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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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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라떼는 말이야~] 요즘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는 집 전화 예절
쏠랑듀 추천 1 조회 2,038 20.04.24 15: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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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4 15:58

    첫댓글 아 추억이다ㅜㅜㅠㅠㅔ

  • 20.04.24 16:00

    맞아ㅋㅋㅋ전화걸기전에 대사정리하고 해야됨ㅋㅋㅋㅋ
    진짜 요즘은 저럴일이 없네 집전화 쓸일이 없으니까

  • 20.04.24 16:00

    맨날 저거 생각하다가 쩌리한테 전화건건데
    안녕하세요 저 여시 친구 쩌린데요 여시있어요? 한 적도 있음..아님 친구 별명 부르면서 있냐고 물어본적도 있고 친구 어머님들이 웃어주셔서 다행이었어...

  • 20.04.24 16:02

    맞아 무조건 공손한 자기소개와 공손함과... 그런게 있었어야 했어

  • 20.04.24 16:02

    아 인정 완전ㅋㅋㅋㅋㅋ ㅠㅠ 줄줄 쉬지않고 말해줘야돼 ㅋㅋㅋㅋ

  • 20.04.24 16:03

    내 친구들 울집에 전화오면 맨날 엄마가 머라함,, 아줌마가 전화로 인사받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쩍우저쩍우 ㅋㅋㅋ

  • 20.04.24 16:04

    한번 존나 혼난 적 있어서 트라우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그 후로 랩했다 ㅜ

  • 20.04.24 1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찐임ㅋㅋ울오빠 나 초딩친구 멘트 아직도 따라함

  • 다 공감ㅋㅋㅋㅋㅋㅋ넌 초딩때 친구네 집으로 장난전화 많이 걸어서 친구어머님한테 엄청 혼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간큰넘,,

  • 20.04.24 16:06

    ㅅㅂ 존나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받아라 친구가 받아라 하고 맘 졸이고 있음... 할머니나 엄마아빠가 받으면 존나 손발줄줄... 하지만 동생이 받으면 안녕 ㅇㅇ아! 나 여시인데 ㅇㅇ이 있어?? 하고 존나 급 긴장 풀림

  • 20.04.24 16:07

    근데 저렇게 기본예의른 배울데가 없어 요즘.... 저런게 바로 사회가 아이른 같이 육아하는느낌인것같애ㅋㅋ

  • 222
    나도 이 생각
    내가 저렇게 버벅일때 기다려주는 거 자체가 그런느낌이랄까..
    너무 꼰댄가ㅠ싶기도 하고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24 17:42

    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아빠다.....하

  • 20.04.24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추억이다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24 16:17

    저거무서워서 덜덜떨면서함 흑 ㅠㅠ

  • 20.04.24 16:18

    아 ㄹㅇ 내 동생 짐 중딩인데 몇년전에 폰없을때 우리집으로 전화오는데 "저 남시 친군데요 남시좀 바꿔주세요" 하길래 얼탱이없어서 바꿔주고 내동생혼냈는데,,, 나도 저 미란엄마처럼 동생친구한테 뭐라했어야햇나,,,,, 요즘애들은 저런전화 예절 모를듯,,,

  • 20.04.24 16:20

    나 맨날 안녕하세요 ㅇㅇㅇ어머님 저 ㅇㅇㅇ친구 누구누구입니다 땡땡이 집에있나요?!?! 이대사 !!!! 외웠다구!!'

  • 20.04.24 1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친구집 전화할때 묘한 긴장감 생각나

  • 20.04.24 16:25

    ㅁㅈ 긴장타고 있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24 19:4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어 미쳐 ㅁ너무 웃기다

  • 아개욱겨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맞앜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집전화 없는집이 많아서 ㅠㅠ 아쉽다

  • 맞아 저거 외워서 받으시자마자 따다다다다다 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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