님들께
    싸게 드시라고 한다는것이
    혹여.. 피해가 되실 판매업자님도 계실거 같아
    한켠으로는
    염려스럽습니다....

  • 23.06.15 17:16

    저도 잘 받았습니다
    농사 지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감자가 너무 굵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라 딱 맘에 드네요
    감자는 너무 크면 쉽게 썩더라구요

    동서네랑 농가르고 며눌네도 줘야하고
    아뭏든 샤론님 덕분에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23.06.15 17:22

    네~~^^
    종잇꽃님도 맛있게 드세요.~~^^
    저는 오늘도 쪄서 먹고 있네요.ㅎㅎ

  • 23.06.16 16:18

    맛잇어보여서 주문했어요
    입금은 언제하나요

  • 작성자 23.06.16 16:19

    네..감사합니다.
    입금은 미리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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