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375회 교황 동선애 축복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Hs32yCZFSZI =============================================================== [칼럼]‘금년 총선은 제2의 6.25’ 지면 ’사이공 최후의 날' 된다
민주당 이재명 피습을 윤대통령에 덮어씌워 이경, “대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카르텔, 이념 운운하며 국민 분열을 극대화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 윤대통령에 책임전가 이영원, 협오정치가 증오와 폭력조장 공적 제거를 위해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정치그만 두라고 윤대통령에 책임전가
이재명 피습사건 어떻게 정부여당에 덮어씌워 국면 전횐할지 궁리만 할 것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후 여당은 혁신 몸부림, 야당은 이재명 독재체제 강화 정치교체 요구 목소리 과반 넘어는데도 정치는 악화가 양화를 이기는 판세 기업은 냉혹한 전쟁터서 목숨 건 투쟁, 민심 먹고사는 정치는 민심외면 투쟁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강력 혁신시작,혁신 않으면 죽는다는 위기감 전투대세 한동훈 등장 대선후보 1위. 윤대통령 40% 급등, 국힘당 후원금 5배 급증 민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목 매고 검찰과 투쟁 벌이면서 ‘한나땡 외쳐
친명비명 계파갈등 결국 분당,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 2023년 마지막까지도 ‘김건희 특검법’ 야당 단독 처리한 민주당은 민생외면 특검 대상은 김건희가 아니라 세금도둑 문재인·김정숙,이재명·김혜경 쌍특검
민주당 민생 회복과 국가 발전에 되레 발목 잡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모습 이재명 재판리스크 감추려고 김건희 특검했지만 결국 자기 당원에 피습당해 친명 공천이 노골화하면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하는 신당도 탄력을 받을 것
합리적 평가받던 경제전문가 홍성국, 판사 출신 이탄희, 소방관 출신의 오영환 의원은 정치의 환멸을 느끼며 불출마 선언 민주당 4050 신진들은 떠나는데 7080인 박지원, 정동영 등은 컴백 노려
한동훈 정치망친 운동권 퇴출 위해 운동권출신 저격수를 비대위원에 임명 민주당 86 운동권 출신의 ‘반미 자주파’인 박선원 전 국정원차장 인재 영입 민주당은 변할 수 없는 반미 반국가 주사파임을스스로 입증한 것
민주당 개혁의 걸림돌은 이재명, 이재명을 당권 내려놓을 생각 전혀 없어 민주당은 정부 여당 실수만 기다리는 ‘천수답 정치’로 민심 얻기 어려워 이재명 피습사건 어떻게 정부여당에 덮어씌워 국면 전횐할지 궁리만 할 것
이재명은 주 2-3회 재판받는데 한동훈 원장은 여의도 최대 관심 인물등장 4월총선은 제2의 6.25 선거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사이공 최후의 날’이온다. 후손들을 운동권 주사파 공산혁명의 먹이감으로 만들면 천추에 한이 될 것
혁신 없는 정치로는 민심 못 얻어 연말연시가 되면 유능한 CEO라도 한 해 시장에서 실패하면 여지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 매년 말이면 두둑한 보너스를 받아 부러움을 샀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올해 반도체 불황에 연말 보너스가 없다. 기업들은 냉혹한 전쟁터에서 목숨 건 투쟁을 한다. 그런데 민심을 먹고 사는 정치권은 실적이 아니라 민주당처럼 거짓말 가짜뉴스를 많이 생산해 국민을 속이면 된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김기현 대표가 사퇴하고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불출선언을 했다. 1973년생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힘당의 강력한 혁신을 시작했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위기감으로 전투를 시작했다. 한동훈 혁신을 시작한지 일주만에 한동훈 대선후보 1위. 윤대통령 40%로로 급등, 국힘당 지지율 민주당에 앞섰고 후원금이 5배로 늘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목을 매고 검찰과 투쟁을 벌이면서 ‘한나땡(한동훈이 나오면 땡큐)’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 대표 측근인 정성호 의원은 “수평선 너머에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고 경고 했다. 친명비명 계파갈등은 결국 분당으로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김건희 특별법이 아니라 김정숙 김혜경 쌍특검을 먼저해야 2023년 마지막까지도 ‘김건희 특검법’을 야당이 단독 처리한 민주당은 민생과 법치는 외면했다. 민주당은 민생 회복과 국가 발전에 되레 발목을 잡고 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모습이다. 국민들 과반수가 ‘정치교체’를 바라는 있지만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만 원하고 있다. 이재명 재판리스크 감추려고 김건의 특검을 했지만 결국 자기 당원에 피습당했는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이 보이고 있다. 