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 " 체칠리아의 음악카페 창립 기념일

[은 산]

                                                            =   축   하  =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창립 15주년  

                                                                             =  카페의 생일  =

                                    어서오세요..

                                    여기는 김순옥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입니다..오늘은 어울덩 한마당의 축제의 날이죠..ㅎ

                                    59만명의 follower가 주문한 축하의 한아름 꽃은 특별히 은산이 택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 하셨지만..지난해에  
                                    생일 날짜를 놓친 알라스카의  패어뱅크스에 사시는 교포 한분도 축하의 매시지를

                                    보내왔군요..+
                                    함께 고생하신
                                    양떼님과 모모수계님 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Global택배전문회사.(주)은 산 2024년 6월15일..

[은 산]

여러분
오늘은 카페의 생일이예요..!

맑은 눈동자
동요 시인 최숙영님 ..빛의 연금술사 심 향선생님 과 모모수계님 그리고

꽃을 사랑하시는 제라늄님 과.. 김미애 시인님 은 물론..너털웃음 방랑객님 과 양떼님 조차 오늘이 카페의 생일인지는 몰라셨죠..ㅎㅎ

그래요 ..+ 오늘은 카페의 생일이예요..ㅎ

회원 여러분..! 함께 즐겨요..ㅎ 오늘은 즐거운 날이예요..ㅎ
59만 팔라워 모두가 함께 웃는 날이죠..!!ㅎ (사전 동의 없이 존함을 올려 미안해요)..그리고

먼곳에 계시는 뉴욕의 "챈 영"님도 잘 계시는지 대장님과 양떼님께서 안부를 여쭙는다 하셨습니다..

지금 이 창을 보고계시는지요..ㅠㅠ

[양떼]

은 산 님
역시 은 산 님이셔요
은 산 님 안계셨으면 카페 생일도 그냥 넘어 갈 뻔했습니다

은 산 님
100만 팔라워 가 십 시다 ㅎ
이렇게 택배기사를 자처 하심에
감사와 카페 생일을 진심 축하 하면서
우리 함께 카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하십 시 다
은 산 님
수고하셨습니다

[은 산]

더위 먹지는 않으셨는지요.
6월 날씨 치고는 한 여름 수준이예요
오늘은
곡갱이 던져 놓고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고있답니다..ㅎ
금년애는 가뭄이 예상되어 걱정이 앞서요

년 초에 양떼님과 의기 투합했던 100만 팔로워 가자했죠..ㅎ
아마 절반은 넘었을거예요..이따 대장님이 통계 올릴겁니다..

장마 오면 다시 돌아 올께요..안녕 양떼님..+

[양떼]

에이구여
은 산 님
눈 껌뻑이면서 장마야 어여 오너라 하면서
기둘릴께요 ㅠ
건강 잘 간수하시면서
다시 만남의 그날을요...

[은 산]

<택배회사가 남긴 매모 한장>

세월이 쏜살 같이 간다 해도
시간의 나이태에 새겨진 굴곡진 15년의 풍상를 어찌 견디셨을가요.. ~

집행부님들..+
참 수고 많으셧습니다..!
그때만 해도 청춘 였겠죠 그러나 지금은 silver머릿결..ㅠ ㅠ 하지만

오늘 만큼은
근심 걱정일랑은 모두 내려 놓어시고 - 은산 -표 동동주 한잔 어떠세요..ㅎ

의령의 빛 고을인
유곡의 천연 암반수와 찹쌀로 빗은 "神仙酒 인걸요..ㅎ

사람들이 다 그래요..! ㅎ 마실수록 젊어진다고..! 소문난 - Eun San - Bland 랍니다..브끄 브끄..ㅎㅎ

우선 음악 볼륨부터 높혀보세요..더욱 흥겨워요..!! ㅎㅎ

[은 산]

아..
그랬군요..님의 카페도 긴 역사를 이루었군요..+
23년의 역사
소중한 기록들을 소중히 보존되길 바랍니다..방랑겍님..+

[양떼]

은산 님
지금 폰 입니다
잇다가 키페 대문열고 들어갈께요

[은 산]

네..지금 외출중인가 봐요..ㅎ
더위 먹지 않도록 하세요..+

[행운]

축하 드립니다.&
'은산‘님 고맙습니다.

[은 산]

네..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운님의 좋은 글 가끔 읽어 보곤한답니다.

