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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무등산 증심사 / 2010.6.20
평강공주 추천 0 조회 143 10.06.22 13: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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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21:26

    첫댓글 평강 광주 특파원 주마다 무등소식 올려주시랴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이러다 경륜이 쌓이면 해외주제로 가실지... 어허 길거리에서 한눈팔고 흔드는 물건사시고 폼이 디카가 좋아 잘 나온게 아닌가 싶읍니다.ㅎ~ 어제 대전 lh에 다녀오는데 차장밖 주변이 녹음방초 새삼 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 축구16강도 가고 좋쵸.

  • 작성자 10.06.25 21:21

    ㅎㅎㅎㅎㅎ 이장,사장,육장,팔장,환장님~ 제옷이... 길거리에 싸구려 흔들어 대는 그런물건 아닙니다
    엄연히 브랜드는 있는데ㅋㅋㅋ검증이 안됐을 뿐이고~처음봤을 뿐이고~결정적으로 읽어도 무슨 브랜드인지 생소할 뿐이죠 ㅋㅋㅋ

  • 10.06.26 16:19

    평강안에 귀하디 귀한 평강공주님 아무곳 한눈 팔기야 하겠읍니까. 진품 맞읍니다. 무등산엘 다녀오면서 브랜드 매장을 보았으니까요.

  • 10.06.23 20:54

    증심사의 단청이 황홀 합니다. 요즘 날씨가 무더워 산행이 쉽지를 않을 탠데...이런 아름다운 풍광으로 심신의 피로가 풀리셨겠습니다. 광주에는 아직도 아이스 께끼가? 여기는 쮸쮸바 밖에 없습니다.ㅎ

  • 작성자 10.06.25 21:23

    중머리재에서 아이스께끼 장사하는 조그마한 총각이~~~
    자기 키만한 아이스 박스를 메고 올라온 생각을 하니,,,
    그를 돕기도 하고, 사준다니~ 중학생들 벌떼처럼 몰려오는게 아들같이 귀여워~~~
    난, 휴게소서도 별로 군것질 안하는데...세종대왕님 몇분을 초개처럼 휘날리며 ㅋㅋㅋ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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