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전 축구경기가 끝난뒤의 말말말..

[JUN-Gap☞ⓢⓐⓨ ^∇^]

오만 감독 "수비수의 골결정력에 만족했다" 파문

오만 감독 " 몸 좀 더 풀어야겠다." 파문

설기현 "신발 새로 뽑은 효과가 있었다" 파문

이천수 "난 벤치의 수호자다" 파문 벤치에서 떠드는게 즐겁다며 한마디

송종국 "피곤했는데 벤치가 시끄러워서 나왔다" 파문

오만선수들 "홈에서 경기하면 더 멋진 자책골들 보여주겠다!" 파문

조병국 "오만에 내 친구들 있었다!"파문..강한 동질감 느껴..

모하메드 "내 헤딩골이 하이라이트감이다" 파문 안정환 헤딩골 보다 낫다며 한마디

모하메드 "공격수의 길을 걷겠다" 파문

모하메드 "이번엔 오버헤드킥으로 넣겠다" 파문

모하메드 "후반에는 두골이다" 강한 자신감 내비쳐

모하메드 "나에게 공을 많이 달라" 울분 터뜨려

모하메드 "어시스트가 좋았을뿐이다" 겸손한 태도

모하메드 "한국으로 귀화하고 싶어서였다" 솔직담백한 고백

대한축구협회 "모하메드 귀화는 검토중이다" 파문

오만감독 "쿠엘요가 수비수를 매수할지는 몰랐다"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