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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회 7대 생명관리요소
1.<물, 음식> *밥따로 물따로식사 (음양감식조절법)을 한다. 1일3식부터 서서히 서서히 한다. *가끔 물을 마셔서 몸을 풀어줘야 할 경우는, 점심저녁 2식으로 하고 저녁식사때 물이고 밥이고 국에도 가끔은 말아 먹어도 된다. (중환자는 예외인 경우도 있으니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물도 마시지 않는 완전단식은, 몸이 완전 건강한 사람은 7일 이내가 좋을듯합니다. 가장 좋은 기간은 2박3일 정도로서 이는 중환자들도 반드시 해도 좋습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도 가능한 5일 이상 완전단식은 위험합니다. 특히 신장이 나쁜 경우, 5-7일이상 물을 먹지 않으므로 오줌보를 통한 노폐물 배설이 신통치 않아서 신장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망가지면, 회복시키는데 평생이 걸릴수도 있으니 참 손해입니다. 그러니 용맹정진을 해선 안되고, 적당히 적당히 해서 오래 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예술가들이나 수행자들이나 성자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대부분, 용맹정진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스스로 골수를 다 빼버리고 진을 다 빼버림으로 인해서 젊어서 요절합니다. 그러니 뭘 좀 한다 하면, 오래 못 삽니다. 오래 오래 사는게 도 딱는 것입니다. 그러니 갑자기 진빼는 행동을 하지 말고 서서히 해서 오래오래 살아야 합니다.
간이 나쁜 경우도 금식을 오래 하면 안되는 이유가 간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나 봅니다. 그래서 먹어줘야 하나 봅니다.
신장등이 나쁜 사람은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아무 문제없습니다. 밥묵고 2시간 후 원없이 마셔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저녁2식땐 저녁2시간 후 10시까지 원없이 마셔도 되고 간이 나쁜 사람은 그 시간에 욕조에 따끈 물 받아놓고 반식욕 하면서 물을 침과 같이 잘 섞어 천천히 마시면 피로가 풀리고 피부의 독소도 배출이 됨으로서 해독작용하는 간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으니, 맨날 저녁 반신욕 하시면 좋습니다.
*증류수는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는 물입니다. 증류수는 산성이라서 몸에 안좋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위급한 상황에서 먹을 물이 없을땐, 증류수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음식은 여섯가지 맛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오행식사법, 오행생식법. 소식한다. 목화토금수상화 처방 받아서 생식이나 육기작곡으로 반드시 물따로 밥따로 한다.
음식에서 체질이나 맥을 모를때, 혹은 몸속의 장부가 이리저리 다 고장이나버려서 특정 오행생식처방을 강하게 할 경우 부작용이 예상될 경우는 표준처방을 하고 그것도 힘들것 같으면, 보양식을 해야 합니다. 12장부 보양식을 해야 합니다. 강한 맛의 곡물이나. 양념은 특정 장부를 강하게 보하고 극하는 작용하지만, 오만가지 세상 음식 다 살펴 보면, 그 중에서 특정 음식들은 모든 장부에 별 부담없이 다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모든 체질이나 맥에 상관없이 다 좋은 음식은, 밀, 쌀,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밀가루도 신맛이지만. 그렇게 신맛의 강도가 높지 않습니다. 쌀도 그렇고 옥수수도 모든 체질에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 보다 더 보양식이 있으니, 바로 산삼입니다. 그리고 없어선 안될 소금중에서 죽염입니다. 소금의 금 백금성분을 강화시키고 불순물을 뺀 죽염입니다. 오래묵은 산삼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희귀하고 비싸니 아무나 못 먹습니다. 그래서 산삼대용으로 12장부 다 같이 보하는 음식이 마늘입니다.
마늘은 철판이 두꺼운 후라이펜에 껍질 통째로 구워서 죽염찍어 먹기도하고 죽염과 버무려서 밥묵때 한두숟갈씩 비벼 먹어도 됩니다. 아니면 죽염과 버무린 잘 구운 마늘을 입안에 한두숟갈 넣고 한참 씹어 먹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좋은 보양식입니다.
그리고 또 보양식은 서목태 쥐눈이콩이 있습니다. 쥐눈이콩은 짠맛이라서 오행상 수에 속하고 신방광에 좋지만. 그 맛이 심장을 크게 극하지 않음으로해서 누구에게나다 좋습니다. 간이 나쁠때도, 서목태 쥐눈이콩을 먹어서 신방광이 건강해집니다. 신방광이 건강해지면, 수생목해서 간도 좋아집니다. 신장이 망가진 상태로 간질환은 고치기 힘듭니다.
