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와진짜 틀딱의 정석으로 생김
진짜 존나 비추라서 아주 간단히 써 봄
사주가 5천원이라길래 오 싸네하고 들어감
봐주는 할배가 내 닉네임처럼 생김
진짜.. 틀... 정석..
1차 동공지진과 몇초간 심각히 고민함.

이렇게 테이블에 놓여있었는데
5천원도 아니었을뿐더러
안내도 없이 바로 생년월일 부르라고 재촉함
나 - 지금 뭐 봐주시는데요?
할 - 총체적 운세지
나 - 3만원짜리요?
할 - 그래
나 - 아~ 저는 재물 볼래요!
할 - 아니 전부다 보는거야
나 - ?? 재물만 보고싶은데요?
할 - 그래도 2만원이야. 어차피 생년월일 풀어야해서 여기 밑에도 다 만원씩 더 줘야돼. 그럼 5만원 낼거야?
내가 황당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시작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대답안하고 듣기시작했어

??????
녹음 시작하고 했는데 시간보여?
사주내용이 너무 웃긴게ㅋㅋㅋㅋ
"문서운이 있네. 사업같은거야
색깔은 흰색 청색 좋으니 계약할때 입고다녀. 재물운이 아주 좋다~
남자있어? 있으면 동거부터해도 돼
애정운 알아? 결혼운? (네. 다른데서 봤어요)
그래 잘 맞다 들었으면 결혼해
사업은 아주 잘맞다~ 사업은 올해부터 잘된다~ 이제 궁금한거? (얼마나 번단거예요?)
2랑7이 보여... (네?)
2랑 7... 27억 혹은 270억 혹은 2007억
(나 존나 코웃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최소 무당인줄
내가 이게 다예요? 하니까 다 풀어줬는데?라고 대답듣고 나는 웃은게 뒤에 1분임ㅋㅋ
이게 2만원이다~~
왜 2만원 받아요? 겨우 이걸로? 이러니까 월세 얼만줄 알아?!! 600이야!!! 이럼
근본 없음ㅋㅋㅋ
그리고 원래 5만원인데 싸게해준거래
왜냐고 물으니 운세도 봐줬대.
운세가 뭐였냐니까
잘맞는 색깔 알려준거, 올해 사업 좋다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주 많이보는데 여기만 혼자 다른말함 다틀림ㅋㅋㅋㅋㅋ

5천원 구라~ㅋ
깡패야뭐야
헐대박 여기 지나가면서봤는데ㅋㅋㅋ진짜어이없다..
어이구야 완전 사기네
지나가다 보이면 한번 들어가볼까?
했었는데 안 해야겠다
글쓴 여시가 유쾌하게 써서 그렇지ㅋㅋㅋ엄청 빡치는 일 아니냐고ㅠㅠ
욕봤어 여시!!! 고마워 덕분에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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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31 15:41
헐 ㅋㅋㅋㅋ 나 오늘 지나오다가 여기 봤어!!
성의없이 생겼네 하고 지나왔는데 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나 어제 지나가면서 봤는데 머리민사람 2명 앉아서(스님인지는 모르겠음) 계속 폰보고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나어제 손금볼라다가 학생만 5천원이라길래 그냥나왔는데 다행이다^^....
?ㅋㅋㅋㅋ 미친것들
와 나도 저런 비슷한거 당해봄ㅅㅂ
걍 저거는 도둑이지
명리학의 1도 모르는것들이,,사기꾼이고 도둑이지
저런것들은 사기,도둑의 댓가를 언젠가 치를껴
헐... 진짜 날로먹넼ㅋㅋㅋ 세상살기 편하다 진짜.. 여기 어제 슥-보고 별로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천호저거 사기꾼인데.... 자꾸 나한테도 아가씨는 이쁘니까 이것도 봐줄게 저것도 봐줄게 이랬느는데 알고보니 돈 다내라고 ㅡㅡ
사기 아니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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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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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랑 여기근처에 이층에서 타로 봐주는곳 거기에 안경쓴 여자분도 저런식으로 개대충봐줌
실화야........?
돈 뜯겻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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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라면 여시에게 7억을 무나합니다,,,,,^^
깡패냐구....
푸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샤 나도 당한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지방 축제 같은데 였는데 좌판 깔고 할배들이 막 손짓함 오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천원이라고 하길래 우리도 안 물어보고 할배도 얼마라고 말 안해주고 무턱대고 사주 말해주는데 진심 2분인가 걸리고 3만원 내놓으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우리가 현금이 딱 5천원 있었거든 그래서 줄래야 줄 수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남친이랑 할배랑 어뜨케해.. 저희 진짜 현금이 없어요 오천원 밖에 ... 어쩌지 막 이러니까 걍 오천원만 주래서 ㅋㅋㅋ 오천원 주고 온 기억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다음 팀 부터는 얼마라고 말하고 시작 했을꺼다 ㅋㅋㅋㅋ
헐ㅋㅋㅋㅋ 진짜 도랏
내 친구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거당햇는데ㅋㅋㅋ무슨 해변가에 포장마차?같은 노상에서 점 봐주는거였는데 거기도 5천원써놔서 친구가 걍 재미로본다고 봤는데 친구가 말하는대로 말 존나 바뀜ㅋㅋㅋ예를들어 지금 사주를보니 너 손에 칼이있다 혹시 요리관련해서 전공하니?이래서 친구가 저 미술전공인데요 이러니까 바로 아 그래 칼 말고 붓 잘못말했네 이러곸ㅋㅋ..내 친구도 2만원뜯김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11 22:35
아 나도 여기서 봤었는데 무슨 관상을 봐줬는데 쌍수할꺼면 라인을 너무 두껍게 잡지 말라고 .. 하 이런소리 밖에 안해주고 오천원이라고 쓰여있어서 들어갔는데 자기혼자서 손금이랑 관상 보고 결국은 삼만원 뜯김.. 사주도 진짜 이상했음 뭐 생리통이 있네요 이러고 몸을 차게하지말라고 이런소리나함 ;; 다시는 안가..
헐 ㅆㅂ 여기 내친구 관상봤는데ㅋㅋㄲㄱㄲㅋㅋㅋ1분 정도 본듯ㅋㅋㅋㄲㅋㅋㄲㅋ
앜ㅋㅋㅋㅋ 연어하다가 봤는데 나 3년전에 단오장에서 5분 대충 말해주고 5만원 뜯어간 사람 생각나네ㅋㅋㅋㅋㅅㅂ
2007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