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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이색적인 특징(포인트 센터 + 3점 슈터)에 감명을 받아서 덴버 선수단의 사주를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따라 안 적히네요.. (가독성 죄송합니다.)
마이클 말론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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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亥 | 戊子 | 己丑 | 庚寅 | 辛卯 | 壬辰 | 癸巳 | 甲午 | 乙未 | 丙申 |
견겁 | 견겁 | 관살 | 식상 | 식상 | 관살 | 재성 | 재성 | 관살 | 인수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양 | 생 |
92 | 82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2064 | 2054 | 2044 | 2034 | 2024 | 2014 | 2004 | 1994 | 1984 | 1974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51 | 50 | 49 | 48 | 47 | 46 | 45 | 44 | 43 | 42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고산지대에서 풀을 뜯는 토끼..
말론 감독님의 사주에서는 묘유충이 일어나네요
한쪽에서는 열심이 싹을 튀우고 잎을 길러서 키우려고 하고
한쪽에서는 내년을 위해서 열매(씨앗) 저장을 위해서 잎을 자르려고 하네요
저장(금)과 성장(목)의 다툼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장으로 고민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으로 삼는군요
그 고민의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발견을 해내실 것 같습니다.
(올해 농사는 ~~햇어 다음해 농사는 @~~해봐야 겠네)
그렇지만 플옵에는 열매의 화운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저장보다는 결실의 열매를 따 드시기를 원하실 것 같습니다.(또 연장에 간다면 again 65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덴버가 컨파 전력은 아니죠.. 그렇지만 덴버에게는 마포주라는 모종이 아직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포주는 2020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배가 고프다고 씨감자를 먹어버릴 수는 없죠)
23년까지 육성의 달인이실 것 같네요 그 뒤의 해부턴 수확의 계절이고요
앞으로의 덴버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말론 감독님의 철학은 해묘미 목국으로 선수들을 유기적으로 묶어내시는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썰물 밀물이 왔다갔다하는 변화를 가져오는 소용돌이의 움직임 속에서
풀뿌리와 같은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려고 하시네요
씨앗을 심고 열매를 가꾸어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 덴버의 그 결과가 어찌 될까요?
니콜라 요키치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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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辰 | 己巳 | 庚午 | 辛未 | 壬申 | 癸酉 | 甲戌 | 乙亥 | 丙子 | 丁丑 |
인수 | 관살 | 관살 | 인수 | 견겁 | 견겁 | 인수 | 식상 | 식상 | 인수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95 | 85 | 75 | 65 | 55 | 45 | 35 | 25 | 15 | 5 |
2090 | 2080 | 2070 | 2060 | 2050 | 2040 | 2030 | 2020 | 2010 | 2000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34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029 | 20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요키치.. 아래에 가드의 움직임인 인신사해를 가지고 있군요.. (진짜 덩치 큰 가드네요..)
신사일주입니다. 발산하는 기운(불)과 수렴하는 기운(금)이 만나는 사주입니다.
자존심은 강하지만 본래의 금의 속성인 모으려는 기질 때문에 발산하는 저돌성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을 정하면 다르지요.. 저는 병신합수를 하는 병신시를 잡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키치의 문어같은(야들야들) 모습이 꼭 물처럼 흐느적흐느적거리는 모습이 떠올라서 입니다.
게다가 병신합수를 하면 연예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제 요키치도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 시그니처 발매 가즈아)
신금이라는 보석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기 때문입니다.
(유명세를 탈수록 갈수록 요키치의 살이 출렁이는 건 제 기분 탓이겟지요?)
이게 어떤 모습이냐면
바로 빅뱅입니다.
한곳으로 모은 질량(뱃살)을 폭발시켜서 골대를 흔들어 주는 것(3점슛)이지요
요키치의 병신합수의 사주 덕택에 덴버의 3점이 더욱더 터졋나 봅니다.