물이나 음식을 묵을때 꼭꼭꼭 씹어먹습니다. 물도 꼭꼭 씹어먹습니다. 저녁에 반신욕하면서 미지근한물을 조금씩 조금씩 침을 섞어서 넘깁니다. 그 침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식사때도 밥하고 반찬하고 입안에 넣고 100번씩 씹어서 입안의 음식이 완전 죽이 되도록 씹어서 서서히 넘깁니다. 그렇게하면 위장의 부담이 굉장히 덜어집니다. 우리 몸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것이 두뇌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입니다. 또한 위장의 음식을 소화시켜 소장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일에 전력소모가 가장 큽니다.
암환자나 중환자들은 한방울의 기운도 소중하다 했습니다. 그러니 음식을 먹어야 힘이나고 기운이 나는데, 그 음식을 입안에서,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100번씩이라도 씹어서 충분히 침하고 섞어서 삼키면 그대로 소화가 됩니다. 또한 침은 옥침이라고 가장 큰 건강의 보배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항암제를 우리들은 모두 몸에 멪게씩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침 입니다. 음식물을 입안에 오래 물고 꼭꼭꼭 씹어먹을때 그득하게 고이는 침이 강한 보배이고 환자들에겐 감로수 입니다. 관셈보살님이 감로수 병 들고 있는데, 그것은 저마다 우리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감로수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지. 관셈보살 감로수가피를 입으려면 복전함에 돈 집어 넣으라고 폼 잡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죽염으로 간을한 반찬이나. 버무린 구운마늘이나. 또는 물시간에 계속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계속 넘기면 그것이 곧 감로수이고 옥침입니다. 가장 강한 함암제이고 항생제입니다. 입안에서 감로수 침으로 죽을 끓여 바로 위장에 보내면, 위장은 별 부담없이 그 기운과 영양분을 흡수하니, 몸안에 에너지 낭비가 줄어듭니다. 그럼 간이나. 폐, 심장, 등 다른 장부들도 그 덕을 충분히 봐서 몸에서 생기가 나고 활력이 납니다.
이상으로 대충 물마시는 방법과, 음식먹는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나이가 20살이 넘었다고 함부로 아무데서나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자기가 어른이라고 폼잡고 있지만. 아직 다들 물마시는 방법도 모르고 밥묵는 방법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애들입니다.
2.<운동> *절대 땀을 비오듯이 흘리지 않아야 한다, 땀이 이마에 한두방울 맺혀 떨어질 정도면 가장 좋습니다. 이 상태로 꾸준히 운동하면, 한두방울 흐르기도 하면서, 또한 피부를 통해서 땀이 바로 수증기같이 뿜어져 나와서 탁기가 빠지고 속옷이 축축해 집니다.
그런데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일이나 운동을 하면 땀과 함께 몸속의 탁기와 노폐물보다 소중한 양기가 더 많이 빠져나가니 건강에 손해가 막심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냉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면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기초체온이 낮아져서 각종 면역력이 약해지고, 또한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그야말로 용맹정진이 되고, 골수빠지고, 몸에 진이 다 빠져버리게 됩니다. 몸속의 진약이 고갈되면 각종 병이 와서 죽는 것입니다. 천재적인 작가가 작곡가가 화가가 좋은 작품에 온통 힘을 다 해 창작을 해 놓고는 진이 다 빠져서 요절합니다. 부활의 김태원씨도 젊어서 부터 그렇게 술먹고 기타나 치고, 골머리빠지게 주옥같은 곡들을 만들어내느라 진이 다 빠져서 간이 절단났고, 얼마전엔 위암수술까지 했습니다. 그 분은 돈이 많은 성공한 부자이니, 오래묵은 산삼을 구해 실컨먹고, 토종 웅담과 사향을 먹으면, 곰쓸개는 신맛이라 간암을 고치고, 사향은 그 향기가 오행상 토에 속하는 것이라 위암을 고칩니다.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은 중병걸려도 너끈히 회복하고 노점상에서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조금만 병이 들어도 그 병을 돌보지 못하고 비싼 약 한번 못 먹어보고 결국은 골로 갑니다. 그땐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지 말고 모든 인연을 다 놔버리고 산속에 토굴하나 지어넣고 도 딱으며 좋은 섭생하로 가면 됩니다. 재수좋으면 병도고치고 도사되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면 운동 강도를 약하게 해서 더이상 땀이 나지 않도록 조절한다. 몸을 덥게 하는 운동이 되어야지, 오히려 몸을 식히는 운동이 되면 몸이 냉해집니다. 몸이 냉해지고 자궁이 냉해지면, 임신이 잘 안되고, 태아가 약해집니다. 그땐 자궁이 약해도 상대남자배우자가 소녀경이나. 구천일심법등을 쓰든지 해서 충분히 여성의 자궁을 뜨듯하게 달아오르도록 애를 쓰고 도와서 여성의 몸이 뜨겁게 폭발할때, 그때 임신이되면, 아들나오고, 건강한 애기가 만들어지지만. 그것보다는 엄마가 2달 정도 집중적으로 아침저녁 2식해서 몸을 덥게 만들면 됩니다. 그런 상태에선 상대가 대충 관계를 해도 아들되고, 건강한 태아가 됩니다.
