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헌책방 '공생' 찾아가는 설명회 합니다.
이준화 추천 0 조회 345 16.02.28 07: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6.02.28 07:42

    첫댓글 헌책방 '공생' 시작이군요!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 공생에서 추천받아서 구입하고 싶어요.
    오래된 책에 담긴 책과 사람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찾아가는 설명회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 16.03.03 13:49

    설명회 첫날 첫설명 만남
    공생카페 첫회원
    승철오빠의 응원과 관심 고맙습니다.

    오빠가 품고 계신 길
    저도 지지합니다.

  • 16.02.28 07:42

    찾아가는 설명회 자료집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2.28 08:11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2.28 08:11

    우와 헌책방 이름이 '공생' 이군요! 이름 멋져요! 여름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 16.03.03 13:51

    승은아 고맙다. 놀러와요~
    수료회때 들려준 곳, 함께 가보자.

  • 16.02.28 08:52

    지윤 준화 응원해요.
    곧 만나요.

  • 16.03.03 13:56

    든든한 동료.
    그저 고마워요..고마워요.

    남산 둘레길 같이가요.

  • 16.02.28 09:47

    앗...!
    준화형!
    응원해요^^

  • 16.03.03 14:00

    종민아~고맙다.
    백두대간 산행하며
    하고자 하는 일 물어봐 주던 그때가 떠오른다.

  • 16.02.28 11:33

    공생 책방,
    느낌부터 좋습니다.
    잘되기 바랍니다.

  • 16.03.04 14:33

    선생님 응원덕분에 잘 누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2.28 11:42

    저는 동료라 해 주세요.
    그냥 '서울 동료' 속에 넣어 주세요.

    제가 두 사람에게 사회사업을 가르쳐 준 일이 없고 두 사람 또한 제게 사회사업을 배운 일이 없으니,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님이 분명합니다.

    저는 누구에게 스승이거나 스승으로 불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표에서 제 이름을 빼고 그냥 '서울 동료'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사회사업 선배로.

  • 16.02.28 14:53

    준화 지윤! 보고싶다~~~~~~~
    응원해!

  • 16.03.04 14:35

    서울까지 올라와 함께 시간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실천기록 읽을 때마다 두근 거려요.

  • 16.02.28 18:13

    pdf읽었어요. 와.... 우리동네에 공생같은 헌책방 있으면 어떨까? 상상도 해보았어요^.^ 상상만해도 좋아요.
    지윤언니 준화오빠 응원해요 !

  • 16.03.04 14:40

    민선아~
    자료집 읽어주어 고맙다.
    나도 꿈 같다.

  • 16.02.28 22:20

    준화 선생님 ^^ 응원해요 꼭 한번 찾아갈게요 ^^
    공생 이름이 매우 멋져요~~

  • 16.03.04 14:41

    선생님~
    설명회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준화 선생님, 지윤 선생님 한걸음 한걸음이 대담하고, 그 길에서 꽃향기가 나는 듯해요.
    은은하고 포근한 두 분의 성품이 책방에 물들어 있을 즈음에 동료 손잡고 찾아가고 싶어요.
    감히 동료라서 참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16.03.04 14:42

    드보라 동료라 참 좋다.

  • 16.03.02 23:01

    이준화 선생님~ 집에 이제 도착했습니다. 기차안이라 통화할 때 좀 번잡했지요? 설명회 일정, 살짝 보기만 해도 대단하네요.

    내일 저녁에 뵈어요~^^

  • 16.03.04 14:45

    한미경 선생님께서 배푸신 품 따스했습니다.
    서울 설명회 선생님 댁에서 머물며 잘 누렸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시간, 말씀 참 좋았어요.

  • 16.03.02 12:33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준화, 지윤이 같은 후배들 보면 부끄러워요.

  • 16.03.04 14:47

    선생님 가신 그 길 따라 후배들은 편히 걸어갈 뿐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 16.03.02 13:25

    두분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멋진 계획
    잘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멋지다~~

  • 16.03.04 14:48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기록으로 잘 남기고 싶습니다.
    때때로 여쭙고 의논 드리고 싶어요.

  • 16.03.04 10:50

    내일 만나요~

  • 16.03.04 14:49

    네~ 설레이는 마음 뿐 입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