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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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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아름다운선율 새까만 피부, 하얀 피부 그리고 노란 피부, 아무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 아이는 커서 ...When a child is born 1974 (나자리노OST)...
여름 추천 0 조회 221 10.12.29 14: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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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5:12

    첫댓글 늑대가 되고싶어요~

  • 11.01.01 15:31

    아~ 시끄러워욧!!! 이런말은 난테만 하삼!! 버럭버럭!!!ㅋㅋ

  • 11.01.03 12:30

    두부님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01 15:31

    희망님아~ 우리도 저런영화 한편만 찍어보자요~ㅋㅋ

  • 10.12.29 16:20

    애틋한 사랑의 전설 이야기 로군요~~ 멋진 늑대 이미지 참 좋네요^^ 위에 글대로 늑대는 사실은 좋은 가족 관계를 형성 하고 산다지요^^

  • 11.01.01 15:32

    쩝~ 가족을 아끼는 사람들이 젤 멋쪄보여요~ㅎㅎ

  • 10.12.29 19:59

    산시의달님이 이노래 특히 좋아하시던데..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 11.01.01 15:32

    내 생각은 안했찌??흥~!! 청풍님 밥오 ~ㅋㅋ

  • 11.01.02 18:20

    치~두부님~~음방 여기저기 밀린음악 들어보셔요~
    제가 을매나 두부님을 그리워했다구요..내맘도 몰라주고..ㅋㅋ
    두부바부~~ㅋㅋ

  • 10.12.30 10:20

    이 곡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목숨까지도 버릴수있는 사랑,,나도 해보고 싶다는...ㅎ^^;;

  • 11.01.01 15:33

    우와아~~ 목숨까지도??
    난 그케 몬해여~ 오래 살껴~~ 벼란빡에 기도할때까정~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01 15:33

    흐흐흐..
    그르지 마시거 자연님께서 직접 영화의 쥔공이 되보심은 어떠실런쥐..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01 15:34

    끄독끄독..
    그래서 저는 가끔....글쓸때 배경음악으로 넣곤 하지요..잘 지내셨지요??ㅎㅎ

  • 11.01.01 15:34

    좋아하는곡이랑~ 님들의 댓글에 반가움을 표현해 봅니다..

  • 작성자 11.01.02 12:29

    두부님이 오랜만에 오셔서..제 대변인되셨네..ㅎㅎ.. 감사해요.. 댓글 올리신분들 2011년 내내 복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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