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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정모 !!
주최 ㅡ 5670 아름다운 동행 공식 정모 장소 ㅡ 아차산역 장군갈비 6 월 20 일 토요일 12시
참가자 ㅡ 능력개발님, 로제님, 은영님, 와룡님, 에스더블류님, 평화대사님, 병하기님, 대장님, 가을사랑님, 변초님, 소리님, 송파님, 나자영님, 수림 ㅡ 14명
# # 수입 & 지출 ## [ 수입 ] ================= 401,000 원 참가비 : 20,000 원 * 14명 =280,000 원 (찬조) 수락산회장님 = 50,000 원 본인요청익명 = 50,000 원 S,W 자문위원장님 = 21,000 원 ( 주류는 선배님께서 첵임 하신다며 ,,,,ㅎ ) 대장님 = B,B 크림 (전총무&현총무 ) 소방 사랑방님 = 맛난떡
[ 지출 ] ====== 280,000 원 식비 ㅡ 장군갈비 ; 235,000 원 ( 영수증내용참고 ) 노래방 ;45,000 원 (1시간30,000원외음료수 )
수입 401,000 원 - 지출 280,000 원 = 잔액 121,000 원
@@ 전이월금 228,723 원 + 현잔액 121,000 원 = 349,723 원 @@
P,S = [ 5670 아름다운 동행 ] 전체공지 합동 여름캠프 ㅡ 태안 꾸지나무골 해변 7 월 8일,9일 (1박2일) [ 잔나비 ] 띠방 찬조금을 [수락산] 회장님 지시로 100,000 원 찬조입금 했읍니다
P,S = [ 5670 아름다운 동행 ] 공식행사 여름캠프 태안꾸지나무골 해변 ㅡ 7 월 8일 9 일 ( 1박2일) [ 잔나비] 방 찬조금 = 100,000 원 입금 :잔나비[ 수락산 ]회장님 지시
@@@ 당일잔액 349,723원 - 여름캠프찬조 100,000 원 = 현잔액 249,723 원 @@@
통장 잔액 : 249,723 원 입니다
수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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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늘 건안하세요.
살며시 잔나비방 사랑하심 감사합니다 선배님 ^ㅡ^
수고 많이 하셨네...
비가와서 걷기는 못했지만 오붓하게
정말 많이 웃고 즐거운시간 보냈다우~
갑장 자영 ! 자네 없음 난 시체여 ~~ 늘 땡큘세 ^ㅡ^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수락산 ] 회장님께서 자상히 준비해 주심에 무탈히 마쳤읍니다
어려 쾌차 하시어 그 건장함 보여주세요 ^ㅡ^
모두들 즐거운 모습 아름답군요.
그런데 소방 사랑방님께서 보내오신 "맛난떡" 그 깊은 뜻은 가슴을 울립니다.
ㅎㅎㅎ 당일 같은 아차산역 주변에 소방도 모임 이라구
옆에서 하는 잔나비방을 응원해 주셨답니다 감사히 ~ ^ㅡ^
야물게. 잔나비방살림두 잘하네~
여건상 바빠서 참석은 못해두 항상 관심으로 지켜보구있어요~
56갑장 보구프구먼 .... 어느날
기쁘게 나타나시길 기다림세 !! ^ㅡ^
어수선하던 살림살이~ 우리 수림님께서 다잡고 야무지게 하는
성의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어여쁘던지~....
그리고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마음 씀씀이가 어찌나 사려 깊던지~
햐~이 엉아가 감동했다우~
정말, 너무 대견하고 뿌듯해서 많이 많이 칭찬해 주고 싶었어요~
이제야 우리 잔바비 방이 순항을 하는 것 같아 마음 푹~ 놓고
푸근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즐겼구먼유~
이긍~노래는 입 밖에 나오질 않구~차선책으로 분위기 깨지 않으려
욜씨미 몸으로 뗌빵을~ ㅋㅋ그렇게 라도 나의 책임~? 나의역활은 한 셈이죠??...
뒤에서 열심히 후원하고 자리 마련해 준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였어요.
감솨~드려요.
선배님 살랑살랑 춤 사위에 전 마니웃었읍니다
같이하는 자리에 공감 하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ㅎ
수락산님 닉이 보여서 반갑고요 ~~~~
단채든 집안이든 살림사는 사람이 표도 나지않게 제일 힘들지요
수림총무님 고생 하셨심더~~~~~~
선배님을 어느날 만나기를 늘 기대하는 후배 입니다
카폐 여러곳에서 잔나비님들 활약이 모두에게 힘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잔나비인데 몰랐어요 즐거운 하루셨겠어요
58 세 잔나비 라 ㅡ 혹 호적이 잘못인지요 본인 인증이 잔나비라면 인사글 올리삼
잔나비 회원님들 마중받으시고 각 코너 취미도 즐기세요 환영합니다
네 호적을 늦게 오려세요 고맙습니다
아하 ㅡ 56년 잔나비 환영합니다 갑장
수시로 잔나비방 들러 공유 ?동행 하시길 ㅡㅡ
네 고맙습니다
수림 총무님~수고 많이하셨네요~
회장님껜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 못함을 개인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여러 친구,후배님들께도 죄송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여름 물놀이 캠프에서 만나요~)
넵 !! 일, 가정이 우선이니 그럴수도 있지요 고맙습니다 ^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 해야할일 선배님들 격려에 ㅡ 고맙습니다
애쓰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에 늘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6월 13일 번개하고 몇일 되지않아
인원이 저조해 토요일 가족이 모이기로 햇는데
일요일로 바꾸고 참석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참석했고 비가와서 야외는 못가고
덕분에 진진한 잔나비방의 나아갈 행려의 좋은 의견도 많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6년생 4명 아우들이 함께해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노래방의 분위기는 형님 아우들이 함께 어우러져춤도추고 노래도하고 분위기~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장님도 안계시는데 수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 의견수렴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함께한 모임의 시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웠습니다
선배님들이 스스로 자리해 주시니 즐거운걸요
선배님 베품이 이번모임 에 큰 몫 했읍니다 고맙습니다
수림님, 총무역할에 아우역할하랴~~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선배님 ㅡ
수림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강원도 나들이 가는 일정하고 겹쳐서 참석못했네요.
마음은 항상 잔나비방에~~
보자구 얼굴 좀 어디서던 즐거히 ㅡ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