[제라늄4036]

와 ~ 축하합니다
저는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오래되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은 산]

꽃을 사랑하시는 제라늄님..+
언제나
님의 곁에 서면 제라늄의 향기가 번져와요
오늘도 님의 배란다에는
여름 꽃들이 한창이곘죠..+ 찿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심 향]

웨메!!! 오늘이 울 카페가 志學(15살) 생일이라니 깜놀입니당~
역시 은산님은 울 카페에 남다른 관심과 위트가 있으신 낭중지추올시다~
카페지킴이 양떼님도 하필이면 오늘의 역사에서 빠트린 실수를.....ㅎㅎㅎ
글고 하사주 은산표 동동주 혼술하면서 궁작궁작 흥얼흥얼 합니다~
아무튼 늦게나마 무궁한 발전과 화합을 기원합니다~~~~From 첫돌 아기 심향~
#P.S
울 카페 많은 시인님 중 어느 한 분의 창립 15돌 기념 시향을 감히 부탁드립니다요~

[체칠리아]

심 향 샘~🙇🏻‍♀️
아래 댓글도 달았지만 체칠리아 음악 카페가 15년이나 된 이유가 있어요~

체칠리아 음악카페의 처음 이름은 <의령초등학교 54 동기> 카페였어요~
그래서 15년이나 되었습니다.

체칠리아 음악카페로 바뀐 지는 몇 년 안 된답니다.
친구들 현직에서 은퇴하고 나니 컴과 멀어지고 지금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매일 하루 수십 개씩의 정보로 친교를 하고 있답니다.

저가 카페지기였고 저가 만들었으니 친구들 동의하에 체칠리아 음악카페가 되었답니다.

저가 유튜브를 운영하니 음악만 올리고 처음에는 회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카페 대문에 회원은 받지 않습니다.
음악만 듣고 가세요"라고 자막을 띄워놓았는데 한두 분이 가입하셨고
처음 양떼님께서도 음악만 듣고 가시라고 알려드렸는데 가입을 하셔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음악편집 시간소요가 많아서 일일이 댓글을 못 드려서 많이 죄송하지만 늘 감사하고 있어요.
급쟁이 체칠리아인데 동영상 편집도 하시는 심 향 샘도 계시고,어르신분들이 많으셔서 든든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겨주셔요~🙏🏻🙏🏻
샘~
늘 감사드려요~🙇🏻‍♀️🙏🏻💗

[양떼]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오늘의 주범이 양떼 로군요 ㅎ
앞으로 재미나 살아 봅시다

[은 산]

아이구.. 심 향선생님..ㅎ
박수소리가 여기 까지 들려와요..ㅎㅎ

카페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신 분은
다름 아닌
빛의 연금술사이신 선생님이세요..!
부인 께서도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한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심 향]

요즘 무덥고 힘든 농사철에 망중한 카페에도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선 지기님께 공로상 표창을 천거합니다~
특히 저의 짝꿍의 쾌유에도 남다른 위로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전에 어느 분의 댓글에 언급한바 있으나 불치의 병은 아니라 맘 편하게
주치의 추적 진단 처방에 따라 약복용하고, 30분씩 걷기와 병행하며 쾌유 중입니다~

[은 산]

늦게 알았습니다
이명희 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심 향]

이명희 시인님? 금시초문....

[은 산]

매인 창의 좌측
중간 쯤에
"성악가" 아래쪽의 <작시가>에 자리합니다..심 향선생님.

[체칠리아]

샘~
가톨릭 교우이신 이명희 시인 님은 지금 심 향 샘과 같은 빛고을 광주에 사시는 유명 시인이시랍니다
요즘 심장이 좀 안 좋으시다고 얼마 전에 통화했답니다.
그래도 활동은 열심히 하시는 분이신데 성당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신답니다

[베베 김미애]

먼저 카페 창립 15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작품을 몇 번이나 클릭했고 방금 추천만 드리고 살짝 나갔습니다
오늘은 제가 웹 서핑을 않기로 한 날이어서 여기만 댓글 올리옵니다
몇 분께도 추천만 했습니다
정성이 여간 아니십니다
은 산 선생님
내내 강녕하십시오
다시 축하드리고 막걸리 대신 방금 시원한 맥주 한 모금 했습니다~~♡

[체칠리아]

베베 시인 님~💗
ㅎㅎ 중복 댓글 드려요~
15년이나 되었는데 왜 회원수가 적은 지 이유가 있어요~

체칠리아 음악카페의 처음 이름은 <의령초등학교 54 동기> 카페였어요~
그래서 15년이나 되었습니다.

체칠리아 음악카페로 바뀐 지는 몇 년 안 된답니다.
친구들 현직에서 은퇴하고 나니 컴과 멀어지고 지금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매일 하루 수십 개씩의 정보로 친교를 하고 있답니다.

저가 카페지기였고 저가 만들었으니 친구들 동의하에 체칠리아 음악카페가 되었답니다.
저가 유튜브를 운영하니 음악만 올리고 처음에는 회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카페 대문에 회원은 받지 않습니다.
음악만 듣고 가세요"라고 자막을 띄워놓았는데 한두 분이 가입하셨고
처음 양떼님께서도 음악만 듣고 가시라고 알려드렸는데 가입을 하셔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베베 시인 님~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겨주셔요~🙏🏻🙏🏻
소중한 인연 감사해요~💗🙏🏻🙇🏻‍♀️

[은 산]

김미애 시인님께

이토록 아름다운 꽃다발을요..ㅎ
넘 감사합니다
님의 창에 자주 들려야 함에도 이 핑개 저 핑개로 하루하루를 이어가죠
하옵고
동동주 한잔 정도는 건강에 좋아요..효소가 많답니다..
지금이 농번기라 장마찰에 돌아 올께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애 시인님

[체칠리아]

에고~~
은 산 샘~ 🙇🏻‍♀️🙇🏻‍♀️
마중이 늦었습니다~
오늘 의령 친구들 초등학생 동창 모임으로 아침부터 바빴답니다.