*갑자기 순발력, 직선, 시피드, 훈련도 몸을 망칩니다. 원운동이 에너지를 생성시킵니다. 운동 잘못하면 음식 잘못 먹는 것 보다 더 나쁘니 무리하지 말고 매일 열심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신체를 알몸으로 거울에 비춰보고 가장 빈약한 부위를 중점으로 강화운동을 한다. 사우나 수영이 지나치면 몸이 차가워진다. 아주 서서히 서서히 몸을 강화시켜야 좋은 운동이고 힘이 생기는 운동이 된다.
*그리고 낮에는 반드시 돌아다니고 활동하고 운동 일을 하고 밤에는 휴식을 해야 합니다. 에디슨이 전기다마 만어서 요즘은 밤도 대낮 같아서 젋은이들이 잠안자고 돌아다니고, 밤에도 테레비 보느라 잠을 안자서 문제입니다. 다면, 초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2-3-4시 경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는 것은 스스로 체력에 맞으면 상관업습니다.
3. < 호흡> 들숨은 인영맥이 작아지고 촌구맥이 커진다. 낼숨은 인영맥이 커지고 촌구맥이 작아진다. 들숨은 피가 배꼽아래로 내려가고 내쉬는 숨은 피가 배꼽위로 솟아오릅니다.
일단 단전호흡 보다는 폐수축 확장운동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잠잘때 흉식호흡이 되어서 호흡이 단전에서 떠버리는 사람은 충분히 운동하고 낮에 활동을 하고. 오래자면 안됩니다. 환자라도 낮잠을 30분-1시간 정도만 딱 자고 일어나서 돌아다녀야 단전호흡이 됩니다.
4. <온도> 만병의 근원은 인체온도가 차가워서 생깁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냉장고 에어컨 부터 쓰지 말아야 한다. 찬것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항상 미지근한 차와 슝늉과 물을 마십니다. 여름엔 에어컨 맞으면 냉기듭니다. 독약이 됩니다. 겨울에 전기히터역시 독약입니다. 원적외선, 근적외선 그런 전열기가 사람 죽입니다. 인산 할아버지는 그런 전열기가 공간의 수정분자를 멸해버린답니다. 전기 안마기, 전기장판등도 사람 피를 말립니다. 몸속의 수정분자를 말려버립니다. 절대 쓰면 안됩니다.
5. <지기,천기> 땅과 하늘의 기운을 알아 맞춰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택 양택은 학문으로 보아 아는 것이 아니고, 기운을 몸으로 느끼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나쁜 터에서 살아도 좋은 터의 직장을 다니면 낮 동안은 좋은 기운을 받으니 견딜 수 있고 또한 낮동안 밖에서 부지런히 운동하고 일하고 돌아다니면 됩니다. 근기가 강한 사람은 그 터의 기운을 이길수도 있습니다.
