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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 |
사단법인 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을 아십니까?
한*중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존엄성을 높여주고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그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 할수 있도록 용기가 되어주며 청소년 심리치료 및 리더쉽교육등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한*중 김치만들기 음식문화체험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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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 청도지부 활동 |
하지만 지금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위를 관심 있게 보면 여러가지 안타까운 사연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이들의 사연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청도지부 지부장 : ddug@drearmwiz.com
황서환님 : counselor73@hanmail.net
사무국장 : kh2048@hanmail.net.
사)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에서 우리 아이들이 비록 연약한 환경이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갈수 있도록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주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이 아이들에겐 커다란 꿈과 희망이 되어 미래의 큰 주역이 될 것 입니다.
또한 불우한 환경에서도 모범적이고 성실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1년에 100원씩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이 후원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전달되며
매달 100원씩 단체나 업체에서 후원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입학할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힘이 모여지면
우리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 희망찬 미래가 될것입니다.
사)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
1년에 100원의 행복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김병훈, 류권, 홍창용, 장부석, 김종면, 금석일, 김동규, 신상철, 이강용, 조경주,
김선미, 왕앤, 채현송, 윤창섭, 박춘일, 권상원, 장채환, 이임우, 이성택, 김진권,
신종현, 임창신, 김현, 정우진, 조정한, 김선미, 이현정, 오렌지향기, 유달하, 최종일,
이재일, 안지혜, 김은희, 차원석, 조연실, 정의돈, 조송학, 윤종식, 이정숙, 정규운,
최원준, 이태성, 양두환, 서길식, 김광식, 정재웅, 김덕현, 박정주, 이건태, 박일,
데니강, 김성월, 김호철, 이상철, 김동주, 윤재헌, 권상훈, 박성환, 김영은, 김진두,
곽동민, 김정민, 정정식, 김동호.
1달에 100원의 희망을 주시는 단체, 업체입니다.
재중청도대한체육회, 충청향우회, 대장금벽지, 아모스페인트, 야메이치과,
천태수산, 이름없는주막, 마장동순대국밥, 광화문식당, 장모님손맛,
한국당구장, 칭한모, 한국식품 퍼스트마트, 퍼스트마트내 푸드코드 4호,
행복한 한의원, 나우인테리어, 동원 F&B 부호식품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에서
한*중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채익주지부장님, 신인철, 신효철, 신영변, 한승섭, 이한희, 김동주, 김태균, 이승진,
강구준, 김백용, 박명길, 임현철, 이봉식, 천병윤, 김경희, 박찬민, 이해구, 송진석,
박재민, 이갑수, 김윤구, 황서환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청도지부(중국)
온라인 카페 : : http://cafe.daum.net/onnuriqingdao
문의 : 사단법인 온누리 청소년 문화재단 사무국 :
186-6178-1400 / 186-6027-5345 / 150-6399-0240
주소 : 청도시청양구화청로18호 퍼스트마트 4층 1호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대전본부(한국)
홈페이지 : www.onnuri4.co.kr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동 106-23 대표전화: 042)536-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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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온누리재단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온누리재단 후원자이신 스프링님의 사랑과 관심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줍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안님, 신옥금님, 원봉금님께서 1년에 100원 장학기금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마음을 함께하여 큰힘이 되어 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준영님께서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 1년에 100원 후원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화님~ 안녕하세요.
전 이런자리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저도 동참시켜주십쇼~
이렇게 마음을 함께해주시니 훈훈한 온정이 가득 느껴집니다.
청산이님(연대영님)께서 1년 후원금으로 1,2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