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을 모시고 따랏던 자가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 뜻을 접고자 덤빈다면 그건 하극상이다!
분명 주군의 깊고 넓으신 뜻이 잇을것이다 .....자중하고 지켜보도록 하자 !
행동하고 반응하는 박사모가 필요하다 정광용회장과 그 임원의 결정과 행동에 100%로 동감한다 .
하지만 지금 자게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완전 대표님을 아예 하류인간으로 취급하고 있다..
자중하자 제발
벽꽁
첫댓글 뜻이고필요없읍니다경선때근혜님이직접부패와비리후보는않된다고햇읍니다지금은그보다더 썩은후보입니다뭘자중하라는애기가요
같은 생각입니다..근혜님께서 오늘 서울역 유세 가신다고했나요? 다 뜻이 있을겁니다.
주군이 잘못된 길을가는걸 보면 목숨이 달아 날지언정 말리는게 충신 의 길입니다 , 주군이 일시적으로 사리판단을 잘못하여 사지로 가는것을 보고만 있고 입을 다문다면 그것은 간신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근혜님을 함부로 비하하고 욕하며 깔아 뭉개는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건전한 견해를 서로 교환하여 승화'할 수 있게끔 '커뮤니티"의 장이라면 모를까 말이죠"~~~
뜻은 무슨.~
벽꽁님 가서 뱀사랑에 가서 뱀탕이나 드시고 천천힌 단암빌딩으로 오세요..주군과 같이 꿀도 다 먹고 천천히 같이 오세요.
거센 태풍으로 만신창이가 된 주군이여 어찌 그마음을 헤아릴수 있답니까 좌고우면하는 임들의 모습이 참으로 찢겨진 나뭇잎과 줄기의 상처를 보는듯한 쓰라린 심정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누구 입니까 주군의 깊은뜻을 헤아려 보고 기다려 봅시다 뻔히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비참함과 허탈함이 그 누구의 상처 입니까? 기둥이 꺽여도 뿌리가 살아서 다시 회생하는 아픔을 격는한이 잇더라도 박사모는 그길을 가야 합니다 주군이 게시기 때문에
우리가 침묵하면 범죄자를 지원하자는 결과가 될겁니다.昌님을 선택하는 것이 주군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히 근혜대표님을 "하류인간" 이라고???? 이런 말씀은 남이 한 말이라도 절대로 입에 올려서는 아니 될 말입니다.
정의~정도~옳은일과 바른길을 걷는다는 해석일건데...비리백과사전을 지원유세한다는건 정의와 정도에 어긋나는 일이라 사료 됩니다.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개인의 인격보다 정치연장선이 중요하다면 가야겠지요.
첫댓글 뜻이고필요없읍니다경선때근혜님이직접부패와비리후보는않된다고햇읍니다지금은그보다더 썩은후보입니다뭘자중하라는애기가요
같은 생각입니다..근혜님께서 오늘 서울역 유세 가신다고했나요? 다 뜻이 있을겁니다.
주군이 잘못된 길을가는걸 보면 목숨이 달아 날지언정 말리는게 충신 의 길입니다 , 주군이 일시적으로 사리판단을 잘못하여 사지로 가는것을 보고만 있고 입을 다문다면 그것은 간신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근혜님을 함부로 비하하고 욕하며 깔아 뭉개는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건전한 견해를 서로 교환하여 승화'할 수 있게끔 '커뮤니티"의 장이라면 모를까 말이죠"~~~
뜻은 무슨.~
벽꽁님 가서 뱀사랑에 가서 뱀탕이나 드시고 천천힌 단암빌딩으로 오세요..주군과 같이 꿀도 다 먹고 천천히 같이 오세요.
거센 태풍으로 만신창이가 된 주군이여 어찌 그마음을 헤아릴수 있답니까 좌고우면하는 임들의 모습이 참으로 찢겨진 나뭇잎과 줄기의 상처를 보는듯한 쓰라린 심정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누구 입니까 주군의 깊은뜻을 헤아려 보고 기다려 봅시다 뻔히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비참함과 허탈함이 그 누구의 상처 입니까? 기둥이 꺽여도 뿌리가 살아서 다시 회생하는 아픔을 격는한이 잇더라도 박사모는 그길을 가야 합니다 주군이 게시기 때문에
우리가 침묵하면 범죄자를 지원하자는 결과가 될겁니다.昌님을 선택하는 것이 주군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히 근혜대표님을 "하류인간" 이라고???? 이런 말씀은 남이 한 말이라도 절대로 입에 올려서는 아니 될 말입니다.
정의~정도~옳은일과 바른길을 걷는다는 해석일건데...비리백과사전을 지원유세한다는건 정의와 정도에 어긋나는 일이라 사료 됩니다.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개인의 인격보다 정치연장선이 중요하다면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