이제 지지로 가 보겠습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진 인신사해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덩치만 센터지 가드체질이 아닐까 싶네요 하나 놀라운 점은
지지가 저렇게 모이면 공간을 보는 재주와 센스가 뛰어나게 됩니다.
선수들의 움직임 속에서 공간(컷인 + 3점 오픈 등)을 잘 찾아내 줄듯하네요
속공이 될수도 있고 픽앤롤이 될수도 있고..
인신이 싸우려는 것을
(서로간의 중심이 되려고 싸우는 것 or 골밑vs 45도?)
사화가 능구렁이 처럼 말려주고
야 콜라 한잔하고 풀어(내가 조직화 해서 분배해줌 - 요키치의 뱃살은 오늘도 고생을..)
사해가 싸우려는 것을
(가드끼리의 다툼 or 연계vs아이솔)
갑목이 중재하는 구조가 됩니다. (수화기제)
(요키치가 중심을 잡고 볼 배급을 해서 균형을 잡아..)
부글부글한 탄산수 콜라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해서 상품화 한다고 해야 할까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호포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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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친구만 있으면 자기들이 싸워 버리는데..
요키치의 경우 각자간의 적이 등장하자 협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강점과 약점의 조화? 균형? - 진짜 행복농구는 덴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요키치는 이것저것 다 있어서 다재다능한 대신.. 특유의 모으기 기능(수렴) 때문에
좀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고요..
인신사해가 있기 때문에 진술축미를 가진 중심을 잡아주는 덩어리 센터들에게 약할 것 같네요
어빙의 드리볼, 듀란트의 미들, 커리의 3점 같은 확실하게 폭발할 만한 무기는 없는 것 같네요..
(요키치의 예상치 못한 흐느적 거리는 움직임이 변수이긴 한데..)
화룡점정을 찍어줄 다른 선수가 필요합니다. (폭발력 아웃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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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 | 癸巳 | 甲午 | 乙未 | 丙申 | 丁酉 | 戊戌 | 己亥 | 庚子 | 辛丑 |
식상 | 견겁 | 견겁 | 식상 | 재성 | 재성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대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양 |
96 | 86 | 76 | 66 | 56 | 46 | 36 | 26 | 16 | 6 |
2093 | 2083 | 2073 | 2063 | 2053 | 2043 | 2033 | 2023 | 2013 | 2003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자말 머레이입니다. 요키치의 부족한 공격을 대신 처리해는 일을 해줍니다.(슈팅 배달대행)
요키치가 한곳에 수렴(패스)한다면 머레이는 그것을 발산(슛)시켜준다고 해야 할까요? 특성을 살펴보자면
정임합목 접목사주입니다 - 불안한 핸들링과 리딩을 가진 선수들을 요키치라는 커맨드 센터로 묶어주는.. 구조를 보여주고 잇네요
기둥인 줄기와 위의 열매 꽃 담당은 다른 나무로.. 이걸 덴버로 보자면..
3점 슈터 (머레이 해리스 바튼)
패스뿌려주는 빅맨 의 조합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정화인점은 확실히 빅맨 자체의 성질(리바, 포스트업)로서는 기능이 약하다고 느껴지네요 (ex.호포드)
그 뿌리가.. 인목인데.. 요키치가 인목인가요? (213이면 작은건 아닌데..)
흠.. 요키치의 출렁이는 배 아래에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식스팩이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덴버라는 팀은 한 친구가 끈끈하게 유기적으로 묶어주고 그것을 머레이가 혜택을 받는다고 나와있네요
병신일주라서 융통성이 많아서 오늘 경기와 같이 말도안되는 아크로바틱 슛을 성공시킬수도 있고요
어떤날은 슛에 난조가 와서 팀이 열심히 끌고 온 경기를 허공에 던져 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레이는 명예를 중시하기 때문에 4쿼터에 마무리를 하기 위해 빅샷을 노리는 행동을 앞으로도 많이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머레이에 의해서 울고 웃고 하는 상황이 많이 일어날 것 같네요)
머레이는 23년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6드래프트에서 시몬스와 잉그램을 제치고 머레이가 가장 난놈이 될까요?
