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05. 21.(목) 14시 이후
배포일시 : 2026. 05. 21.(목) / 5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첨단연구개발처
담당자 :
박 원 덕 처장 ☎(054)440-3120
정 재 환 부장 ☎(054)440-3123
TS, 세계 최초 자율차 평가시스템 ‘KADAS’ 공개
- 21일 세종검사소 첨단(자율)차 검진 센터 준공식 개최…6월부터 본격 운영 -
- 기존 검사 및 첨단안전장치 검사를 한 번에…ECU 통신 없이 검사 가능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자율차 등 미래 모빌리티 운행차의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을 세계 최초로 자동차검사소에 구축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Korea Automated Driving vehicle Assessment System
□ TS는 21일(목) 세종검사소에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 전용 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ㅇ KADAS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자동차에 설치된 첨단안전장치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첨단차 검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TS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ㅇ 이번 사전공개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와 자율주행정책과를 비롯해 시스템 구축 협력사인 Dürr(듀어) Korea, dSPACE(디스페이스) Korea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KADAS의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 기존 자동차 검사항목인 전조등, 제동력, 속도계, 배출가스 검사를 비롯해 KADAS를 통해 적응순항제어장치(ACC),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등 5대 첨단안전장치*를 한 개의 검사진로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 ACC(Adaptive cruis control
- 전방 차량과의 거리·속도 차이를 유지하며 가·감속을 자동으로 수행
* AEBS(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
- 전방 출동 위험 시 경고 후 필요 시 긴급 제동을 자동으로 수행
*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
- 차선 이탈 시 경고 후 차량을 스스로 조향해 차선 유지
*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만 제공
* FCWS(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 전방 충돌 위험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
ㅇ 특히 KADAS는 4륜 자동차 동적검사와 조향(차량 방향 제어)이 가능하고, 차량의 전자제어장치(ECU) 통신에 의존하지 않은 채 실시간 모니터와 레이더 타겟 시뮬레이터(RTS)를 통해 가상 주행 환경을 구현한 후 ADAS 성능을 직접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부터 추진된 KADAS의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어 실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이 전방 모니터의 가상 교통상황에 따라 스스로 제동하고 조향하는 시연이 이어졌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KADAS는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TS는 세종검사소를 발판 삼아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차 검사 패러다임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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