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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28(일) | 2/29(월) | 3/1(화) | 3/2(수) | 3/3(목) | 3/4(금) | 3/5(토) |
뵙는 분 | 부산 이우석선생님
경주 지윤부모님 | 경주 지윤고모부
대전 준화부모님 | 서울 한덕연선생님 김세진선생님 서울 동료 | 서울 한미경선생님 심한기선생님 | 철암 김동찬박미애 선생님 | 대전 최선웅권민정 선생님 | 거창 전효민선생님 |
상세일정
날짜 | 2/28(일) | 2/29(월) | 3/1(화) | 3/2(수) | 3/3(목) | 3/4(금) | 3/5(토) |
오전 | 10시 지윤 고모부 | 대전7:52 서울10:00 | 한미경선생님 (한미경선생님댁 & 길담서원) | 기록 및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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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13시(연산역) 동료결혼식 | 11시 한덕연선생님 | 대전시외 13:40 | ||||
오후 | 연산-남양산 16시 이우석선생님 | 경주13:42 동대구14:54 동대구15:37 대전17:37 | 청량리16:13 태백19:47 | 태백시외 15:10 | 16시 전효민선생님 | ||
저녁 | 양산시외 18:55 20시 지윤부모님 | 18시 준화부모님 | 17시 김세진선생님 서울 동료 | 17시 심한기선생님 | 김동찬박미애 선생님 | 최선웅권민정 선생님 |
첫댓글 헌책방 '공생' 시작이군요!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 공생에서 추천받아서 구입하고 싶어요.
오래된 책에 담긴 책과 사람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찾아가는 설명회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설명회 첫날 첫설명 만남
공생카페 첫회원
승철오빠의 응원과 관심 고맙습니다.
오빠가 품고 계신 길
저도 지지합니다.
찾아가는 설명회 자료집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헌책방 이름이 '공생' 이군요! 이름 멋져요! 여름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승은아 고맙다. 놀러와요~
수료회때 들려준 곳, 함께 가보자.
지윤 준화 응원해요.
곧 만나요.
든든한 동료.
그저 고마워요..고마워요.
남산 둘레길 같이가요.
앗...!
준화형!
응원해요^^
종민아~고맙다.
백두대간 산행하며
하고자 하는 일 물어봐 주던 그때가 떠오른다.
공생 책방,
느낌부터 좋습니다.
잘되기 바랍니다.
선생님 응원덕분에 잘 누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동료라 해 주세요.
그냥 '서울 동료' 속에 넣어 주세요.
제가 두 사람에게 사회사업을 가르쳐 준 일이 없고 두 사람 또한 제게 사회사업을 배운 일이 없으니,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님이 분명합니다.
저는 누구에게 스승이거나 스승으로 불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표에서 제 이름을 빼고 그냥 '서울 동료'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사회사업 선배로.
준화 지윤! 보고싶다~~~~~~~
응원해!
서울까지 올라와 함께 시간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실천기록 읽을 때마다 두근 거려요.
pdf읽었어요. 와.... 우리동네에 공생같은 헌책방 있으면 어떨까? 상상도 해보았어요^.^ 상상만해도 좋아요.
지윤언니 준화오빠 응원해요 !
민선아~
자료집 읽어주어 고맙다.
나도 꿈 같다.
준화 선생님 ^^ 응원해요 꼭 한번 찾아갈게요 ^^
공생 이름이 매우 멋져요~~
선생님~
설명회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준화 선생님, 지윤 선생님 한걸음 한걸음이 대담하고, 그 길에서 꽃향기가 나는 듯해요.
은은하고 포근한 두 분의 성품이 책방에 물들어 있을 즈음에 동료 손잡고 찾아가고 싶어요.
감히 동료라서 참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드보라 동료라 참 좋다.
이준화 선생님~ 집에 이제 도착했습니다. 기차안이라 통화할 때 좀 번잡했지요? 설명회 일정, 살짝 보기만 해도 대단하네요.
내일 저녁에 뵈어요~^^
한미경 선생님께서 배푸신 품 따스했습니다.
서울 설명회 선생님 댁에서 머물며 잘 누렸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시간, 말씀 참 좋았어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준화, 지윤이 같은 후배들 보면 부끄러워요.
선생님 가신 그 길 따라 후배들은 편히 걸어갈 뿐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두분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멋진 계획
잘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멋지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기록으로 잘 남기고 싶습니다.
때때로 여쭙고 의논 드리고 싶어요.
내일 만나요~
네~ 설레이는 마음 뿐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