늘 위트 넘치는 글로 웃음 주시는 은산 샘~🙇🏻‍♀️
15주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 커피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체칠리아 음악카페의 처음 이름은 <의령초등학교 54 동기> 카페였어요~
그래서 15년이나 되었습니다.

체칠리아 음악카페로 바뀐 지는 몇 년 안 된답니다.
친구들 현직에서 은퇴하고 나니 컴과 멀어지고 지금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매일 하루 수십 개씩의 정보로 친교를 하고 있답니다.

저가 카페지기였고 저가 만들었으니 친구들 동의하에 체칠리아 음악카페가 되었답니다.

저가 유튜브를 운영하니 음악만 올리고 처음에는 회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카페 대문에 회원은 받지 않습니다.
음악만 듣고 가세요"라고 자막을 띄워놓았는데 한두 분이 가입하셨고
처음 양 떼님께서도 음악만 듣고 가시라고 알려드렸는데 가입을 하셔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음악편집 시간소요가 많아서 일일이 댓글을 못 드려서 많이 죄송하지만 늘 감사하고 있어요.
급쟁이 체칠리아인데 어르신분들이 많으셔서 든든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체칠리아]

동창회 졸업 앨범과 자료들은 맨 아래 저만 보기로 저장이 되어있고
필요시 저가 찾아서 친구들과 공유한답니다~ 🙇🏻‍♀️

[은 산]

네.. 잘 알고 있죠..ㅎ
이곳 저곳 본주하게 활동하시는 대장님..!! 회원들은 모두 알고있답니다 바뿌시다는 걸요..ㅎ

사실은
의령 유곡이 고향인 고교 친구 있답니다..늘 다정한 내동무죠..ㅎ

또한
저히 아버님께서 젊은 시절에 양조장 운영하셨던 곳이 바로 의령였답니다..ㅎ
이래 저래 인연이 많은 곳이 의령이죠
암턴 반가워요..ㅎ 대장님
부산 친정 엄니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농부 은산 드림

[체칠리아]

샘~🙇🏻‍♀️
양조장 운영하셨으면 구할배도 저도 저도 알만한데요~
둘 다 의령읍 중심에 집이 있었어요.
구할배는 고등학교 때부터 객지생활 했고요~
저는 결혼 전까지 의령 교육청에 근무했답니다~ㅎㅎ
유곡은 그당시는 벽지학교로 분류되어있었어요~ㅎㅎ

샘~🙇🏻‍♀️
엄마까지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향이 샘과 동향이라 특별해요~🙏🏻🙇🏻‍♀️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셔요~🙇🏻‍♀️🙏🏻🌛

[아우게(우형희)]

체칠리아 음악카페의 열다섯돌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지금은 매일 음악카페 접속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노년에 편한하고 즐거운 힐링을 할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 산]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상쾌한 아침길에 님을 반깁니다..
글쎄요
어느듯 15살이면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가 아닐까요 싶어요
과수목으로 비교한다면 성숙기에 접어 들지요..풍성한 과일에는 빛갈 도 향기도 깊어 가지만 ..가슴에는 건강과 행복을 가득 품지요..
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우우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발전 되길 바래봅니다

[은 산]

네..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주빈은 아니지만
다 같은 마음으로 님을 반깁니다..상쾌한 아침이군요..청우우표님..+

[멍석]

열다섯살 성년 생일을 축하하오며,
아무쪼록 밝고 건강한 카페로 성장하기를 축원드립니다.

[은 산]

네..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 가입하시던 날 환영인사 드렸적 있답니다.
때 아닌 폭염이 기승입니다..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모수계]

늦게 보게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화목하니 날로 발전하시길 빕니다^^

[은 산]

막 출발하려는데..반가운 모모수계님이 오셨습니다..반가워요..+ㅎ
요즘도 출사길이 바뿌시겠죠.
한 여름인양 더위가 기승입니다..건강조심하시길요..모모수계님
장마철에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담하]

[은 산]

어서오세요 ᆢ 담히님
카페의 나이가 15년의 역사랍니다
이제 성년으로 접어들기에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ᆢ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Delon(드롱)]

늦게 보았네요.
카페 창립 15주년 축하드립니다.
15년의 기인 세월 깊은 역사도
숨어 있었군요.
더욱 화목한 카페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은 산]

네..어서오세요
늦으도 괜찮습니다
어년 15년의 세월이 흘럿군요..
카페지기는 아니지만.. 함께 걸어가요..ㅎ 저 푸른 "프라다나스"길로요..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