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감사하며 사랑하며 ♡김해시 내외동 적십자 봉사회♡
 
 
 
카페 게시글
일상속의 대화 "지리산 기행문"
김정희 추천 0 조회 77 10.04.13 00: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3 00:48

    첫댓글 참말로 괘 안습니까? 신기한 일입니다~ 더불어 행복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네요~~^^

  • 손톱끝 초생달 만큼이나 작았던 인연이 둥근 보름달 만큼이나 자라 이런 행운과 행복을 낳다니요. 참으로 고맙고 고마운 일이 아니겠는지요. 정말, 정희님, 미행님 그리고 김해의 마음 따뜻한 분들 덕분으로 살면서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몇줄의 글로 어찌 전할수 있을런지요. 이 감동깊은 마음 헤아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틀동안 고된 일정이었지만 하나도 피곤치 않은것은 너무나 즐겁고 감동적인 여행길이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거듭 거듭 김해 식구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정희님께서 말씀 하신 양현경 앨범 제 블로그에 담아 놨구요. 미행님 지기께서 말씀 하신 판소리도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우선 박동진님의 흥보가부터 시작 합니다. 지기님께 말씀 전해 주세요. ^^*

  • 10.04.13 20:56

    인연~운운 하자면~저희가 더 감사하지요~~이렇게 판소리까지~신경 써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챙기십시요^^

  • 10.04.14 13:15

    가지 않아도 형님의 글이 그림이 되어 저의 마음이 설레이게 하네요.같이 하지 못함이 내내 내 가슴을 서운하게 만들었다는걸 아시기나 한지요.. 오늘 이렇게 형님이나 스톤님 그리고 고문님의 글이라도 뵙게 되어 더할수 없이 저의 마음이 기쁩니다... 손톱끝 초생달 만큼이나 작았던 인연이 둥근 보름달 만큼이나 자라 이런 행운과 행복을 낳다니요. 참으로 고맙고 고마운 일이 아니겠는지요..스톤님의 답글이 왠지 저의 가슴속을 이렇게 울리고 있습니다.. 스톤님.. 얼굴을 뵙질 못해 두고두고 후회가 될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