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의 서산 구할 것”
맹정호 서산시장(더불어민주당 ) 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천안시 갑), 복기왕(아산시 갑), 이정문(천안시 갑)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서산·태안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확 달라진 맹정호가 서산을 확 달라지게 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설계를 뒷받침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AI 시대 혁신을 골목까지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시장과 도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맹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서산은 산업, 인구, 행정의 3대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지난 선거에서 낙선 후 3년간 무리한 고소·고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고초가 오히려 저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맹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위기 극복’과 ‘이재명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