빅뱅슈터 머레이의 활약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덴버라는 팀에서 센터는 누구일까요? 요키치는 가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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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辰 | 己巳 | 庚午 | 辛未 | 壬申 | 癸酉 | 甲戌 | 乙亥 | 丙子 | 丁丑 |
인수 | 관살 | 관살 | 인수 | 견겁 | 견겁 | 인수 | 식상 | 식상 | 인수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92 | 82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2077 | 2067 | 2057 | 2047 | 2037 | 2027 | 2017 | 2007 | 1997 | 1987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41 | 40 | 39 | 38 | 37 | 36 | 35 | 34 | 33 | 32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폴밀샙 사주입니다. 튼튼한 몸과 처럼 큼직큼직한 양간들이 가득하네요
예전에는 호포드와 합을 이루더니 이번에는 요키치.. (부드러움과 강합의 조합이란게 이것일까요?)
호포드와 개인적인 궁합은 좋았지만.. 먼가 서로의 환경에서 맞지 않았나 싶네요.. (월지가 인사형살입니다)
(호포드가 탈 애틀을 한 이유중 하나인 응원은 핑계고.. 서로간의 사이에서 뭔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반면 여기서는 요키치와 같은 인목을 가지고 있어서 별 다툼 없이 골밑을 지켜주고 있네요
과거 애틀시절은 을해대운으로 을경합으로 팀의 척추역할을 했지만 진해원진으로 뭔가 마음대로 안되엇고요..
지금은 갑술대운으로 결과물을 챙겨가는 시기입니다. (이미 30밀을 드시고 계시니 패스..)
기둥을 잡아주지만 근처 선수들이 움직임이 많다보니 밀샙도 좀 흔들리는군요
진술 충으로 놀라운 일을 하는데.. (밀샙이 먹튀 말고 덴버에서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앞으로도 조금씩 흔들리겠지만 덴버의 척추역할을 잘 해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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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未 |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관살 | 재성 | 재성 | 관살 | 식상 | 식상 | 관살 | 견겁 | 견겁 | 관살 |
양 | 태 | 포 | 묘 | 사 | 병 | 쇠 | 왕 | 관 | 대 |
97 | 87 | 77 | 67 | 57 | 47 | 37 | 27 | 17 | 7 |
2092 | 2082 | 2072 | 2062 | 2052 | 2042 | 2032 | 2022 | 2012 | 2002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게리 해리스 사주입니다 말론 감독과 같이 계유일주이네요
왠지 말론 감독의 작품은 해리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묘목이 있는 걸 보니 가로 수비를 잘 할 것 같고요 유기적 플레이를 잘 할 것 같습니다.
(릴라드가 해리스 수비 상대로 고전을 하더군요.. 릴라드의 기복 때문이 아니라 해리스의 수비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금이 있는 걸 보니 때로는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21년부터 꽃을 피울 것 같네요
리딩과 볼 핸들링이 상대적으로 약한 가드들과 패스 빅맨들을 접목한 덴버의 활약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그리고 새로운 접목은 어디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첫댓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카이리 팬분께서 ㅋㅋ..
그래서 2023년엔 챔피언 하는겁니까??
동부 컨파 단골 손님 보스턴을 압도적으로 잡아버린 밀워키처럼 갑툭튀 하는 변수들이 나타날
수 있어서 보장할 수 없네요 21년 쯔음에 유타나 보스턴이 우승하면 그럴지도요 (마포주 머레이 해리스가 커탐듀 마이너 급만 해줘도 요키치가 있으니.. 마포주 터지면 26년까지 덴버왕조 할지도 모르죠 아니면 오클2 찍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30개팀 선수단들 모조리 다 보면 대략의 흐름은 알겠지만 앤드게임 스포당해버리면 볼 맛이 날까요? (저는 그러면 nba 안볼것 같네요..)