천기는 공간의 기운입니다, 보름날은 인영맥이 커진다. 바다의 밀물 썰물과 같은 이치로 보름날엔 몸의 피가 위로 향한다. 그믐은 촌구맥이 커진다. 새벽은 목기가 강하고, 인체 생명력은 반작용해서 오히려 목기가 약해져서 현맥이 나온다. 태과의 해와 불급의 해와 갑기일, 을경일, 정임, 무계일 등에 따라 인체 맥이 변한다, 그리고 사주팔자와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별자리의 기운도 있다, 각 별자리가 지구 인간과 생물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는 천기와 지기를 읽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천기에 맞춰 사는 것은 간단한 방법부터 실천을 해야 합니다. 어려운 것 풀어서 지키려 하지 말고, 간단한 2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해가 뜨는 새벽에 일어나서 활동해야 합니다. 낮동안 부지런히 햇볕을 받고 돌아다녀야 합니다. 해가 지는 밤엔 쉬고 밤 8-9시 되면, 무조건 잠을 자야 합니다. 아홉시 뉴스도 너무 늦으니 보지 말고 저녁 8시 뉴스 보고 9시 되면, 그대로 두껍이집 전기가 다 내려서 전기 끄고 테레비 끄고 자야 합니다. 이것이 천기에 맞춰사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무조건입니다. 제가 이렇게 안살아봐야 잘 압니다. 예전에 5년, 그리고 2년 더 해서 거의 24시간 밤낮도 없이 3일동안 잠도 안자고도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밥물도 가끔 잘 하고 운동도 가끔 잘하고 등산도 가끔 잘하고 호흡도 가끔 잘해서 또 젊어서 힘이 좋아서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것이 무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잘 알던 어느 큰 술집 사장님이 충고를 하는 것입니다. 새벽엔 직원들 뽑아서 일시키고 가능한 눈을 붙이란 것입니다. 젊어선 모르지만. 밤일을 오래하면 나중에 늙어서 티가 난답니다.
***저녁8-9시면 무조건 불끄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새벽 5-6시면 무조건 일어나서 일출을 보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기와 지기와 하늘의 음양의 기운을 잘 받아 순리에 합일하는 가장 큰 삶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실천해도 병의 50프로가 좋아집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6. <체질> 인간의 본성은, 목, 인자함. 화, 예절. 토, 신용. 금,의리. 수,지식. 상화, 능력. 이 있습니다. 그러나 병이 들면, 목, 노하고. 화, 지나치게기뻐하고. 토, 공상망상. 금,비관. 수, 공포. 상화, 불안해 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지금처럼 무능한 종이나 노예처럼 여기고 병이 든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6장6부에서 질병이 생겨났고, 각 장부의 기능을 지나치게 항진시켰습니다. 체질분류법에 따라 약한장부, 맥, 기능을 균형 잡아야 합니다. 오운육기에 따라 여섯가지 체질로 나누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체질에 대해선 복잡하므로 대충합니다. 체질을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맛과 쓴맛이 약이되는 체질 단맛과 매운맛이 약이 되는 체질 즉 간이 큰 체질 즉 폐대장이 큰 체질...
7. <초능력> 여섯가지 생명관리요소를 지키면서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 합니다. 우선 확철대오를 해서 깨달아야 한답니다. 머리속에 해골속에 글씨쓰는 훈련으로 정신집중 훈련을 합니다. 념으로 생각까지 놓고 부립니다. 가볍게,,,가볍게, 힘을 빼고,,, 그 상태로 머리속에 해골속에 한획 한획 천천히 글씨를 씁니다. 약 5분 정도 글씨를 씁니다. 한획 긋는 시간은 첨엔 1초,,,,나중에 힘을 얻으면 3-4초 가량의 우주 생명싸이클 리듬에 맞춰 글씨를 씁니다. 한획 한획이 화두 의단독로 의정이 뭉친것처럼 물흐르듯이 지속이 됩니다. 관하는 정신상태와 친해 집니다. 그 일념이 지속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자신의 전지전능한 정신을 부려서 글씨를 씁니다. 글씨쓰는 놈은 누구인가?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밥물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오행생식만하고, 뭣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운동도 잘 해야 하고, 일도 잘 해야 하고 천기에 맞춰 잘 살아야하고 이것저것 다 같이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해집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잘해도 안됩니다.
마음공부 정신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병은 그 근본이 한생각 때문입니다. 최초의 한생각이 최초의 한마음을 만듭니다. 그 마음, 감정이 우주를 창조하고 육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삐뜰고 병들고 고장난 우주와 육신은 한생각이 삐뜰고 고장나고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은 한 생각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육신을 보고 그 마음을 봅니다. 그 마음을 보면 얼킨 감정들이 보입니다. 그 얼킨고 설친 감정들은 최초의 한생각이 얼키고 삐뜰어졌기 때문입니다.