이경 전 부대변인은 “대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카르텔, 이념 운운하며 국민 분열을 극대화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고 했고 양이영원은 협오정치가 증오와 폭력조장 공적 제거를 위해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한하는 정치그만 두라고 윤대통령에 책임을 덮어 씌웠다. 김건희는 결혼전 투자회사에 개돈을 마낀 것이 특검대상이 될 수 없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과 이재명 부인 김혜경은 국가 돈들 도둑질해서 자기 마음대로 썼다. 혈세 도둑은 반드시 특검해야 한다. 여당은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들어서면서 혁신의 물꼬를 트고 있지만, 야당은 그 반대다. 한동훈 위원장이 86 기득권 정치 청산을 주장한 바로 다음 날 민주당은 86 운동권 출신의 ‘반미 자주파’인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을 인재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변할 수 없는 반미 반국가 주사파임을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파기에 이어 선거제 약속도 파기할 조짐이다. 이제 바보가 아니면 이재명의 말을 믿는 국민은 개딸들 밖에 없다, 합리적이라고 평가받던 초선의 경제전문가 홍성국, 판사 출신 이탄희, 소방관 출신의 오영환 의원은 정치의 환멸을 느끼며 불출마 선언을 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셈이다. 민주당에서 4050 신진들은 떠나는데 7080인 박지원, 정동영 등은 컴백을 노리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며 표를 달라는 이재명 민주당은 염치는 고사하고 막가파의 길을 가고 있다. 친명 공천이 노골화하면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하는 신당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 하면 대장동(이재명) 돈봉투(송영길), 코인(김남국), 고문치사(강위원) 등 부정적 이미지들만 떠오르는데 그저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김건희 특검법’에만 사활을 걸고 있으니 답이 없다. 세대교체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당내에서는 친명 vs 비명 얘기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 모든 난제의 해법은 이 대표 본인만이 갖고 있다. 그러나 당 대표직, 계양을 지역구 의원직 등 그 어느 것 하나 내려놓기 힘들다. 상대방 실수만 기다리는 ‘천수답 정치’로는 민심을 얻기 어렵다. 이재명은 일주에 2-3회 서초동으로 재판을 받으러가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여의도의 최대 관심 인물이 되고 있다. 4월총선은 제2의 6.25다. 선거에 정부여당이 패하면 ‘사이공 최후의 날’이온다. 한동훈이 이를 막기위해 주사파 운동권에 선전포고를 했다.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우리 후손들을 운동권 주사파 공산혁명의 먹이 감으로 만들면 천추에 한이 될 것이다. 2024.1.4 관련기사 [류근일 칼럼]내년 총선은 2차 한국戰··· '사이공 최후의 날' 막아야 한다 [이현종의 시론]쓰나미 몰려오는데 ‘한나땡’ 외치는 野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한동훈 비대위 발족, '윤심' 아닌 민심 바라봐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성패, 딜레마 어떻게 푸느냐에 달렸다 [사설] 한동훈 비대위, 민심 바로 보는 인물로 채우길 [사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거는 기대 [사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만만한 상대 아니다 [사설] 정부와 여당 운명 짊어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설] 한동훈 '불출마' 선언, 與 인적쇄신 기대 크다 [사설] '400억 약정' 빠지고, '정치수사' 논란 남긴 이재명 기소 [사설] 이재명 대표, 선거제·쇄신 요구에 무책임한 침묵 [사설] 유독 이재명 대표 관련 사건에서 끊이지 않는 '사법 방해’ [사설] 떠나겠다는 이낙연, '이재명 사당' 된 민주당의 현실 [사설] 이재명 개인 자격으로 조사받고, 검찰은 편파 시비 없도록 [사설] 이재명 '행정 비리', 처음으로 사법 판단 받는다 [사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사설] “이재명 수사는 사법 사냥”, 판사 앞에서 말하라 [사설] 앞뒤 안 맞는 논리로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법원 [사설] 이화영 말 뒤집고, 이재명 입 닫고… 사법 방해 아닌가 [사설] 이재명 주변서 5명째 극단 선택…죽음의 정치 중단해야 [사설] '이재명의 민주당', 진정 역사와 국민을 두려워하라 [사설] 이재명 피습 가짜뉴스·음모론 난무, 지금 이럴 때인가 이경 "이재명 피습, 尹 탓"...전여옥 "`보복 운전사`다운 시각" 이재명 피습' 대통령 탓한 이경·양이원영…지도부는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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