하나 이야기해 드리자면 듀란트와 이궈달라 대운이 이제 곧 꺽입니다. (20년 start) 그게 어떠한 형태로 가는지에 따라서 덴버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겠네요
@빌런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수줍게입치료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5282555&sca=&sfl=wr_name%2C1&stx=%EC%9A%B0%EB%A6%AC%ED%84%B8&sop=and&spt=-311374&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작년엔 6차전 7차전 막 예상하고 그랫는데..
그러니까 제가 재미없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3점은 실력보다는 운이 아니나 싶기도 하네요 사실 원정남 로테 투입한 댄토니의
판단이 제일 최악이였지만요)
사람이 일은 도모하지만 이루는 이는 하늘이다라고 하지만
덴버의 설계 덕에 덴버가 컨파까지 가서 덴버 선수들의 경험치를 더 쌓았으면 좋겟네요 ㅎㅎ
빌런님~ 혹시 예전에 케빈듀란트 부상으로 인해서 선수 말년에 힘들다고 글 쓰시지 않았었나요?
오늘 경기에서 부상 입은거 보면서 그 게시물 생각났네요;;;
매니아에서 적었나요? 골스편 있군요;; 저 작년에 골휴 7차전 다음날 콜 관련으로 키배하다가 신고먹고 이주 글쓰기 제한먹고 심심해서 이중가입 했다가 영구강퇴당해서 그 글을 볼수 없네요;;
골스 쓴 것 중에 기억나는건 조던벨 칭찬했는데;; 그 말곤 기억이 안 나네요.. 보스턴이랑 골스는 저도 어떻게 썻는지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지금은 못 쓰겠는데 그땐 무슨 용기인지 ㅜㅜㅋ(괜히 잠궜어요..)
보스턴은 테이텀이 한해 날라다니고 그 다음다음해 부터 날고 빵 감독도 21년이라고 썻는데 그땐 몰랏는데 지금은 그게 이해가 되네요 ㅜㅜ
듀란트는 일운상으론 펑 터졌다고 하는데.. 기량에 큰 지장 없이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빌런입니다 그래서 매니아에서 빌런님 게시물이 없던거였군요ㅠㅠ
작년에 매니아에서 작성하신 게시물이 적중율이 높으셨어서 인상적인 멘트들이 많이 기억나네요^^
매니아에서 보니까 듀란트는 19,20년이 마지막 우승기회로 21년부터는 하락세, 우승하려는 팀에 가려하기 때문에 르브론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었네요~
커리는 짧고 굵게 가는 인생으로 코버처럼 길게 커리어를 이어가지는 못한다고 하셨공 그린은 FA때 돈좀 챙길것이고 조던벨은 33세에 큰일 낼 수 있다고 하셨네용~
@정상을향한질주 오랜만에 조던벨 봐서 좋았네요 그때는 어떻게 골스글을 쓸 생각을 했는지..
메일이나 쪽지로 보스턴이랑 골스 글 복사해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차후 오프시즌 예상에 참고 해볼려고요)
듀란트가 더 뛰면 종아리에 마일리지가 누적되어서 바레아 처럼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번에 무리해서 뛰고 나서 우승을 하고 그 다음 시즌에 대미지를 받는게 아닌지.. - (ex 삼성 배영수)
혹여나 아킬레스라도 듀란트의 FA를 위해서나 팀 사기에서 숨겨야 하는게 맞죠..
(전쟁사에서 곧 원군이 올거야는..)
밀워키나 필라에게 져버리면 듀란트가 뉴욕에 안가고 레이커스로 갈 수 있을 것 같고요..
토론토면 정말 재미있게 흘러갈 것 같네요
@빌런입니다 메일로 보냈으니 확인해보세요^^
@정상을향한질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