만병의 원인은 마음의 병이고, 생각의 병입니다. 전생에 일본놈하고 싸우다 오른쪽 옆구리에 칼맞고, 총맞아 즉사한 장군이 현생에 태어나서 살아보니 이상하게 젊어서 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거북하고 묵직하고 불편합니다. 호흡잘하고 밥물잘하고 뭣도 잘 해서 좀 고쳐 놓으면 또 얼마 안가서 도집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육체적인 섭생, 연단으로 잠시 막힌 곳을 뚫고 아픈 곳을 진정시켰지만. 잠재의식 깊숙한 곳에선, 전생의 강렬했던 삶의 기억이 남아서, 그 생각의 뿌리가 남아서 또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육체적인 방법과 함께 정신적 마음적인 수련도 잘 해서 마음 감정의 뭉침과 생각의 뭉침도 찾아서 풀어줘야 완전 잘 낫습니다. 통증, 병은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현 생에서 이것을 해결해라는 것입니다. 이 아픔을 응어리지우지 말고 어루만져 풀어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풀어줄때 의식향상 영적인 진화가 이뤄지고 육체적인 병도 낫습니다.
그러니 초능력을 잘 딱아서 정신, 마음의 병도 풀어줘야 합니다.
중환자나 암환자는 스트레스가 독약이라 합니다. 이는 밥물이나. 동양의 자연의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존스흡킨스 댄지 드라큘라대학인지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도 나온 말입니다. 화를 낼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때 가족 친지 직장 친구간에 극심한 미움이 있을때, 절망하고 좌절할때, 몸은 극속히 약해집니다. 암세포를 잡는 좋은 세포들이 죽어나갑니다.
중환자들은 한방울의 기운도 소중하다 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화를 내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때 몸이 완전 망가진다 했으니 반대로 행복해하고 웃을때, 즐겁고 기뻐할때 몸이 완전히 회복이 됩니다. 이는 기적입니다.
그러니 가장 큰 기적은 용서함으로서 일단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웃고 행복함으로서 그 즉시 순간순간 좋은 기운이 생깁니다. 화를 내는 순간 나쁜 기운이 내 몸에 꽉 쩝니다. 반대로 행복하고 웃고 넉넉하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순간 좋은 기운이 내 몸에 꽉 서립니다.
그러니 건강해지려면 무조건 나쁜 감정, 나쁜 마음, 나쁜 최초의 한생각을 돌이켜서 그 우에다가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 기쁜 생각을 올려 놔 버리라는 것입니다.
똥누면서도 웃고 밥먹으면서도 웃고 잠자면서 행복한 상상의 날개를 펴고 가끔 게그콘서트 같은 것도 보면서 깔깔 행복하게 웃어야 합니다. 무조건 행복하게 웃고 기쁘게 웃고 즐겁게 웃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촌에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마당도 없는 아파트에서 사는 것 보다는 금방 따듯한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시골이 좋습니다. 차소리도 안들리고, 마당이 있고 개울이 있고 산이 있고 푸른 하늘이 있는 시골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병원에서 사형선고 받으시고 못 고치는 분들 계시면 도시생활 다 놔 버리고 이동식 주택 한 6평 짜리 중고로 몇 백만원 주고 사서 저 산속에 가져다 놓고 산속에서 사시면 됩니다. 6평정도는 농가주택이라 면사무소 신고 안해도 면서기 안쫒아올겁니다. 전기판넬은 절대 안되고 대신 전기온수판넬이나 황토구들로 하든 바닥에 온수엑셀파이프 깔고 밖에서 장작보일러를 하든 해서 전기파 전자기파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방에 테레비 가따놔도 안됩니다. 전자파의 공해가 농약독의 공해보다 무섭다 합니다. 글케 해서 산속에서 살면 그래도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절대 컴퓨터도 갖다놎지말고 테리비도 없이 쪼매난 라디오나 하나 놓고 그냥 해뜨면 나가 산에서 좋은 기운 듬뿍 마시고 밤이 되면 잠을 자면서, 산나물 쑥 뜯어 된장찌개 끓어서 현미잡곡밥으로 밥물하시면서,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 좁은 병원 갇혀서 사는 것 보다 훨 낫습니다.
자연의 원리 그대로 천기에 순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가장 큰 초능력입니다.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하고 웃으면 그것이 최고의 항암제를 몸 자체가 생산을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화를 낼때 미워하고 극심한 스트레스 받을때 내가 내 몸을 죽이는 강력한 독한 호르몬을 자체 생산분비하고 내가 기뻐하고 웃고 즐겁고 행복한 생각을 계속 할땐 내가 내 몸을 살리는 천연 최고의 항암제를 자체 생산분비하게 됩니다.
* 할 수 있는 것 부터 실천을 해야 합니다. |
첫댓글 좋은정보정말감사합니다*^^
신선이 할수 있는일 아닌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네... 유익한 상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